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9년 제5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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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문서 | /
정비단 재가동 제의
편집지난 주말에 웬디러비님이랑 둘이서 분류:분류 필요 문서를 정리했습니다. 둘이 앉아 하니 3시간이면 되더군요. 그러면서 생각한 건데 위키백과:위키백과 정비단을 재가동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물론 지난 활동을 성찰하고 활동 범위와 내용도 조정이 필요하긴 합니다. 정비를 강화한다는 게 새 손님을 쫓는 일이 되어선 안되니까요. 그래도 궂은 일 도맡아 할 분들이 필요하긴 합니다. -- Jjw (토론) 2019년 12월 9일 (월) 18:01 (KST)
- 찬성합니다. 다시 재가동을 해서 이제 유지보수에도 어느 정도 상설인력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1일 (수) 12:47 (KST)
최근 분리독립 운동으로 주목을 받는 문서
편집아무것도 없네요.
...? -- Darkdamager (토론) 2019년 12월 9일 (월) 20:42 (KST)
- 중요한 문서부터 하나씩 만들어가면 될 것 같네요 Motoko C. K. (토론) 2019년 12월 9일 (월) 22:09 (KST)
올해의 위키인 후보에 포함된 가짜신인 문제
편집신인부문 후보인 사용자:유자차는 중학생일리가 없고 사용자:Ta183ta의 대체 계정으로 생각되며, 지금 다중계정이 이들에게 표를 던지고 있거나, 유사한 성향의 사람들이 위키 외부에서 만나 서로 밀어주기를 하는 것으로 의심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대체 계정이라면 후보자격이 없는 '신인 부문'에 올라왔다는 점입니다.
- Ta183ta의 네이버 블로그에 쓰는 필명이 유자차입니다. http://archive.is/DpSMt 블로그에서도 위키백과와 관련된 글이 있습니다. 아이디가 동일하여 개인정보 침해의 우려가 적으며, 신인이 아닌데 신인으로 출마한것은 심각한 문제기 때문에 이 사실을 공개합니다.
- Ta183ta는 위키백과 내부에서도 보수 성향을 드러냈고 블로그에서도 그러한데, 사용자:Sphinx222와 사용자:Tmt1103가 cyberdoomslayer와 유자차에게 모두 투표를 하였습니다. 이들 사용자의 편집 방향도 유사합니다.
- Ta183ta의 관심 분야인 우주와 유자차의 관심 분야인 항공은 서로 연관이 있습니다. 중학생이 항공 덕후가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 이들 2개사용자 중 일부는 토론 기간중에 기여 20건을 채웠다는 것도 수상합니다.
가짜 신인의 후보직을 바로 무효화하거나, 그러지는 않더라도 만약 1위에 오를 경우 유자차가 중학생이었으려면 청소년이어야 하므로 나이를 확인해서 청소년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 시상자로 결정한 것을 취소함이 마땅해보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53.99.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어차피 투표는 추천일 뿐이며, 후보 적합성 여부는 최종적으로 협회 이사회가 결정합니다. 1위에게 상을 무조건 주는 것은 아닙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2월 10일 (화) 14:06 (KST)
협회 사무국에서는 올해의 위키인 상금을 지급하기 전에 대한민국 법률에 따라 세금을 원천징수해야 하므로, 본인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 등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개인정보는 오직 협회 사무국 등 업무상 필요한 사람만 알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일체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신원확인 과정에서 중학생인지, 청소년인지, 다중계정인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투표는 추천자를 뽑기 위한 절차이고, 최종적인 선정은 협회 이사회가 결정합니다. 이 때 필터링이 될 예정이니,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2월 11일 (수) 12:05 (KST)
- 신인이 아니라면 다른 분야에 출마하셨어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100과 (토론) 2019년 12월 13일 (금) 13:03 (KST)
나라가 망하거나 세워지면 기존 국가 문서, 지역 문서는 어떻게 되나요?
편집벨라루스나 부건빌 문서등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49:e3dc::bac8:97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조선, 고대 로마 등 멸망한 나라라도 문서는 남습니다. 다만 멸망했다고 추가로 서술될 뿐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2월 10일 (화) 14:37 (KST)
구체관절인형
편집안녕하세요? 제가 구체관절인형을 사려고 해요! 저는 현재 초보 오너입니당!(현제 봄아트돌 봄이 오너) 이제 뉴페를 들이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USD사이즈이고 30만원 이하로요ㅠ (30만원 약간 넘어도 괜찮아요) 회사,타입,가격알려주고 돌스샵에 입점 여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8.216.49.21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그건 여기서 물어보는 게 아닙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2월 10일 (화) 15:28 (KST)
그런건 네이버 카페에서… --강남 학생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09:02 (KST)
위에 분께 글 남겨요
편집글쎄요ㅠ (현 리나슈슈 1체 오너) 제가 인터넷을 맘대로 못해서요.. 근데 제가 보기엔 연한 메쿠 선호하시면 리나슈슈 추천드리고요, 진한 메쿠를 선호하시면 치카비 추천이욥 (치카비 도로시.. 였나? 걔 귀여워요) 그리고 사실 USD는 30만원 넘는게 현실이라ㅠ 그나마 포켓이가 싸고 귀여우니깐 리나슈슈 베이비 데이지 추천드려용 순딩순딩 하고 귀엽습니다^^ 그리고 아니메 몰드도 좋아하시면 캔디돌 추천드리고, 만약 다 맘에 안드시면 어쩔수 없습니다ㅠ 오비츠로이드 쪽으로 전환하거나 덕질 포기하는수밖에.. 여태까지 5개월차 오너의 답변입니당 인형계 아이럽 (토론) 2020년 1월 12일 (일) 01:30 (KST)
올해의 위키인 투표 시작
편집2019년은 어떤 사용자들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알차게 가꾸었을까요? 여기 올해의 위키인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후보자들에게 그들의 노력을 칭찬하는 자리입니다. 응원하고 싶은 후보자에게 덕담과 투표를 부탁드립니다 :) --이강철 (WMKR) (토론) 2019년 12월 10일 (화) 15:41 (KST)
2019년 2차 인문학 에디터톤이 열립니다!
편집올해의 마지막에서 두번째 에디터톤인 2019년 2차 인문학 에디터톤이 12월 21일 개최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신청 및 당일 참석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오실 때에는 노트북 등의 편집 도구를 지참하여 주십시오. - Ellif (토론) 2019년 12월 10일 (화) 16:26 (KST)
영 아닌 주제는 삭제합시다
편집사랑방이 대문에 직접적으로 드러나게 된 이후 사랑방을 찾아 주제를 올리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분쟁지역 문서가 없다고 하시는 등 좋은 의견들은 참 감사하고, 사랑방을 밖으로 드러낸(!) 덕분에 얻은 좋은 인사이트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 관련없는 주제로 인해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우게 하거나, 이걸 왜 여기에 올리나 싶은 글이 보이네요. 당장 여기에 위키백과와는 생판 상관없는 이야기가 올라오는가 하면 심지어는 팬픽(...)까지 올라왔다가 웬디러비님이 과감하게 날려주셨습니다.
여기에 올라올 필요가 없는, 다시 말해 이곳 사랑방의 취지와 전혀 관련없는 이야기는 다른 사용자의 직권으로 삭제할 수 있게 함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초보 사용자들이 많으니 삭제를 하되 해당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에 상세히 안내를 남기고요. 대신 '내 의견에 어긋나는 주제'를 지우는 것을 막기 위해 '자동 인증된 사용자' 이상의 의견은 함부로 삭제하지 못하는 룰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2월 10일 (화) 16:32 (KST)
찬성 -- Darkdamager (토론) 2019년 12월 10일 (화) 18:41 (KST)
- 우선 공지에 사랑방 취지에 대해서 명시하는 절차가 우선 필요해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2월 10일 (화) 19:51 (KST)
- 대문 개정을 통해서 의도한대로 사랑방이 열린 공간으로 다가왔다는 점으로 보여집니다. 위키백과:사랑방/묶음 안내 등을 통해서 제차 안내할 필요성이 있어보이고, 너무 쓸모없는 내용이 아니라 방명록성 주제라면 무작정 지우기 보다는 좋게 응답해 주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적어도 서명하는법 빼고는 새 주제 작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태니 새로운 분들이 이걸 이용하시는거 같네요. 새 사용자는 위키백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까요.--*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11일 (수) 11:31 (KST)
사랑방을 보호합시다!
편집익명 사용자들이 사랑방을 훼손하지 못하도록 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편집을 허용하게 합시다! -- Darkdamager (토론) 2019년 12월 10일 (화) 18:45 (KST)
-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네요. --Motoko C. K. (토론) 2019년 12월 10일 (화) 19:11 (KST)
- 그러지 말자고 사랑방을 대문에 노출시킨 것이어서, 목적과 상반되는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 Ellif (토론) 2019년 12월 10일 (화) 19:19 (KST)
- 너무 넘으셨습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2월 11일 (수) 00:10 (KST)
- 어우, 안돼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1일 (수) 00:16 (KST)
- 사람들 모이게 하려고 사랑방을 만든거라서 어쩔수 없어요 ㅜㅜ--*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11일 (수) 11:33 (KST)
에이 그건 아니죵
쉬운 언어
편집위키백과 안에는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에서 가져온 글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이 글들이 좀 오래 된 것이다 보니 어려운 한자어 투성이 문어체란 것이죠. 예를 들면;
이 시대는 봉건적 대토지 소유자인 영주(領主)의 세력이 점차로 쇠퇴해 가고 있어 농업이나 공업에 소(小) 부르주아적 생산자가 대두하고 있었다.
— 절대주의 중에서
글을 읽다가 너무한다 싶은 것이 있으면 요즘 말투로 쉽게 고쳐 주세요. 위 문장은: "이 시대는 봉건제 아래 커다란 토지를 가지고 있었전 영주의 힘이 점점 약해지고 농업이나 공업에서 생산을 하던 부르주아적 계층이 힘을 키우고 있었다." 정도로 바꿔 봅니다. -- Jjw (토론) 2019년 12월 11일 (수) 03:35 (KST)
미국 통신사 아이피가 비중립적인 주장의 반복, 토론 삭제 등으로 제목 변경 토론을 방해하네요.
편집특수:기여/107.77.173.46/24 대역 IP가 제목 변경 토론을 방해하는데, 관리자는 아무런 제재를 취하지 않습니다
김경수가 청탁을 안들어서 빡쳐서 반대방향의 여론조작까지 한건 드루킹 소행이지 김경수의 소행은 아닙니다. 그런 것까지 포함하는 전체사건명칭에 굳이 일부러 특정인이 사건전체에 가담되었다는 인식을 주기 위해 통용되지 않는 사건 명칭을 쓰는 것은 백:아님, 백:중립 위반입니다
등의 의견까지 삭제하고 있어 해당 대역 아이피는 토론훼손을 하는데도 조치가 없는게 의아하며,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303:c5bf::bac8:53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이런 것은 관리자 요청에다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1일 (수) 15:54 (KST)
- 토론을 훼손하는 건 오랜 기간 토론을 거쳐 모아진 총의를 수많은 아이피들을 동원해 무단으로 뒤엎으려고 시도하는 당신 같은데요? 법원에서 분명 김경수를 댓글 조작 공범으로 판결했는데, 당신이 그렇게 생각 안 한다고 법원 판결이 바뀌나요?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12월 11일 (수) 17:07 (KST)
Universal Code of Conduct Facilitator
편집Code of Conduct라는 거는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 좋아하는 번역명칭이긴 합니다만) 대충 한국어로 하면 뭐 "행동강령" 정도로 번역하는 감이 있습니다.
WMF에서 최소한의 "윤리적 기준"을 정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같은데, 관련해서 job opening이 있으니 (맨 왼쪽 링크) 관심 있는 분은 지원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타겟 언어에 한국어가 없지만 담당 매니저에 의하면 상관 없다고 합니다.) — regards, Revi 2019년 12월 11일 (수) 22:16 (KST)
사용자토론:Cyberdoomslayer#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인가요?에서 Cyberdoomslayer님은 저는 현재 미국 로스쿨에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 저작권과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소프트 IP 전문 변호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졸업까지 1년 정도 남았지만, 위키백과에 적용되는 미국 저작권법에 대해서는 나름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최근 토론: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문서에서 되돌리기 분쟁이 있었는데, 27.164.159.117 아이피가 새 문단을 판 이후에 '그에 따라 장기간의 깊은 토론이 이뤄져 총의가 형성된 문제'라며 Cybedoomslayer님이 되돌리기를 하셨고, 어떤 아이피가 Cyberdoomslayer님에게 사용자 토론에서 문제제기를 했고, 특수:차이/25310596/25309645에서 Cyberdoomslayer님이 이 의견을 지웠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는 Cyberdoomslayer님은 되돌리기 편집을 하지 않으시고, 사용자:인피니티 건틀렛님이 1회 되돌린 외에는 등록 계정은 되돌리기를 하지 않았고, 공개 프록시, 미국 AT&T 아이피 등이 되돌리기에 참여하였는데, 적어도 공개프록시는 몰라도 미국 AT&T 대역인 특수:기여/107.77.173.10/24 대역의 되돌리기는 Cyberdoomslayer님의 소행이라는게 불보듯 뻔합니다.
미국 AT&T 대역인 특수:기여/107.77.173.10/24 대역의 편집 분야가 Cyberdoomslayer님과 거의 동일한 것, 재미한인의 수를 고려하면 다른 Cyberdoomslayer님과 우호적인 다른 사용자로서 미국에 사는 사람이 또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며, IP를 통해 공격적인 편집 요약, 토론 삭제를 한 것이 Cyberdoomslayer님이라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올해의 위키인에 추천된 사유, 올해의 위키인에 걸맞지 않는 행동 등에 비춰 볼 때 이분을 올해의 위키인 시상 대상에서 제외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39.140.16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로그인하셔서 다른 사용자에게 투표하시는 게 더 나은 방향인 것 같네요. --Motoko C. K.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02:15 (KST)
- 뭐가 불 보듯 뻔하다는 건지. 이제는 이런 넘겨짚기식 모함까지 하는군요. 아예 제가 동의할테니 아이피와 제 계정의 대조 검사를 요청하시든가. 총선을 앞두고 해당 문서에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문서의 이슈에 대해 인터넷 다른 커뮤니티에도 알려져서 이미 루리웹의 집단 개입까지 있었던 상황인데, 왜 귀하의 무한 아이피 공격에 반대하는 사람이 저 하나라고 생각하나요? 귀하야말로 관리자가 기술적인 차단이 불가능 하도록 매번 아이피를 바꿔서 똑같은 소리로 사용자들을 공격하고 총의를 훼손하는데, 적당히 하시길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06:17 (KST)
- 사용자 Cyberdoomslayer님을 대상으로 이러한 의심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 계속해서 반복된다면 이것은 충분한 개연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Cyberdoomslayer님이라고 의심되는 과거 사례입니다 211.33.69.47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17:02 (KST)
- 애초에 저것도 저 아이피들과 그냥 같은 정치 성향이라고 아무 관련 없는 사안들끼리 억지로 엮은 것에 불과한데 개연성이라고요? 본인이 바로 아이피로 수많은 자아분열을 하시는 전문가이신데 양심에 찔리지 않습니까?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17:35 (KST)
-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보존13#Cyberdoomslayer님과 해외 아이피 사용자들 관련 다중계정 검사 요청에서 제기된 Cyberdoomslayer님일 가능성이 있는 공개 프록시 아이피 중에 특수:기여/37.120.138.49이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을 편집한 것이 눈에 띕니다. 어바나 샴페인은 대단히 유명한 대학인데 저도 어바나 샴페인에 유학갔다 오신 우수한 전문가를 뵌 적 있습니다.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 샴페인의 대학에 배정된 IP 대역 소개를 보면 IP가 쫙 나오는데,
- 해당 대학 IP의 편집을 보면 법학 분야 기여, Cyberdoomslayer님과 유사한 편집이 눈에 띄고, 일리노이 대학교 법학대학원이 바로 어바나 샴페인 캠퍼스에 있는 걸 보면 Cyberdoomslayer님이 해당 프록시를 쓰셨다고 확인사살됩니다. --223.62.212.77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19:08 (KST)
- 아울러 전 이 문단을 연 사람이며, 211.33.69.47과는 다름을 밝힙니다. --223.62.212.77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19:12 (KST)
- 추리를 열심히 하셨지만 저는 꽤 가까운 지역에 있긴 하나 이 학교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게다가 저는 2016년 가입자인 반면, 해당 아이피들은 한참 전부터 편집해 온 아이피들인데, 귀하가 그저 일부 편집 분야의 유사성을 갖고 억지로 엮을 뿐이죠. 프록시 아이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리노이대는 한인이 엄청나게 많기로 소문난 학교로, 그만큼 위키백과 편집자도 많겠죠.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20:13 (KST)
뭔 일 있나요? -- Darkdamager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20:28 (KST)
비겁하게 IP에 숨어서 사용자를 사랑방에서 공개적으로 공격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계정으로 자신을 드러내길 바랍니다. 아 유명한 분이라 그렇게 못 하시지? --Sphinx222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20:42 (KST)
- 다른 글을 보면 Cyberdoomslayer님 외에도 한국 시각으로 새벽시간대에 편집을 하는 계정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대단히 기이한 일 같고, 비슷한 정치적 배경과 유학생이라는 배경을 공유하는 사람끼리 온오프에서 뭉쳐 계정 동원을 하는 것인지 다중계정인지 가릴 필요가 있습니다. --100과 (토론) 2019년 12월 13일 (금) 13:03 (KST)
- 관리자 알림판에도 남겼지만, 위의 100과 계정은 백:사용자 관리 요청/2019년 제49주#100과 다중계정 차단 요청에서 이미 다중계정 차단 신청이 된 바 있으며, 2001:2d8로 시작하는 아이피 대역과 함께 콜라보를 펼치며 사랑방과 사관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자신과 반대되는 정치적 성향의 사용자들을 집착 수준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 이미 관리자님도 이 대역이 동원 아이피이며 다중계정의 주인이라는 것을 거의 확신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특정 정치 성향 사용자들을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다 싸잡아 동원계정 다중계정으로 몰거나 사용자 차단을 집요하게 시도하는 광범위한 행위에 대해 위키백과 공동체 차원에서 우려를 표합니다. --Krcon (토론) 2019년 12월 13일 (금) 17:07 (KST)
IP로 문제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만 있는 상태에서 상당히 부적절한 표제어로 보입니다. 솔직히 누가 봐도 정치성향의 대립으로 인한 비방으로 보이네요.--사도바울 (토론) 2019년 12월 13일 (금) 19:51 (KST)
의견 정황 증거로 모든 걸 엮으려고 하시지는 말기를 바랍니다. 진심 어린 충고입니다. 재미 한인 어쩌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의견을 게시한 사용자님께서 사이버둠슬레이어 님이 다중계정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3일 (금) 20:08 (KST)
@Sphinx222: 유명한 지 아닌지 님이 어떻게 아실까요..... 함부로 추측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이피 사용자라고 해서 다 그 분은 아닙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3일 (금) 20:08 (KST)
계류 중인 토론: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문서 보호 처리 요청
편집해당 문서는 이미 2번의 사용자 요청을 통해, (1) 주요 가담자가 전부 민주당원이며, 드루킹 단독범이 아닌 김경수가 공범이므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같은 드루킹 단독 표제어는 비중립적이며 부적절 하다는 논의가 있었으며, (2) 또한 범용성 논란에 대해서도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이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상대적인 범용성만 떨어질 뿐 언론에서 높은 빈도로 충분히 쓰인다고 증명됐으며,[1] [2] (3) 그 같은 '중립성'과 '범용성' 논의에 의미 있는 반대측 반박 없이 더 많은 다수가 동의해, 총의가 성립되어 현재와 같은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표제어가 정착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법원이 1심에서 김경수에게 댓글 조작 공범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하여 이같은 총의의 근거에 쐐기를 박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아무 상황 변화도 없는데 바로 윗 문단의 사용자로 추정되는 자가 수많은 아이피를 동원해 매번 아이피를 바꿔가며 기존 총의를 뒤엎으려고 또 다시 불필요한 사용자 의견 요청을 집요하게 시도하며 공동체의 분란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논의가 마무리 되고 총의가 정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총의의 근거인 '중립성'이나 '범용성' 문제에서 상황이 변한 건 아무 것도 없으며, 이 아이피가 내세우는 재총의의 근거로 내세우는 '김경수 무관설' 역시 법원의 김경수 유죄 판결로 근거가 없습니다. 해당 문서는 이전에도 이미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다중계정의 집요한 표제어 변경 시도 공격으로 몸살을 앓은 적이 있고, 그 다중계정들인 Jesamsex, 포테이토, Hwimale이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으로 적발되어 차단 당한 바 있습니다.
현재도 유니폴리로 추정되는 동일인이 동일한 패턴으로 아이피를 매번 바꿔가며 집요하게 동일한 시도를 하는 중입니다. 더이상 이런 1인의 다중계정 및 아이피 공격에 공동체 총의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근거 없는 집요한 시도는 기존에 장기간 토론에 참여한 수많은 사용자들의 노력과 의견을 짓밟는 협업 무시라고 봅니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위키백과에서는 삭제 토론의 경우도 이전에 삭제 토론이 있었을 경우 토론으로 총의가 형성된 적이 있었다는 틀을 달아, 정말 중대한 변경 사유가 없이는 기존 총의를 무시하는 사용자의 재토론 요청을 지양하도록 합니다.
따라서 적어도 상황의 변화 가능성이 있는 김경수 2심 선고일인 오는 12월 24일까지 다중계정까지 고려해 장기 인증 사용자만 편집 가능한 상태로 문서 보호가 필요해 보입니다. 거기서 만약에 기적이 일어나 김경수가 무죄라도 받는다면 재총의의 근거가 있을 수 있겠죠. 아이피의 집요한 공격이 계속되는데 문서 보호 처리가 계류 중이라 사랑방에 남기는 것에 대한 양해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06:48 (KST)
- 님이야말로 백:방해로 인하여 우리 백과의 가치인 백:NPOV를 파괴하는 것에 대해 정말 하나도 돌이킬 마음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Ellif (토론) 2019년 12월 18일 (수) 12:12 (KST)
- 토론에서 앙금이 생기신거 같은데 신사답게 인신공격은 하지 말아야죠.--고려 (토론) 2019년 12월 22일 (일) 16:26 (KST)
- 인신공격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인신공격이에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22일 (일) 19:17 (KST)
- 사:Ellif님의 말씀에 근거가 있습니까?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무례한 말들을 해서는 안 됩니다. 모르시진 않을텐데요.--고려 (토론) 2019년 12월 26일 (목) 18:02 (KST)
- 마지막 발언에서 상대방의 언행이나 성격을 낮추거나 비난한 단어는 1도 없는데요. 욕설도 사용하지 않았고요. 무례=인신공격이라는 등식이 언제부터 성립했나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26일 (목) 18:12 (KST)
- 상대방에게 방해편집을 하며 백:NPOV를 파괴하는 것이라는 표현이 상대방을 비난한게 아니라니 이해하기 힘드네요. 하여간 무례하게 이야기하면 안된다는건 제 의견이 아니라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에서 상대방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되는 예입니다.--고려 (토론) 2019년 12월 26일 (목) 18:16 (KST)
- 마지막 발언에서 상대방의 언행이나 성격을 낮추거나 비난한 단어는 1도 없는데요. 욕설도 사용하지 않았고요. 무례=인신공격이라는 등식이 언제부터 성립했나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26일 (목) 18:12 (KST)
- 사:Ellif님의 말씀에 근거가 있습니까?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무례한 말들을 해서는 안 됩니다. 모르시진 않을텐데요.--고려 (토론) 2019년 12월 26일 (목) 18:02 (KST)
- 인신공격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인신공격이에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22일 (일) 19:17 (KST)
- 토론에서 앙금이 생기신거 같은데 신사답게 인신공격은 하지 말아야죠.--고려 (토론) 2019년 12월 22일 (일) 16:26 (KST)
- '다른 사용자의 기여(즉 행동)에 대해서는 비판하실 수 있지만 사용자의 인격에 대해서는 비난하면 안 됩니다. (행동에 대한) 비판과 (인격에 대한) 비난은 다르니 이 점 유의하세요. 다른 사용자의 인격을 공격하실 경우, 공동체의 분위기를 흐릴 수 있으며 그런 행동은 더 많은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새로 참여하는 것을 막게 됩니다.'라고 이야기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사용자:Ellif 님의 발언은 상대방의 행동을 비난한 것이지, 인격을 비난한 게 아닙니다. 인격을 비난한다는 것은 상대의 성, 지위, 장애 여부, 국적, 성격 등을 가지고 비난하는 것인데요. 해당 내용 중 어느 게 여기에 해당한다는 거죠? 행동에 대한 비판이 지나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인격적인 요소는 하나도 들어간 게 없는데, 저런 식으로 해석을 하는 건은 너무 과대해석한 것이라고 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26일 (목) 18:31 (KST)
- Yelena Belova님 스스로도 사용자:Ellif 님의 발언은 상대방의 행동을 비난했다고 인정하셨는데 결국 인신공격의 오류를 범했다는 것도 인지하셨지 않습니까? 토론에서 "남의 신상에 관한 일"만 인신공격이라고 표현되지않는다는 점 아실텐데요... --고려 (토론) 2019년 12월 27일 (금) 17:53 (KST)
- '다른 사용자의 기여(즉 행동)에 대해서는 비판하실 수 있지만 사용자의 인격에 대해서는 비난하면 안 됩니다. (행동에 대한) 비판과 (인격에 대한) 비난은 다르니 이 점 유의하세요. 다른 사용자의 인격을 공격하실 경우, 공동체의 분위기를 흐릴 수 있으며 그런 행동은 더 많은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새로 참여하는 것을 막게 됩니다.'라고 이야기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사용자:Ellif 님의 발언은 상대방의 행동을 비난한 것이지, 인격을 비난한 게 아닙니다. 인격을 비난한다는 것은 상대의 성, 지위, 장애 여부, 국적, 성격 등을 가지고 비난하는 것인데요. 해당 내용 중 어느 게 여기에 해당한다는 거죠? 행동에 대한 비판이 지나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인격적인 요소는 하나도 들어간 게 없는데, 저런 식으로 해석을 하는 건은 너무 과대해석한 것이라고 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26일 (목) 18:31 (KST)
사랑방
편집저는 며칠 전에 가입한 맛있는 만두 입니다. 오늘은 사랑방 보호 및 개방에 관한 모든 주제를 상대로 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저는 사랑방 훼손을 막고 익명 사용자의 사랑방 출입을 통제 하고 사랑방을 훼손하는 가입 사용자도 출입을 통제 하겠습니다.올바른사랑방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사용자들이 멋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맛있는 만두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현재 논의되고 있는 사항은 위키백과에서 지나치게 동떨어진 주제의 게시물을 삭제하자는 것이지 아이피 사용자의 토론 게시를 막자는 의미는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18:06 (KST)
- 그 말씀은 빈대집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다 태우려는 거군요. 더더욱이 관리자도 아닌 신규 사용자가 그럴 권한이 없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3일 (금) 08:37 (KST)
- 무슨 자격으로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26일 (목) 19:32 (KST)
포털 개선
편집사랑방이 개편되고 대문이 바뀌니 무언가 변화의 바람이 부는 것 같습니다. 이에 발맞춰 포털도 어떻게 해 보고 싶습니다. 위키백과토론:포털에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Jjw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21:33 (KST)
모두 행복하세요~~ --강남 학생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22:15 (KST)
- 메리 크리스마스~ --Motoko C. K.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22:36 (KST)
- 캐럴 문서를 보완하는건 어떨까요?
감사해요 -- Darkdamager (토론) 2019년 12월 13일 (금) 19:32 (KST)
토론과 투표에서 출몰하는 수상한 보수성향 계정들이 있네요.
편집이 토론은 위키백과:관리자 알림판#토론과 투표에서 출몰하는 수상한 보수성향 계정들이 있네요.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의견을 이어가주세요. |
일본어 이름 표기 질문
편집새로 생성한 타카스기 마리 문서에 대해서 질문이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일본어 초성은 된소리는 인정 안 하는 게 한국의 일본어 표기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카토 키요마사'가 아닌 '가토 기요마사'가 되잖아요. 근데 타카스기 마리의 경우는 '다카스기 마리'보다는 '타카스기 마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고,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타카스기 마리'로 표기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 통용 표기를 인정해야 할까요? --Krcon (토론) 2019년 12월 13일 (금) 11:07 (KST)
- 정확히는 어두에서 ㅎ,ㅍ을 제외한 거센소리를 인정하지 않는 것인데, 거센소리와 예사소리, 쓰/츠 같은것 외에 차이가 없고 본인이 사용한다면 통용표기를 인정하는게 관례로 알고 있습니다. 키리타니 미레이의 예를 참조하세요. --100과 (토론) 2019년 12월 13일 (금) 13:03 (KST)
현재는 어느 한쪽이 우세하지 않은듯 합니다만, 본인이 타카스기로 쓰고있다면 그걸 존중해주는게 맞아보이네요. --거북이 (토론) 2019년 12월 14일 (토) 23:32 (KST)
표기 | 비율 | 계 | D블로그 | N블로그 | N책 | N뉴스 | 구글 |
---|---|---|---|---|---|---|---|
다카스기 마리 | 85.8% | 432,572 | 417 | 148 | 0 | 7 | 432,000 |
타카스기 마리 | 14.2% | 71,402 | 360 | 340 | 0 | 2 | 70,700 |
- 의견 이 경우에는 표기 원칙에 따라 본인의 표기를 존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규정에 대해서는 백:일본#인명을 참조해 주세요. - Ellif (토론) 2019년 12월 18일 (수) 12:01 (KST)
의견요청/표제어 선택에 대해
편집1. 틀:의견 요청은 토론 항목 작성자 본인이 아니어도 추가할 수 있나요? 정체되어보이는 토론들에 좀 달고싶은데 너무 수가 많아질까요 ㅠ
2. 의학같은 경우 통용표기가 한글이 아니고, 생성되지 얼마 되지 않은 용어같은경우 번역어가 아직 제시되지 않았는데, 문서 제목에 영어를 그대로 쓰는편이 오히려 관련 사용자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감사합니다.--사도바울 (토론) 2019년 12월 13일 (금) 20:29 (KST)
- 많은 이의 의견요청이 필요하다 생각되면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저도 공학 쪽 문서를 쓰면서 많이 고민했던 문제입니다.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에서는 일단 일반명사인 경우에는 영어 단어를 한글로 풀어 쓰는 식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만, 정책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4일 (토) 23:22 (KST)
- 최소한 제목 옆에 원어 병기는 해야 혼선을 막을 수 있겠지요. --Gaepakchinae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09:15 (KST)
- 제목 선택하기 정책상 원어 병기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정책 보완 아니면 어렵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5일 (일) 10:17 (KST)
요즘 위키백과를 장난으로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편집위에 제목과 같습니다. 요즘 익명 사용자들은 물론 자동 인증된 사용자들까지 그러니,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의견을 내주세요. -- Darkdamager (토론) 2019년 12월 14일 (토) 11:25 (KST)
- 그러게요. — regards, Revi 2019년 12월 14일 (토) 11:32 (KST)
- 이건 무한 반복될 문제인데, 왜 굳이 해결하려 하세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4일 (토) 11:48 (KST)
- 뭐 어차피 제제를 해도 똑같은 짓을 할 테니 굳이 해결할 필요가 없을 텐데요. --Thelifeofme (토론) 2019년 12월 22일 (일) 21:23 (KST)
동남(주요 남부지방), 영남(포항) 교통 틀 특정 [터널] 분류 관련에 질문이 있습니다.
편집특정 교통 틀 분류 정리와 편집수정 견해 요청문에 도우미 까지 불렀습니다.
사랑방은 처음 접하는거라 이해 부탁드릴게요 ㅜㅜ.
- 울산광역시의 교통, 양산시의 교통, 거제시의 교통, 진주시의 교통, 사천시의 교통에 터널로 분류된 개정 문서들을 정리해 주실것을 요청합니다.
- 포항시의 교통에 터널로 분류된 개정 문서들을 정리해 주실것을 요청합니다.
터널 관련해서 필요없는 발전가능성이 없는 터널을 지워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Busanbak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05:22 (KST)
- 저기 뜬금없는 내용이어서 죄송한데, 사용자님 토론란이 왜 사용자 문서처럼 되어 있죠?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10:20 (KST)
사랑방과 자유게시판의 분리 필요
편집위키백과의 토대를 세우신 선대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께서는 사랑방을 순수히 위키백과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공간으로 설계하시었고, 사랑방의 목적을 잘 파악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더라도 뇌절하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글을 남겨 사담이 너무 많이 남겨지지 않도록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대로 접어들면서 오랫동안 활동해 오시던 노후된 사용자 분들의 노력으로 신형 사용자들의 사랑방으로의 유입이 늘었고, 사랑방이 자유게시판이 아닌 토론게시판이라는 점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 사랑방이 (노후 사용자들이 보기에는) 쓸데없는 말들로 넘쳐나게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보통 커뮤니티 게시판은 커뮤니티 운영에 필요한 글과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게시판을 분리해 두고 있습니다. 신규 사용자들이 사랑방을 자유게시판처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관리 행위를 텃세처럼 느끼게 되어 위키백과의 이미지에 악영향이 미쳐지는 일을 막기 위해서라면 위키백과:방명록 같은 공간을 자유게시판으로 개편하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23.38.21.221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12:50 (KST)
- 틀린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공동체에 유입되는 사용자들은 늘어나고 있는데, 이와 더불어 위키백과에 관련이 없더라도 누구든지 자유롭게 글을 쓸 공간이 있어야 할 듯 싶습니다. 현재 상황은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으면 모두 지운다"는 것이 사랑방, 질문방 예외 없이 모두 적용되고 있습니다. 백:자료 안내소가 백:질문방으로 합쳐졌고 이에 따라 질문방의 역할 또한 달라져서 안내문이 수정된 것으로 보이는데 다시 되돌려진 것("위키백과 관련 아닌 것은 삭제됩니다"로 되돌려진 것)도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자유게시판 역할에 대한 논의는 위키백과:사랑방/2019년_제48주#대문 개정 축하 및 앞으로의 논의에서도 잠시 언급되었던 것 같고요. 사랑방, 질문방을 아예 위키백과에 관련된 것으로 제약시키는 것이 공동체의 유입에 방해가 되는 요소인지, 아니면 IP 사용자님 말씀처럼 다른 공간을 적절히 활용하거나 새로 공간을 분리시키는 것이 좋을지 얘기해보고 확정짓는 것이 좋겠습니다. --ted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1:13 (KST)
- 반대 다른 커뮤니티에서 "자유 게시판"을 경험한 사용자로써, 자유 게시판의 폐해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신규 사용자의 유입이 늘어난다는 이유만으로 자유 게시판을 도입하는 것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오히려 사랑방 자체의 규정을 이해를 못해 사랑방이 자유 게시판화 된 것이라고 보기에 사랑방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자유 게시판의 신설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자유 게시판 자체의 양면성을 생각한다면, 저는 쉽게 수용할 수 없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1:19 (KST)
- 혹시 어떠한 폐해가 있을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현재 6만 명 넘는 카페의 운영자로서 15년 이상 자유게시판을 이용하고는 있습니다만, 게시판 규정(위키백과의 지침/정책과 비유될만한) 하에 어떠한 폐해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유게시판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저는 해당 폐해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또, 사랑방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다른 사용자들이 반대 의견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1:28 (KST)
- 제가 가입한 커뮤니티의 경우, 사용자들이 처음에는 규칙에 따라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커뮤니티 규칙에 위배될 시에는 해당 사용자의 글이 내려지거나 사용자가 차단당했습니다. (위키백과와 비슷하죠.) 하지만 관리자분들 께서 이런 식의 활동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 규제를 대대적으로 풀고, 기본적인 원칙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자 해당 사용자들이 글을 말 그대로 "자유롭게"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생활부터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분야까지 말이죠. 즉, 커뮤니티 자체가 규제를 푼 이후, 그야말로 여기가 어느 커뮤니티인지도 모를 정도로 좀 많이 사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괜찮겠지 싶었는데, 결국에는 커뮤니티 자체의 활동량도 해당 사용자들이 떠난 후 다시 줄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커뮤니티에 자유 게시판을 도입하는 것은 상당히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1:36 (KST)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사랑방'(다른 언어에서는 다른 표현을 씀)이라는 정의 자체가 '손님 접대방'임에도 그에 걸맞지 않게 새로 온 손님한테 너무 쌀쌀맞게 대하는 건 아닌지(예: 위키백과와 무관한 의견이면 삭제) 하는 생각이 종종 들었거든요. (새로 온 손님은 '사랑방'이라는 이름을 보고 담소를 나누고 싶어서 왔을 수도 있겠지만요) 위키백과:사랑방/2019년 제50주#곧 크리스마스와 같은 글들도 종종 올라오는데,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더라도 조금은 자유게시판에 가깝게 유연하게 대처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아예 말도 안 되는 장난식 글은 위키백과 외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듯이 삭제해야겠지만요. 지금까지 위키백과가 사랑방을 이런 방식으로 운영해왔고 저도 그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웬디러비님의 경험기를 들어보니 서로 장단점이 있고 어떤 것이 정답일지 아닐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ted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2:00 (KST)
- 저 역시 신규 사용자들이 새로운 공간에서 활동하는 것이 느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단 자유 게시판을 만들기 전에 위키백과 내에 산재해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나서 모든 사용자들이 직접적으로 활발히 토론을 하며 총의가 모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게 나쁘지는 않으니까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2:25 (KST)
- 오해가 있을까봐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자유게시판의 신규 생성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 발언은 사랑방의 개선 필요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9년 12월 17일 (화) 07:53 (KST)
- 저 역시 신규 사용자들이 새로운 공간에서 활동하는 것이 느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단 자유 게시판을 만들기 전에 위키백과 내에 산재해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나서 모든 사용자들이 직접적으로 활발히 토론을 하며 총의가 모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게 나쁘지는 않으니까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2:25 (KST)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사랑방'(다른 언어에서는 다른 표현을 씀)이라는 정의 자체가 '손님 접대방'임에도 그에 걸맞지 않게 새로 온 손님한테 너무 쌀쌀맞게 대하는 건 아닌지(예: 위키백과와 무관한 의견이면 삭제) 하는 생각이 종종 들었거든요. (새로 온 손님은 '사랑방'이라는 이름을 보고 담소를 나누고 싶어서 왔을 수도 있겠지만요) 위키백과:사랑방/2019년 제50주#곧 크리스마스와 같은 글들도 종종 올라오는데,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더라도 조금은 자유게시판에 가깝게 유연하게 대처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아예 말도 안 되는 장난식 글은 위키백과 외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듯이 삭제해야겠지만요. 지금까지 위키백과가 사랑방을 이런 방식으로 운영해왔고 저도 그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웬디러비님의 경험기를 들어보니 서로 장단점이 있고 어떤 것이 정답일지 아닐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ted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2:00 (KST)
- 제가 가입한 커뮤니티의 경우, 사용자들이 처음에는 규칙에 따라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커뮤니티 규칙에 위배될 시에는 해당 사용자의 글이 내려지거나 사용자가 차단당했습니다. (위키백과와 비슷하죠.) 하지만 관리자분들 께서 이런 식의 활동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 규제를 대대적으로 풀고, 기본적인 원칙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자 해당 사용자들이 글을 말 그대로 "자유롭게"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생활부터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분야까지 말이죠. 즉, 커뮤니티 자체가 규제를 푼 이후, 그야말로 여기가 어느 커뮤니티인지도 모를 정도로 좀 많이 사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괜찮겠지 싶었는데, 결국에는 커뮤니티 자체의 활동량도 해당 사용자들이 떠난 후 다시 줄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커뮤니티에 자유 게시판을 도입하는 것은 상당히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1:36 (KST)
- 혹시 어떠한 폐해가 있을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현재 6만 명 넘는 카페의 운영자로서 15년 이상 자유게시판을 이용하고는 있습니다만, 게시판 규정(위키백과의 지침/정책과 비유될만한) 하에 어떠한 폐해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유게시판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저는 해당 폐해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또, 사랑방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다른 사용자들이 반대 의견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1:28 (KST)
사랑방의 노출에도 신경을 쓴 것도, 그동안의 엄숙주의라고 할 수도 있는, "딱딱하다"라는 편견을 깨기 위한 여러 시도 중 하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무위키의 '그루터기'로 갈 것이나 리브레 위키의 '위키방'으로 할 것이냐의 논의에 가깝네요. 사랑방은 위키백과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언급하는 곳이라 다들 인식하고 있기는 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글을 볼때 이 글이 주제와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 있지만, 어떤 글이 주제와 관련이 있나 없나를 성문으로 딱 구분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다 보니 억지로 이를 구분지으러 하면 비잔티움식 관료제처럼 억지스러운 상황으로 갈 우려가 높습니다. 그렇다 보니 '딱딱하게' 만들기 보다는 사랑방의 성격이 무엇인지, 질문방의 성격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정하고 나고 (만일 위키백과와 관련된 것으로만 올리기로 정해질 경우) 공동체가 보기에 관련이 없다 싶으면 감추기 틀을 이용하여 감추는 방향으로 감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부적절한 글의 경우에도 욕설이나 반드시 삭제될만한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되도록 숨기기 틀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5일 (일) 22:47 (KST)
찬성 살다살다 여기서까지 안 본 영화 스포일러를 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최소한 자유게시판으로의 분리가 안 된다면 도저히 여기에 어울릴 내용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한 삭제나 글숨김 처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2월 16일 (월) 01:33 (KST)
제 의견또한 Twotwo님 의견하고 같습니다. 단순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질문 성격이 아닌이상 굳이 규제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구요 아무튼 결론적으로 제 생각은 딱딱한것보다는 낫다입니다. 자유게시판이나 방명록으로 다시 분리되고 흩어지는 경우 사랑방을 합쳐서 접근성을 향상한 효과가 사라지게 됩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16일 (월) 02:59 (KST)
일단 두고 좀 더 보죠 ㅎㅎ --거북이 (토론) 2019년 12월 16일 (월) 14:30 (KST)
반대 우선 사랑방 취지를 설명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또한 자유게시판이라고 하더라도 일정한 관리 행위는 필요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2월 16일 (월) 17:56 (KST)
- Motoko님에 동의합니다. 솔직히 사랑방 규범같은게 없어서 잡담을 올리더라도 제재할 근거가 없습니다.--사도바울 (토론) 2019년 12월 17일 (화) 19:12 (KST)
결론적으로 최근 상황의 모든 근원은 위키백과랑 아~무 관련도 없는 아무말이라서 (사실 위키백과와 관련 있는 아무말의 경우는 사랑방이 자유게시판 역할을 해 왔으니) 결국 '자유게시판'이 생겨봤자 사랑방에서 하던 아무말을 '자유게시판'에서 하게 될 것인데, 초등학생 및 그에 준하는 연령대로 추정되는 일부 등록 및 비등록 사용자들이 분별 없이 아무말을 남기는 게 문제니까 그거만 규제하면 되겠네요. 우리가 초등학생들의 분별력을 길러 줄 필요는 없고 (물론 그러한 일에 사회의 역할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러한 의무는 주로 가정과 학교가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보고요) 하니까요. — regards, Revi 2019년 12월 18일 (수) 22:56 (KST)
반대 현재의 사랑방이 자유게시판의 성질에 꽤나 가깝다고 생각이 들며 굳이 나눠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위키백과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9일 (목) 02:31 (KST)
성씨 의견
편집성씨 문서에서 항렬자를 넣는 것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위키백과:저명성에 저촉할 수 있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씨에서 문서 형성 때 항렬자는 배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여러 사용자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1:21 (KST)
- 그리고 사용자토론:웬디러비#동복 오씨에서 웬디러비님의 의견에서 조선 왕실과의 인척 관계도 솔직히 말하면 개인적인 가문 자랑 같아서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은 것 같아요.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조선 왕실과의 인척 관계 항목도 배제해야하는지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Yoyoma88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1:24 (KST)
- 전 당연히 배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위키백과 정책을 읽어보시면 아시다시피 해당 인물들은 저명성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더더욱이 전주 이씨의 편집 같은 경우에는 2014년 편집 이후 "이해 당사자가 편집했을 수 있다"는 틀이 붙었죠. 그리고 Krome 님의 토론란에도 계속 성씨 관련 문제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번에 성씨에 대한 올바른 편집 방향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1:27 (KST)
- 제 토론란에 문제는 대부분 사실과 다른 내용을 게재하거나 지나치게 미화하거나 출처도 없이 개인적인 의견을 서술한 문서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해당사자로부터 협박받으면서 터져나온 문제입니다. 이해당사자와 논쟁이 귀찮거나 해당 문서 이해당사자가 협박하는 경우 해당 문서를 방치합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된 강 (성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실제 성이 康인 강경화 장관을 姜씨라고 분류하는 등 출처 없는 내용을 삭제하니깐 반달이라 협박하여 방치한 경우입니다. -Krome (토론) 2019년 12월 17일 (화) 17:34 (KST)
- 전 당연히 배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위키백과 정책을 읽어보시면 아시다시피 해당 인물들은 저명성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더더욱이 전주 이씨의 편집 같은 경우에는 2014년 편집 이후 "이해 당사자가 편집했을 수 있다"는 틀이 붙었죠. 그리고 Krome 님의 토론란에도 계속 성씨 관련 문제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번에 성씨에 대한 올바른 편집 방향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1:27 (KST)
@Irish1028:, @Gcd822:, Yoyoma88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1:28 (KST)
- ???? 되도록이면 성씨 편집을 많이 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맨 뒷 분은 위백 떠나셨고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1:36 (KST)
- 출처만 있다면 충분히 기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5일 (일) 23:44 (KST)
- 출처만 있다고 해서 모든 인물을 다 기재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6일 (월) 00:25 (KST)
- 항렬자에 대한 얘기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6일 (월) 02:39 (KST)
- 출처만 있다고 해서 모든 인물을 다 기재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6일 (월) 00:25 (KST)
이 문서를 보고 나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6일 (월) 00:34 (KST)
- 해당 성씨 소속의 모든 인물을 기재하는건 당연히 문제겠지만, 항렬자를 기재하는것이 어떻게 위키백과:저명성에 저촉되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혹시 설명 더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사도바울 (토론) 2019년 12월 16일 (월) 01:44 (KST)
- 그 항렬자라는 것의 출처가 있긴 한가요? --호로조 (토론) 2019년 12월 16일 (월) 13:13 (KST)
- 지금 전주이씨 항렬자문서를 읽어보니 출처가 없기는 하네요 ㄷㄷ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대종원링크나 족보에서 항렬을 제공하죠. 항렬자 작성하신분께서는 출처를 추가해주셔야할듯.. --사도바울 (토론) 2019년 12월 16일 (월) 13:54 (KST)
- 항렬자는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이나 종친회, 족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없는 문서 중 사실과 다르거나 사실을 확인할 수 없는 문서가 문제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문단에 출처가 없다는 이유로 문서를 삭제한다면 상당수의 문서를 삭제해야 할 것입니다.-Krome (토론) 2019년 12월 17일 (화) 17:28 (KST)
- 항렬자 문서를 작성하거나 왕실과의 인척 관계를 작성한 분께 출처를 요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인되는 경우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Krome (토론) 2019년 12월 17일 (화) 17:38 (KST)
- 성씨별 종친회 홈페이지나 http://www.rootsinfo.kr/ 라는 사이트에서 항렬자를 제공하고 있으니 사실과 다른 내용이 발견된다면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Krome (토론) 2019년 12월 17일 (화) 17:48 (KST)
- 그 항렬자라는 것의 출처가 있긴 한가요? --호로조 (토론) 2019년 12월 16일 (월) 13:13 (KST)
의견 일단 항렬자가 백:저명성의 대상이라고 보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저명성은 문서 자체가 등재가능한가를 따지는 것이지, 일단 등재된 내용의 어떤 일부 내용의 등재가능성을 따지기 위해 존재하는 지침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항렬자를 삭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9년 12월 18일 (수) 12: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