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3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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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문서의 토론

삭제 신청에 계류 중인 문서 중에서 삭제된 문서의 토론 페이지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페이지들을 삭제해야한다는 정책이나 지침을 찾지 못했습니다. 본 문서가 삭제되었다고, 토론도 삭제되어야 할까요? 이 부분에 대해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9월 22일 (월) 00:26 (KST)

저는 삭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논리라면 삭제된 문서의 삭제 토론 역시 삭제되어야 할 것입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22일 (월) 00:33 (KST)

토론 내용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해당 문서를 다른 이름으로 옮겨 보존하고 삭제 토론에서 해당 토론 문서를 연결시키는 방법은 어떠할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14년 9월 22일 (월) 08:25 (KST)

반달/장난/이의는 삭제, 기존에 사용자들끼리 거친 토론은 유지가 적합할 듯 싶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9월 22일 (월) 11:15 (KST)

토론 없는 삭제 신청 이의는 삭제, 나머지는 분당선M님과 의견 같습니다. — by revi^{^} at 2014년 9월 23일 (화) 17:31 (KST)

선거권 만족 못한 중립표

최근에 종료된 관리자 선거 (백:관리자 선거/Hym411) 을 검표하던 도중에, 아래와 같이 선거권이 없는 사용자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모두 중립표에 있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발생한 사항으로 보이며, 따로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절차를 정하는 것이 필요해 보여서 토론을 개시했습니다. 우리가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선거권 위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용자:러시아의 중립 - 기여 목록 - 선거 개시 이전 시점 기여 2회 (일반 0/사용자2)
• 사용자:Apinkpanda의 중립 - 기여 목록 현재 기여수 1회나 관리자 선거 기여이고, 개시 이전 시점에 기여수 0회.
• 사용자:Mirstar98의 중립 - 기여 목록 선거 개시 이점 기여수 19회 (이강철님 관선 빼면 일반 기여수 18회)
• 사용자:Rich Village 현재 기여수 1회나 관리자 선거 기여이고, 개시 이전 시점에 기여수 0회.

아래 중립표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의견을 묻습니다. 그냥 놔둬야 할까요? 아니면 무효표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사용자들에게 고지와, 처리를 확실히 하기 위해 지금부터 선거 결과 발표를 최대 24시간 지연하도록 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9월 22일 (월) 11:14 (KST)

결국 투표권이 없는 사용자의 의견 기재를 허용하냐와 중립/기권 표로 계산하냐의 두가지 문제네요. --이강철 (토론) 2014년 9월 22일 (월) 11:59 (KST)

후보자에 대한 투표는 찬성과 반대로 표시하며, 별도의 중립, 기권 또는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표시도 할 수 있으나 찬성과 반대를 제외한 나머지는 총 투표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백:관리자 선거 절차

투표는 찬성과 반대에만 해당됩니다. 따라서 중립, 기권 등은 '의견'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 의견은 검표 대상이 아닙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22일 (월) 13:05 (KST)

의견 의견을 허용하는 것은 맞지만, 중립 및 기권도 참고 자료로 세어놓습니다. 그러므로 표로는 불인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9월 22일 (월) 13:33 (KST)

선거권이 없는 사용자들은 무효처리하던지 의견 란으로 이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선거권을 가진"사용자가 중립의사나 기권을 하는 란이 아닌가요?--분당선M (토론) 2014년 9월 23일 (화) 07:04 (KST)

저는 어떤 결론이든 만족합니다. — by revi^{^} at 2014년 9월 22일 (월) 15:36 (KST)

의견은 허용하되, 이것은 의견 문단에 작성하였을 때만 한정되는 이야기인 거고 그게 아닌 찬성, 중립, 반대에 적었다면 이건 엄연히 투표를 했다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표 권한이 없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보존하고자 한다면 관리자가 강제로 의견란으로 이동시키든지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ㅡ커뷰 (토론) 2014년 9월 23일 (화) 08:21 (KST)

그리고 최근 다중 계정 악용 사용자가 다시 보이는 정황이 보이고 있습니다. 만약 저걸 중립에서 냅둔다면 몰래 찬성이나 반대로 바꿔놓는 왜곡 행위를 벌일 가능성도 한번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ㅡ커뷰 (토론) 2014년 9월 23일 (화) 08:22 (KST)

중립 문단이 투표 문단의 하위에 있기 때문에 투표 행위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Bluemersen ⁽⁺⁾ 2014년 9월 23일 (화) 09:38 (KST)

선거 종결

추가 이의가 있으시면, 가능한 빨리 이 문단에 말씀해 주세요. 찬반에는 영향이 없기 때문에, 몇 시간내로 이의이 없으면 선거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단, 위 토론은 계속 진행됨)--분당선M (토론) 2014년 9월 23일 (화) 07:01 (KST)

종결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9월 23일 (화) 10:44 (KST)

틀:회사 정보에서 로고가 동작을 안합니다. 고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삼성전자 확인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hefirefighterdream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로고가 표시되도록, 값을 변경하였습니다. 다만 이러한 요청은 위키백과:질문방에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9월 22일 (월) 15:29 (KST)

민족주의에 의한 반달 또는 무지에서 오는 감정적 편집 대란이 예상되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950369

일제 시대에 출생한 사람들의 문서에서 일본 제국을 삭제하거나 대한민국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모두들 이러한 편집을 발견하시면 되돌려 주십시오. 반기문은 제가 되돌렸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9월 23일 (화) 16:41 (KST)

그 전에 누가 일제강점기 표기를 일본제국 조선으로 바꾼 모양이군요. 다른 형태의 문서 훼손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9월 23일 (화) 18:38 (KST)

2012년 12월에 일제강점기에서 대한민국으로 표기가 변경되었고, 최근까지 유지되다가 근래에 일본제국 조선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대한민국으로 바뀌었군요. 그 후 일제강점기로 바뀌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9월 23일 (화) 18:44 (KST)

어느 표기가 올바른 표기인가요?--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23일 (화) 18:55 (KST)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출생지를 표기할 때, 출생 당시의 환경대로 씁니다. 그러므로 표기한다면 일제강점기가 맞습니다. 출생당시에는 대한민국이 존재하지 않았으니까요. --이강철 (토론) 2014년 9월 23일 (화) 19:31 (KST)

예, 맞습니다. 출생 당시의 상황에 맞게 '일제강점기'로 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9월 25일 (목) 00:31 (KST)

전에도 관련된 토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정리가 잘 안된 것 같습니다. 과도한 국기 이미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출생지'에 국기가 꼭 들어가야하는 지 모르겠어요. 출생지의 경우 생존인물의 경우나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옛 주소보다 현재의 주소를 쓰는 것이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유익할 것 같은데요. --케골 2014년 9월 26일 (금) 17:33 (KST)

국기 사용에 관해서는 위키백과:편집 지침/아이콘이 있긴 하지만, 아직 번역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9월 26일 (금) 18:10 (KST)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대한민국이나 일본의 경우야 비교적 국경이 일정한 편이라, 인물의 출생 국가를 적을 때 크게 문제될 일이 잘 없지만, 유럽이나 여타 국가의 경우, 국경과 민족 이동의 변화가 심해서, 현재의 지명을 특정하기 곤란하거나 출생 당시와 현재의 지역 정체성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도 과거의 인물이라면, 과거와 현재의 행정 구역을 병기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9월 26일 (금) 21:48 (KST)

의견 감사합니다. 일단 인물의 경우 국기 아이콘은 특정 국가를 대표해서 무엇인가를 했다든지, 보유한 국적을 명시적으로 나타내고자 할 때 사용하는 것 등에 제한적으로 사용해서 과다사용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n:Albert Einstein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틀을 비교해 보면 국기 아이콘이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케골 2014년 9월 27일 (토) 20:55 (KST)

안녕하십니까, 레비입니다.

오늘 관리자 권한을 부여받은 레비입니다. 선거에 참여해 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일일히 전해야 하나, 여건상 그러지 못하고, 사랑방에 대신 인사를 남깁니다.

현재 신규 관리자들이 일부 선출되어 파일 이름공간의 삭제 요청들이 그나마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아직도 수많은 비자유 파일들, 저작권 침해 파일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습니다. 또한, GFDL로서 CC BY SA로 라이선스 갱신 검토가 필요한 파일들도 넘쳐납니다. 하루아침에 이 많은 파일들을 모두 검토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 파일들을 모두 검토하고, 공용으로 이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관리자 선거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공동체에게 자신의 행동을 평가받는 자리입니다. 토론 참여가 적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관심 있는 분야의 토론부터 차근차근 참여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공정함을 기하며, 요청을 신속히 처리하도록 노력하는 관리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관리자의 권한인 massmessage (메타 참조)를 이용해 위키프로젝트 참가자들 등에게 토론 참여 유도를 권장하고자 사용자:Hym411/메시지 전송 대행을 시범 시행해 보고 있습니다.)

— by revi^{^} at 2014년 9월 23일 (화) 22:42 (KST)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9월 25일 (목) 00:33 (KST)

토론 중에 자꾸 주제와 무관한 소리를 하는 사용자를 제재할 수단은 없습니까?

토론 중에 자꾸 주제와 무관한 소리를 하는 사용자를 제재할 수단은 없습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7일 (토) 02:48 (KST)

Wiki loves monuments

최근 전세계적으로 Wiki loves monuments 행사가 열리고 있죠. 전에 한국에서도 위키백과, 정동을 찍다 행사가 열린적이 있었는데요, 올해는 따로 행사는 열리지 않지만, 날씨 좋은 가을날, 각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이 필요한 문서들을 골라 사진 사냥(photo hunting)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오늘 성북구의 사찰과 정릉을 들러서 사진을 찍어 기여해보았답니다.[1] --가포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17:21 (KST)

캐나다에 거주중이다 보니 위키미디어 캐나다에서 주최하는 광고가 보이네요.--분당선M (토론) 2014년 9월 30일 (화) 07:14 (KST)

한국어 위키백과 29만 개 문서 돌파

방금 전에 한국어 위키백과가 29만 개 문서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19:24 (KST)

29만번째 문서는 남춘천여자중학교로 집계됬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9월 30일 (화) 07:11 (KST)

오 축하합니다. --MOTO (토론) 2014년 10월 1일 (수) 02:18 (KST)

좀 있으면 30만개가 돌파되는 건가요?! --ryush00 토론·기여 2014년 10월 1일 (수) 12:13 (KST)

세계일보의 사전 관련 특집기사

시리즈가 모여있는 링크를 찾아서 공유차 걸어둡니다. 현재 한국어사전의 한계를 다루고 있지만 백과사전도 증상은 비슷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4년 9월 29일 (월) 17:30 (KST)

좋은기사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오늘 읽은 기사 한 꼭지 공유해봅니다. [2] --가포 (토론) 2014년 9월 29일 (월) 21:27 (KST)

저도 미래에 언젠가 정원문화사전 만드는 것이 꿈인데 기사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Gardenmania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00: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