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5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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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달하는것들 그냥...
편집네탄에 신고해요, 그럼 되잖아요... 여기가 무슨 성인군자들만 모이는 사이트도 아니고 차단하는데도 계속 들어오는데 여태껏 유사계정 및 IP 이용해서 들어온애들 다 신고해요, 뭘 그렇게...--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7일 (월) 21:24 (KST)
- 반달행위가 짜증나는 일이긴 하지만 위키백과 안에서 법적 위협을 가할 경우, 차단되실 수 있습니다. 이 점 명심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북조선 사용자도 기여를 할수 있는 곳입니다.--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7일 (월) 21:30 (KST)
- 여기 서버가 미국서버인것도 있고, 문서에 반달을 해도 쉽게 고칠수도 있기도 있을뿐더러, IP이용해서 들어오는 이용자들을 신고할시, 위키백과의 지식이 썩어버릴수도 있으며 지식의 공유라는 위키백과의 이상에 저촉되기 때문에 신고는 불가능하고, 차단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책읽는달팽(대화) 2009년 12월 7일 (월) 21:32 (KST)
- 영어 위키백과 등 타 언어판에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알아두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특히나 상습 반달행위자에 대한 대처가 궁금하군요.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21:40 (KST)
- ip만 알게되면 사이버수사대에 ㄱㄱ^^ 법대 다니는 친구 통해서 적용할 수 있는 형법이 뭔지 알아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런 반달러에게까지 위키백과의 원칙을 엄정히 지킬 이유는 없습니다. 체크유징을 통해 ip가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신청 아이디가 20개 가량 되어서 오래 걸리는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01:45 (KST)
- 특히 요새 만화 관련 반달러 보고 계신가요? 정말 큰코 다치기 전에 그만 했음 좋겠네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01:45 (KST)
- 법적인 방법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정도 일을 가지고 그런 조치를 취한다면 이후 말싸움이 조금만 심해져도 법적 협박을 하는 상황이 심심찮게 보일 거라고 예상됩니다. 사실 문서 훼손에 대해 '짜증'낼 정도로 신경써야 할 필요도 없어요. --klutzy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05:06 (KST)
- 그냥 경고, 차단이면 될 듯 합니다. 그럴 때마다 그냥 한번에 차단하면 그만이니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8일 (화) 05:16 (KST)
- 그냥 한두번 찌질대고 끝난다면야 모르겠지만.. U모씨나 지금 만화 관련 반달러 같은 '예외적인 인물'들에는 '예외적인 대응'을 할 필요도 살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키백과에서 법적으로 대응하자는 것은 아니고, 제가 개인적으로 신고할 생각을 잠시 하기도 하였다는 것이지요. 위키백과의 이름으로 법적대응하는 것은 정말 좋지 않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11:35 (KST)
- 그냥 경고, 차단이면 될 듯 합니다. 그럴 때마다 그냥 한번에 차단하면 그만이니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8일 (화) 05:16 (KST)
- 그런데 위키백과에서의 반달 행위가 대한민국의 법이든, 미국의 법이든 법적으로 불법 행위인가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8일 (화) 11:51 (KST)
- 람다람쥐 분의 사용자토론에 지속적으로 반달을 감행하는 사용자:-qq?pp-4 등의 사용자의 행위는 사이버스토킹에 가까워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11:54 (KST)
- 아, 그런 경우를 보니 해당 사용자와 같은 행동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겠군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8일 (화) 11:55 (KST)
- 개인적으론 위백이 어느 나라의 법에 굳이 구애를 받을 이유는 없다 생각합니다. 경고, 차단 등이 거의 유일한 법이죠. 사이버스토킹같은 경우에도 사용자들이 서로 잘 대처해서 막는다면 최대한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여전히 교화보다는 엄단으로 빡세게(?) 나가야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폴리나 파울로는 묻따할 필요도 없구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8일 (화) 11:59 (KST)
- 아, 그런 경우를 보니 해당 사용자와 같은 행동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겠군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8일 (화) 11:55 (KST)
- 람다람쥐 분의 사용자토론에 지속적으로 반달을 감행하는 사용자:-qq?pp-4 등의 사용자의 행위는 사이버스토킹에 가까워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11:54 (KST)
- 백:먹이, 백:불보듯, 백:아님 ---- 211.192.210.108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13:51 (KST)
- u모씨나 p모씨에게까지 백:쫓에 입각할 이유는 없겠지요.(새로온 사용자인 척 하는 사람에게 친절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가능하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12:09 (KST)
- 대인배가 되는 것이 대처하는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반달에 대처하는 정도도 지금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2월 8일 (화) 19:49 (KST)
- 쓸 데 없는 참견인지 모르겠지만 선정위 선거가 끝났으니 두 번째 공지 내려도 되지 않을까요?
- 그리고 좋은 글에 관련되서 좋은 글도 좋은 글 선정위원회가 만들어질까 궁금하네요
모바일 위키백과에서
편집[1] 특정 문서를 검색후, 일반판으로 보기를 클릭하면 &로 연결되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처음 한회에 한해서만이고, 새로고침하거나 다른 문단을 열고닫은뒤 클릭하면 정상작동) 누가 해결해주실분~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8일 (화) 23:58 (KST)
문서 훼손에 대한 대응 행동에 대해
편집..혹은 '관리를 더 어렵게 꼬아놓는 행동에 대해'..
문서를 훼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한테 쓸데없는 도발을 하면, 그 사람은 이후에도 여러 다중 계정을 만들어 장기적인 피해를 입히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특히 문서 몇 개에 낙서 한 거 가지고 그 사용자 토론란에 바보냐는 등의 이야기를 써놓는 걸 보면 이 사람이 관리를 도와주려고 그러는지 방해하려고 그러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 상대방이 잘못을 했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불필요한 비난을 하는 건 상황을 악화시키기만 합니다. (특히 '정비단 - 사용자 경고' 소속의 몇몇 분은 제가 보기에 전혀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켜 제가 몇 배는 더 피곤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요즘들어 사랑방이나 관리 요청 등지에서 특정 사용자들을 심하게 비하하는 발언이 예전에 비해 눈에 띄게 늘어가고, 법적 대응 이야기까지 나오는 걸 보면서 저는 문서 훼손보다 그런 도발성 분위기가 더 무섭다고 느낍니다. 다들 각자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애초에 본인과 그리 관계된 일도 아닌데 굳이 '화'를 내서 상황을 악화시키는지 저로써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04:52 (KST)
- 최근들에 백:먹이와 백:불보듯을 너무 자주 쓰는것도 조금 아쉽습니다. {{경고}}가 경고를 받은 사람들에 의해 악용되듯이, 이런 극단적인 방법으로 남용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2월 11일 (금) 22:27 (KST)
정부에서 지식장터를 개설하여 그 동안 혈세로 만들어 쌓아놓기만 했던 저작물들의 활용을 촉진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아직 기대수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문고 사진의 경우 개작과 상업적 사용을 허용하면서도 배포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자유 저작물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제주도 등 지자체들도 저작물 공유를 위하여 이곳에 자료를 올려 놓는 것 같습니다만 이렇게 저작권에 심하게 제약을 가해 놓으면 원하던 목적을 이루기 힘듭니다. 혹시 관계자분들이 이 글을 보시고 위키백과의 저작권과 자유 저작물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문의해 주십시요. 도와드리겠습니다. --케골 2009년 12월 9일 (수) 11:33 (KST)
갓 사진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뭔 저작물이 백만원;;, 무료 저작물은 그렇다 치고 백만원하든 천원을 하든 돈을 들여가며 위키백과를 위해 살 분이 있을까요.--Leedors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2:15 (KST)
- 갓 사진은 없는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2:17 (KST)
링크를 잘못 달아두신 것 같아서 일부 수정했습니다. (__) --iTurtle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3:21 (KST)
- 그런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지 배포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어디에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3:35 (KST)
- 거문고 사진의 경우 복제권, 배포권, 공연권, 공중송신권, 2차저작물 작성권이 허락되어 있고, 전시권, 대여권이 허락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cc-by-sa 3.0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지요? '전시권'이 없다는 점 때문에 안되는 것인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5:24 (KST)
- 대여권,전시권이 없다는것은 다르게 해석하면 상업적 이용 불가로 볼수도 있겠는데요. 공연권,공중송신권은 상업적이든 비상업적이든 적용되는 부분이고 복제권,배포권은 소위 말하는 펌질이 가능한지에 대한 권리를 말하는것이니 --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9일 (수) 20:49 (KST)
북한 관련 문서에 관해
편집- 표준어를 입력하면 나오는 문서가 문화어로 입력하면 나오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 북한 관련 문서의 표제를 문화어를 기준으로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j01046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8:06 (KST)
- 흠.. 넘겨주기 처리로 해도 되지 않을까요? --bad tasty bread 2009년 12월 10일 (목) 09:05 (KST)
- 1. 만들긴 하지만, 문화어 전문가가 없는 이상 잘 알려져 있는 것 밖에 넘겨주기로 생성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 2. 북한에 있는 지명은 표제를 두음법칙 적용하지 않고 합니다. 양걍도-> 량강도, 나선특급시-> 라선특급시 등, 이렇게 하고 표준어는 넘겨주기로 존재합니다.%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12월 10일 (목) 09:45 (KST)
- 북한에 관련된 건 지금으로 하는게 무방합니다. 어차피 지명 같은 거야 그 상황에 맞게 쓰고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북한이라는 표제어도 안 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라고 쓰니까요. 단 무슨 생활용어 같은 거 예로 들면 텔레비전 같은 걸 무슨 상자.... 그런 걸로 바꾼다면 문제가 있겠지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10일 (목) 09:55 (KST)
- 예전에 관련 토론이 있었음을 참고해 주세요. 아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지명까지는 사용하는 그대로 따라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넘겨주기에 대해서는 대량 생산에 대한 걱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11일 (금) 02:20 (KST)
- 북한의 지명, 인명, 건축물 등만 문화어를 표제어로 하였으면 합니다. 기타 문서는 문화어 넘겨주기만 하였으면 합니다. 일반적인 넘겨주기 남발은 모르겠으나, 서울 표준어와 더불어 2대 방언인 문화어 넘겨주기는 '남발'과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3:07 (KST)
- 우리나라처럼 특수한 상황에서는 중국처럼 문화어 위키백과를 운영하는 것도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문화어의 중요도에는 어느정도 인식하지만, 넘겨주기를 허용한다면(고유어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하는 쪽입니다.),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을지도 모르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11일 (금) 14:24 (KST)
- 형평성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문화어는 표준어와 함께 한국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공식 언어'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중국어 위키백과는 차이가 심한 방언 위키백과를 따로 두고 있지만, 표준어-문화어는 일부 어휘를 빼고는 '다른 언어'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별로 찬성하고 싶지 않습니다. 혹은 중국어 위키백과처럼 방언을 표시할 수 있는 탭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기술적으로 어려울 듯 합니다만..(언어학과 컴퓨터에 모두 능통하신 분 없으실지^^..)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15:19 (KST)
- 우리나라처럼 특수한 상황에서는 중국처럼 문화어 위키백과를 운영하는 것도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문화어의 중요도에는 어느정도 인식하지만, 넘겨주기를 허용한다면(고유어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하는 쪽입니다.),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을지도 모르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11일 (금) 14:24 (KST)
의견 요청 봇 미작동
편집- 의견 요청 목록이 갱신되고 있지 않네요. 분명 토론:경남은행의 의견요청 틀이 제거되었는데도 목록에 있어서요.. 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2:17 (KST)
- Toolserver에 계정 갱신 요청을 늦게해서 현재 동작이 중지되고 있습니다.--케골 2009년 12월 10일 (목) 13:22 (KST)
같은 사진이 2개가 되었습니다.
편집제가 사진의 내용을 편집하는 법을 몰라 실수로 하나를 더 올려 같은 사진이 2개가 되었는데 먼저 올린 사진을 삭제하고 싶습니다. 어떻게하면 되나요? Sponge10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6:40 (KST)
- 삭제 신청을 하면 됩니다. 기여한 두개의 파일(파일:Wjddlstjs.gif,파일:동이언니 변신.gif) 모두 TV의 내용을 스크랩하여 만들어졌는데, 공정 이용이 불가능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거부 되는 내용입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10일 (목) 16:53 (KST)
2010년위백 오프라인모임
편집서울시 쪽으로하는것은어떨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qhrguscjf9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의견 온라인이라뇨? Meet-up(오프라인 모임) 아님? --bad tasty bread 2009년 12월 11일 (금) 07:25 (KST)
CC-Korea HOPE DAY 파티는 며칠 주춤한 사이 마감되었더군요. 아.. 기다렸는데 OTL.. 소속을 보니 위키백과라고 쓰신 분은 없더군요. 그래도 계시겠죠? ^_^; 위키백과 신년 모임이 성사된다면 요것이라도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3:41 (KST)
- 2010년 1월에 경상권에 오프라인 모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어와서 보셨으면 합니다. --책읽는달팽(대화) 2009년 12월 19일 (토) 01:33 (KST)
표준어 맞춤법이 틀렸어요
편집조선의 문화어나 남조선의 표준말과 같이 서로 다른 뜻의 한자말이 새로운 뜻을 이룬다면 (예: 은하수[銀河水], 왕도정치[王道政治], 체력단련[體力團練]) 서로 붙어써야 할 텐데, 여기서는 맞춤법이 바르지 못한 제목의 문서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사용자에게는 이해가 안갈 수 있고, 중복되는 문서만 많아지게 되는 법입니다. 따라서 민주조선(O), 민주 조선(X) 뜻이 같은 문서라면 붙여 쓰는 것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2009년 12월 10일 (목) 20:38 (KST)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한라산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드디어 기여수 4000회 돌파!!!
편집여러분 저를 축하해주세요! 드디어!!! 제 기여수가 4000회가 넘었습니다. 제 토론란에도 축하 좀 해주세요!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09년 12월 10일 (목) 22:56 (KST)
- ㅊㅋ 저도 20일 정도만 있으면 베테랑 등급과 기여 15000회 돌파군요 ㅎㅎ --초등 6학년인 바트 (냠냠) 2009년 12월 10일 (목) 23:09 (KST)
- 부럽다 ㅠㅠ 난 겨우 겨우 저니맨 에디터에 입성하려던 참인데 --bad tasty bread 2009년 12월 11일 (금) 07:26 (KST)
- 축하할 일이긴 합니다만.. 굳이 사랑방에서까지 올리실 필요야...(저도 곧 20000 되겠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07:39 (KST)
- 두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각각 30배 60배 100배 더 기여하셨으면 좋겠네요..^^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7:53 (KST)
- 축하드립니다. 전 아직 2000을 바라보며 달리고 있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3:43 (KST)
- 축하할 일이긴 합니다만.. 굳이 사랑방에서까지 올리실 필요야...(저도 곧 20000 되겠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07:39 (KST)
- 부럽다 ㅠㅠ 난 겨우 겨우 저니맨 에디터에 입성하려던 참인데 --bad tasty bread 2009년 12월 11일 (금) 07:26 (KST)
문서 인용 관련, 저작권 문제로 문의가 왔습니다.
편집- 제 토론방에서 현재 액토즈소프트 사의 오즈페스티벌이라는 게임의 관련 글에, 현재 게임 공식 사이트에 개제되어 있는 글을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저촉되지 않게 올리기 위해 사 측에 문의 중이라고 사용자:Qxsilver가 전했습니다. 이 후 액토즈소프트 측에서는 사용자:Qxsilver 측에 위키백과의 정책에 맞게 기재할 것을 공식적으로 허가하는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고 합니다. 공문을 추후에 올리도록 하겠으니, 문제가 없는지 검토해주세요. 관련 내용은 사용자토론:RedMosQ에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16:13 (KST)
- 현재 토론:오즈페스티벌에 저작물 사용 허가문이 게재되었습니다. 허가문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주세요.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19:13 (KST)
위키백과 기부 캠페인 문구 번역관련
편집상단에 뜨는 기부 캠페인 문구는.. 어디서 번역하는지요? 지금 보니깐 위키백과 영문쪽은 이런저런 comment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갱신이 안되었군요.. -- 모다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01:02 (KST)
- 요새 올라오는 기부자의 한마디는 기부자 명단에서 무작위로 선택되는 것 같습니다. 1분 당 3~4개씩은 올라오니 일일이 번역하기는 힘들겠네요. 한국인 기여자도 보이긴 보이더군요.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6:21 (KST)
- 구글이나 위키백과에서 번역투가 강렬한 첫인상으로 남았던 기억이 나네요... 위에 기부 문구를 한국인이 번역한게 분명한 듯 한데, 혹여나 'I am in, are you?'는 어떻게 번역할지 자못 궁금해지네요. Plinio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22:22 (KST)
- 뭐.. 그냥 멋대로 번역하자면, "전 했습니다, 당신은 하셨습니까?"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군요 -- 모다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14:55 (KST)
- 구글이나 위키백과에서 번역투가 강렬한 첫인상으로 남았던 기억이 나네요... 위에 기부 문구를 한국인이 번역한게 분명한 듯 한데, 혹여나 'I am in, are you?'는 어떻게 번역할지 자못 궁금해지네요. Plinio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22:22 (KST)
참고로 그냥 랜덤이 아니라 몇가지 추출해서 하는거 같습니다.
- 광고없는 위키를 만들기 위해 기부합시다 라거나..
- 지키기 위해 기부해야 할 작은것이 있습니다.
- 위쪽에 뜨는 캠페인을 도저히 무시할 수 없어요 ㅠㅠ
...같은 몇가지 정형화된 문구들이 순환하면서 노출되네요 -- 모다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14:55 (KST)
- 모다 님의 말씀대로인가보군요... 분명히 한 문장은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나오는데, 저로서는 도저히 어디서 번역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08:56 (KST)
Amateurism and professionalism
편집영문판 올림픽 문서에 보면 'Amateurism and professionalism'라고 나와있는데 저걸 도대체 뭐라고 해석해야될까요? 아마추어는 그렇다 치더라도 프로 의식? 프로 선수? 프로화?(단어 자체가 어색...) 프로 경기?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그냥 아마추어리즘과 프로페셔널리즘[2]라고 적었는데 뭐 좋은 단어 없을까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7:33 (KST)
- 그냥 음차 번역해도 될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5:31 (KST)
- '아마추어 정신과 프로 선수들의 참가'라고 의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7:17 (KST)
- "아마추어 정신과 프로 정신"이라고 쓰면 되겠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13일 (일) 09:02 (KST)
블로그의 출처 사용문제
편집에픽하이 문서에 대한 알찬 글 동료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내용 면에서는 합격점을 받았지만, [e] 부분의 출처들중 많은 출처가 맵더소울이라는 에픽하이의 레이블(소속사)의 블로그에서 나온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백:확인 에서 보면 블로그는 원칙적으로 거의 허용이 안되지만, 예외도 있더군요. 그 예외에 모든 부분 부합하므로 그 부분은 서술 가능하다 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토론 내용은 알찬글 동료평가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2:33 (KST)
- 에픽하이 글을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이 그냥 적는 블로그 보다는 소위 말하는 "공식 블로그"라면 충분히 출처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블로그 출처를 문제삼는 이유는 일단 공신력이 없고, 발언에 대해 책임을 질 소재가 불분명하다는것이죠. 하지만 단체나 개인이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 같은 경우, 공신력 및 책임소재에 대한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요즘은 많은 단체에서 트위터니 미투데이, 블로그등을 운영하는 사례도 늘고 있고요 -- 모다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4:03 (KST)
- 옳은 말씀입니다. 저희가 블로그를 인용한 부분은 음반의 자세한 제작과정입니다. 그 부분에서 신뢰성이 전혀 떨어지지 않는 연예인 및 회사의 공식 표명이 신뢰도가 전혀 떨어지지도 않으며, 그들의 그것을 노려 다른 이득을 취할 이유도 없구요, 또한 이 문서는 대부분 뉴스를 근거로 합니다. 그리고 에픽하이도 미투데이를 사용하는 대표 연예인 중 하나로 알려져있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4:16 (KST)
-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야 백:얽을 적용해보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4:13 (KST)
- 에픽하이의 공식 블로그라면 출처로 써도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중립성 논란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5:39 (KST)
- 평가나 비판을 다루는 내용이 아니므로 비중립적이라 할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5:40 (KST)
이거 도대체 누가 잘못한건가요?
편집헐... 저사람은 하... 위키백과 규칙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니 그것보다도 도대체 요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5:48 (KST)
- 백:먹이를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저분은 초보 에디터로 보이시는 군요. 저분은 격해지셨습니다. 논리로 차분히 하나하나 쉽게 말씀드리세요. 아무래도 지침들을 이해 못하신 듯 합니다. 위키백과의 특성도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5:59 (KST)
- 죽자살자님의 토론 태도도 좋은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상대의 태도가 어떻든 평점심을 유지하셔야 하는데 백:먹이나 들먹이면서 토론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토론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사랑방에 올려 다같이 토론하면 될 일입니다. 저분이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뿐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6:06 (KST)
- 토론하다 흥분해서 좀 그렇고그런 행동을 했다는건 인정합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6:07 (KST)
- 토론이 과격해진건 두 분 모두의 탓이 있겠지만, Jindory님의 미숙함이 큰 문제를 야기하셨다고 봅니다. 뭐, 저도 초보로써 그런 말할 자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단지 미숙하다는 이유로 모든게 덮어지는 건 아니라 봅니다. 내용을 보면 Jindory님은 자신의 문서가 삭제된 것에 굉장히 화나셨는데, 그것은 미숙했을 뿐만 아니라 토론을 임하는 기본 자세가 안되었다고 봅니다. 단순한 미숙함에서 벗어난 문제라 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6:12 (KST)
- 토론하다 흥분해서 좀 그렇고그런 행동을 했다는건 인정합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6:07 (KST)
- 죽자살자님의 토론 태도도 좋은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상대의 태도가 어떻든 평점심을 유지하셔야 하는데 백:먹이나 들먹이면서 토론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토론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사랑방에 올려 다같이 토론하면 될 일입니다. 저분이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뿐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6:06 (KST)
본격적으로 서로 싸우기 시작하면 잘잘못을 가리는건 거의 불가능하죠. 피장 파장의 오류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6:58 (KST)
- 그런데 저 사람은 애초부터 피해망상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뭔 기적문서하고 다득점문서 관해서 말좀하니까 "우왱 나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 저인간 나쁜놈임." 이런 뉘앙스로 말을 하지 않나 뜬금없이 "저인간이 저렇게 말한건 명예훼손이나 다름없음."이렇게 싸지르니까 화가 안날리가 있나요? 사랑방에다가 글 쓰라니까 듣지도 않고, 히키코모리처럼 자기문서에서나 처박혀서 나한테 화풀이하고있고...--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8:49 (KST)
- 그렇다고 해서 인신공격 투의 단어들은 꽤 거슬립니다. 논리대로 하시면 모든게 풀리실 겁니다. 굳이 쓸데없는 논쟁에 힘 쏟지 마시고, 본질만 보셔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굳이 초보 에디터님께 토론의 자세가 잘못되었다고 내쫓는건 옳다고 보기 힘든 것 같군요. 성숙해지도록 우리가 노력해야할 시기인 듯 싶습니다. 왜 다득점 문서와 자카르타의 기적 관련 문서가 잘못되었는지를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시고, 그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이런 소모성 토론은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9:09 (KST)
- 자카르타문서는 어느정도 수긍한듯한데 도대체가 다득점문서 왜자꾸 삭제됐냐고 그러는겁니다, 그렇게 궁금하면 질문방에 물어보지 왜 나한테 따지는건지... 참고로 그 문서들에 대한 삭제토론 링크까지도 써놓았는데 그걸 봤는데 무시한건지 아예 무시한건진 모르겠네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9:10 (KST)
- 그렇다고 해서 인신공격 투의 단어들은 꽤 거슬립니다. 논리대로 하시면 모든게 풀리실 겁니다. 굳이 쓸데없는 논쟁에 힘 쏟지 마시고, 본질만 보셔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굳이 초보 에디터님께 토론의 자세가 잘못되었다고 내쫓는건 옳다고 보기 힘든 것 같군요. 성숙해지도록 우리가 노력해야할 시기인 듯 싶습니다. 왜 다득점 문서와 자카르타의 기적 관련 문서가 잘못되었는지를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시고, 그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이런 소모성 토론은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9:09 (KST)
다득점에 대한 삭제 토론은 이미 있군요. 그런데 삭제 되었던 다득점 문서는 어디에 있습니까? 저도 초보의 입장이라 모르겠네요. 아예 삭제된겁니까? 주로 어떠한 내용이였는지 궁금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9:13 (KST)
- 저도 그건 모릅니다. 제가 알기론 삭제 되면 아예 문서 자체가 깡그리 없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백업 같은건 물론 없구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9:19 (KST)
위키백과에 온 지 얼마 안 되는 모든 분들이 위키백과의 규칙이나 문화를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짐작하면 안 됩니다. ..'누가 먼저 잘못했나'를 굳이 따지자면 저는 사용자토론:Jindory1618#아 래의 문서들을 삭제 토론에 회부하였습니다.의 "그런데 왜 그러시나요?"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klutzy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9:20 (KST)
그리고 #문서 훼손에 대한 대응 행동에 대해. --klutzy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9:21 (KST)
- 제 생각에도 그 문장부터 토론이 과격해졌다고 봅니다. 그냥 위키피디아는 백과사전입니다 라고 하면 어떤 초보 에디터들이 잘 알아들으실까요? 지침을 잘 안읽어보신 Jindory님의 잘못도 있지만, 초보에 대한 대응은 바르지 않았다고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한발지국 물러서는 관대함을 기대합니다.ㅎ--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9:25 (KST)
대충 끝난거같네요. 그 분도 인정한거같고, 제가 냉정하게 대해서 문제가 커진점도 있는거 같네요. 전 근데 저 때는 저 회원이 예전부터 활동한 회원인줄 알았습니다. 오늘에서야 아니란걸 알았지만... '"그런데 왜 그러시나요?"'이걸 쓸 이유는 (예전부터 저 회원이 활동했다는 전제를 두고) 알면서 모르는체하는 줄 알고 그런 말 한겁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9:26 (KST)
- 예...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서로 보기좋게 끝냈으면 합니다 ㅎ. 침착하게 대응하신 죽자사자님의 태도에 감사 드립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9:31 (KST)
모바일 페이지로의 자동 이동 (auto-forward)
편집요즘 아이폰이나 노키아 5800, 옴니아2 등 다양한 스마트폰이 시장에 등장하고 활성화가 되고 있는데 위키백과에서도 이에 맞춰서 타 언어 페이지에서처럼 모바일 장비에서의 접속은 모바일 페이지로 자동 이동 시켜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어로도 모바일 페이지가 존재하긴 하지만,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 등은 여전히 일반 페이지로 보이고 있다보니 아마 대다수의 이용자가 실제로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해서 쓰는 경우는 많이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국한하여) - jef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8:24 (KST)
- 저도 영문판 페이지 보고나서야 겨우 한국어 위키 모바일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모바일용 대분도 영문판처럼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휑하네요-- 모다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23:36 (KST)
-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2주#모바일 위키백과 참고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14일 (월) 00:55 (KST)
- 제가 (한국어, 조선어, 고려말 등의 중립적 표현에서의) 한글 위키백과의 규칙에 익숙치 않아 섣불리 손대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만, Common.js의 Mobile Redirect Helper 부분을 (한글) Common.js으로 가져오면 되는 것 아닌가요? - jef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03:18 (KST)
- common.js에 넘겨주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3] 그리고 ko.m.wiki.x.io의 메인 페이지에 실제로 들어가는 부분은 MediaZilla에 직접 요청해야 하는 모양인데, 모바일 위키백과가 위키백과하고는 다른 메커니즘으로 동작하는 것 같아서 (ror을 쓰네요[4])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13:20 (KST)
- 혹시 #모바일 위키백과에서 증상도 해결해 주실 수 있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14일 (월) 14:13 (KST)
요즘 중학교 문서 규제 풀렸나요?
편집별 중요한 역사도 없는 중학교들이 왜 이렇게 날뛰고 있는지. --초등 6학년인 바트 (냠냠) 2009년 12월 13일 (일) 18:35 (KST)
- 제가 관련 문서를 거의 못본 것 같은데(관심이 없어서;), 제가 몇개의 예시 문서를 볼 수 있겠습니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9:11 (KST)
- 위키백과:삭제 토론/심천중학 토론을 가리키는 듯 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08:23 (KST)
- 심천중학교는 한국도 아니고 중국 중학교인데다가 (그게 삭제의 이유는 못되지만) 그렇게 저명성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게다가 기계번역이라고들 하시면, 삭제는 당연하다 여겨지네요. 다른 학교는 없습니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4일 (월) 08:51 (KST)
- 2000년대에 개교한 중학교, 특히 토막글 수준의 중학교가 너무 많은데요 --초등 6학년인 바트 (냠냠) 2009년 12월 17일 (목) 00:09 (KST)
- 심천중학교는 한국도 아니고 중국 중학교인데다가 (그게 삭제의 이유는 못되지만) 그렇게 저명성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게다가 기계번역이라고들 하시면, 삭제는 당연하다 여겨지네요. 다른 학교는 없습니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4일 (월) 08:51 (KST)
- 위키백과:삭제 토론/심천중학 토론을 가리키는 듯 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08: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