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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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문서
편집드디어 돌파했습니다. 이번 돌파는 장난 문서를 모두 지우고 이뤄낸 쾌거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15년 1월 5일 (월) 10:17 유니언-피어슨 급행 (역사) [3,754 바이트] 분당선M (토론 | 기여 | 차단) (새 문서: {{불확실|철도}} {{철도 노선 정보 |노선명 = 유니언-피어슨간 급행 철도 |배경색 = |그림 = UPXatMimico.jpg |그림설명 = 미미코 역에 정차해 있는...)
- 2015년 1월 5일 (월) 10:16 Rojo -Tierra- (역사) [2,295 바이트] Shyoon1 (토론 | 기여 | 차단) (새 문서: {{싱글 정보 |곡명 = 〈Rojo –Tierra-〉 |음악가 = 나카모리 아키나 |발매일 = 2015년 1월 21일 |레이블 = 유니버설 뮤직 (일본)|유니버...)
- 2015년 1월 5일 (월) 10:16 수원매화초등학교 (역사) [930 바이트] Shyoon1 (토론 | 기여 | 차단) (새 문서: {{학교 정보 |이름 =수원매화초등학교 |한자표기 = |영문표기 = Suwon Maehwa Elementary School |그림 = |교훈 = |개교 = 2005년 3월 2일 |...)
굵은 글씨가 30만번째 문서임 --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5일 (월) 10:21 (KST)
- 삭신 문서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이뤄냈으니깐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5일 (월) 10:22 (KST)
- 축하드립니다. 위키백과 30만 문서 달성을 계기로 더 활성화되기를 기원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1월 5일 (월) 10:28 (KST)
- 30만 문서의 벽을 드디어 넘었내요. 축하드립니다.--Cube52 (토론) 2015년 1월 5일 (월) 12:51 (KST)
- 300,000은 위백의 양적 질적 발전의 도약점이 될, 나름 의미가 있는 1단계 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카운터에서 여섯자리 제일 앞이 2와 3은 차이가 매우 크죠. 심리적으로도 가속이 붙으리라 생각합니다. 사회과학 쪽에 기여할 거리가 쌓여 있는데 개인사정상 빨리 가능할 날이 왔으면 하네요.--Ta183ta (토론) 2015년 1월 5일 (월) 13:23 (KST)
-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30만 로고로 변경했습니다. :) --김정정민(JM) (토론) 2015년 1월 5일 (월) 17:57 (KST)
몇몇 대학 문서가 수년째 토막글로 방치되어가고 있습니다.
편집- 서론: 최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와 반대로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토막글 상태로 수년동안 방치된 문서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대학 문서로 부족한 정보를 많이 보충하기 위하여 이 글을 남깁니다.
제가 2014년 7월 경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대학 문서가 부실하다는 지적을 처음 언급하였고, 제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 정리 필요}}와 백:대학문서와 같은 정리 필요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문서는 토막글 상태로 휑하게 남아있습니다. 일부 문서 같은 경우, 최근 편집이 2011년 이전 상태로 남아있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제가 프토:대학교와 일부 사람들에게 토론을 해봤지만 아직도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는 대학 문서를 전문적으로 편집할 수 있는 사람을 찾거나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토론은 프:대학교나 제가 개설한 특별 토론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말은 광고가 아니며, 한국어 위키백과를 보다 더 낳은 커뮤니티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이 글을 남긴 것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추가) 얼마전에 프토:대학교에서 있었던 토론 결과, {{서울특별시의 대학}} 같은 시도별 대학 틀이 기본적으로 갖추어 졌습니다. 해당 틀을 참고하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각 틀 아랫글에는 다른 시도의 대학 틀로 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대학 문서가 모두 갖추어졌다고 판단된다면, 그 외의 국가의 대학에 대해서도 토론을 나누겠습니다.
PS) 그리고 30만번째 문서 달성 축하드립니다. 만약 대학교가 모두 정리되고 나서도 다른 분야를 발전시킬 분이나 그 분들의 조언을 찾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5년 1월 5일 (월) 15:05 (KST)
새로운 사랑방인 '잡담 사랑방' 제안합니다.
편집이곳은 위키백과 사람들끼리 아무런 주제 없이 잡담이나 농담을 하는 곳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걸스데이♥ (talk) 2015년 1월 5일 (월) 23:46 (KST)
- 여기서도 잡담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주제냐에 따라 달라질 뿐입니다. 반대합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5년 1월 5일 (월) 23:51 (KST)
- IRC 대화방도 있어서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Skky999 (토론) 2015년 1월 8일 (목) 20:37 (KST)
- 맞습니다. 그게 IRC 대화방죠. 반대 --위키백과당! (Débat · 佑) 2015년 1월 9일 (금) 17:05 (KST)
반대 영어 위키백과 5개의 사랑방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잡담은 없고 개다가 써보지는 않았지만 IRC가 있으니...--LEE77TALK·기여 2015년 1월 14일 (수) 16:36 (KST)
안녕하세요, Reiro입니다.
편집이전에 부적절한 언행으로 차단 받았다가 지금 한창 재심사 받고 있는 Reiro입니다. 이전에 레드모스큐님께 차단받고 사실 풀려나리라는 별 기대도 하지 않아서 그 동안 잠시 접고 있었는데 제 차단을 둔 토론이 길어질 줄은 몰랐군요. 그 사이에 한국어판 문서갯수도 30만개가 넘어버렸네요. 거두절미하고, 우선 본론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먼저, 제 차단 건에 대해서는 언제 처리가 되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사실 그 전의 언행도 그렇고, 까놓고 말해 벌려놓은 일이 많아서 전 그다지 기대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잠시동안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 로그인조차 풀어버렸습니다. 결과를 딱히 볼 엄두가 나지 않아서요. 그러다 한 며칠 있다 오니 사랑방에 제 차단과 관련한 사건이 떠 있고, 한 번 큰 토론이 벌어졌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연말 즈음엔 결론이 나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이렇게 있습니다. 좀 아귀가 들어맞지 않는 것 같지만, 제 처분에 대한 결정을 누군가가 확실히 해 주었으면 합니다. 차단이든 제한이든 좋으니, 어떤 이유로 이만큼의 기간동안 무엇을 하게 하겠다 이런 조치가 내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토론:이계덕에 대해 어서 결론내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문서를 만들겠다는 제 욕심도 있지만, 무엇보다 백:저명성에 대해 아직도 이런 소모적인 분쟁이 일어나는 것 같아 안타깝고 깝깝해서 하는 말입니다. (물론 제 일이니까 이렇게 나서는 것이지만) 저는 34개의 다양한 출처를 들어다 겨우 저명성을 입증했고, 반론에 대해 백:저명성, 백:생존 등 정책을 들어 하나하나 차분히 설득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몇몇 분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여전히 생성되지 않고 있습니다. 근거가 뚜렷하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그냥 '저명하지 않은것 같다'거나 '내용이 부실하다'는 생각만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국가 인권위원회가 직접 나서서 '차별'이라 언급한 '동성애 광고 게재 금지 사건'을 무슨 자기 집 앞 수학학원 광고와 비교한다거나) 물론 정책에 대해서 진보적으로 나가는 사람도 있고, 보수적인 견해로 다가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근거를 계속 들어다 줘도 아니라고만 하는 쪽과, 정책과 출처로 저명성을 입증하는 쪽이 있다면 과연 어느 쪽에 무게를 더 두어야 할까요?
지금 제가 이런 말 하는 것이 고까운 사람 많으실 겁니다. 오랜만에 돌아와서 식은 떡밥 들고 와서 분탕질이나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차단 건과 저명성 결정이 늦어지는 안건 두 개를 지금 다시 들고 나온 이유는, 30만개 문서가 있는 위키백과의 '위기 관리 능력'이 과연 어느 정도인가 환기시키고 싶어서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그다지 차이를 못 느끼겠는 것은 위키백과의 '운영 능력'입니다. 사람이 하도 적다 보니 삭제 신청된 문서도 3일 뒤에나 지워지는 경우가 다반사고, 삭제 토론도 별 이유 없이 1달을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분쟁 처리 건에 대해서는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이전에 했던 게 한 쪽이 욕하면 그 쪽을 차단한다는 식으로 지극히 단순하게 처리되었으니까요. 어떤 쪽이 먼저 잘못을 했는가, 초보자의 단순 실수는 아닌가, 그렇다면 가급적 대화로 풀게 하거나 확실하게 결정해야겠다 이런 다양한 방면을 연구해야 하는데 이게 지금 인원으로 가능할지도 의문입니다. 우선 정책 자체가 위키백과에 잘 안 잡혀 있으니까요.
듣기 싫겠지만, 극단적인 예로 과거 토론:윤창중에서는 한 사용자가 '문서 내용에도 저명성을 적용해야 한다'며 '저명성은 문서 내용과 무관하다'는 지침을 대놓고 어기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해당 내용에 대한 출처를 갖다 줘도 '뉴스는 영원 불멸한 팩트가 아니니 못 믿겠다'는 황당한 발언까지 나왔지요. 이 발언 나오고 나서 전 그만 두었지만 그 뒤로도 1달간이나 그 소모적인 토론이 지속되었습니다. 이러다 지쳐 욕을 한 초보자분께서 애꿏게 차단당했고요. 이런 사태가 계속되는 동안 관리자들과 중재위원회가 한 일은 사실상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토론 중에 '관리자들이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는 것 같다'는 말이 나왔으니까요. 중재위원회 지원자가 지금 줄어드는 것도 그 곳이 제 역할을 다 한다고 생각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방에서도 이런 뉘앙스의 말이 한번 나왔지요.
문서 30만개를 맞은 지금 찬물을 끼얹는 것 죄송하지만, 지금 현실을 냉정히 바라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새로 들어오는 사람은 한달 평균 160명이지만, 여기 정착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이 분들을 잡지 않으면 위키백과는 커다란 허허벌판 신세로 남을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한다고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알아라', '관리자는 자원입니다' 라는 말로 때울 게 아니라, 관리자 수를 늘리고 백:저명성 등 관련 정책을 시급히 도입해야 할 것입니다. 기회가 더 있다면 길게 말하고 싶지만, 몇 가지 바라는 점만 말하겠습니다. 관리자 선거에서 무조건 찬성 찍으란 말 아니니까 제발 '관리자는 지금으로도 충분하다' 이런 생각으로 반대 날리는 현실도피성 투표는 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삭제 토론도 불필요하게 오래 끌지 않고, 총의 모였으면 즉각 처리하고요. 또한 앞으로 관리자가 될 분들께서 '분쟁 해결'에 필요한 정책 (저명성이라거나, 선의라거나, 그 외 다른 편집 지침 등)에 대해 깊이 숙고하고 나와 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처리건과, 토론:이계덕 문서 생성건이 이 같은 변화의 첫 걸음이 되었으면 하는 제 큰 욕심입니다. 문서 30만개가 된 한국어 위키백과, 축하드립니다.--Reiro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00:41 (KST)
- 너무 장황하네요.--걸스데이♥ (talk) 2015년 1월 6일 (화) 13:54 (KST)
- 짧게 해 드릴까요. 1. 관리자 수 늘려서 위기 관리 능력 기릅시다. 2. 정책 보강합시다. 3.그러니 제 처리건과 토론:이계덕 건으로 스타트 끊어주세요, 이겁니다.--Reiro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4:09 (KST)
- 짧게 요약해 주시니 이해가 훨씬 쉽군요. 주장하시는 바에 대체로 공감하고요, 제 의견을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일단 Reiro님의 차단 및 제한에 대해 백:차단 정책, 백:제한 정책에서 말하는 바를 정리하면, 1. 차단은 처벌이 아니므로, Reiro님이 특별한 훼손·분쟁 행위를 하고 있지 않은 현 시점에서 차단 정책과 관련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2. 차단은 반드시 정책을 따라야 하므로, 단순히 누가 요청한다고 해서 본인이든 남이든 함부로 차단을 해서는 안됩니다. 3. 사용자의 토론 제한은 반드시 총의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는데, Reiro님께서 현 시점 이후로 특별히 분쟁을 벌이시지 않는 한 제한 총의가 수렴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이계덕 문서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인 의견은, 과거 이계덕씨가 사이버 왕따를 당하던 시절 형성되었던 동정 여론이 저명성 논란으로 이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동일한 저명성 잣대로는 변희재 같은 문서도 삭제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저명성 논란의 원인이야 어찌되었건, 그 본질은 인물 문서의 저명성에 대해 총의가 수렴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미디어의 충분한 조명”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한 합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미디어의 충분한 조명”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인 토론이 있어야만 이계덕 문서의 복구 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글 곳곳에서 Reiro님의 피로감이 묻어나는데, 굳이 처분이 필요하시면 제가 “단기간 휴식 권고 처분”을 드리겠습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7일 (수) 08:31 (KST)
업로더 권한 안내
편집막 업로더 권한이 생성되었으며, 일반 사용자의 파일 올리기 기능이 제거되었습니다. 현재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이 시행되지 않았지만, 업로더 권한을 백:권신#업로더 부분에서 권한을 요청하실 수 있음을 알립니다. --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01:50 (KST)
자격증과 관련된 총의가 필요
편집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따르면, 2014년 현재 6,200여개의 민간자격증이 등록되었으며, 총 약 1만 2천여개의 민간자격증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자격증들이 모두 저명성이 있는 자격증이라고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이러한 자격증 관련 문서에 대한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현재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 및 면허증 (운전면허증과 같은 면허증 제외)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그 목록을 공개하고 있으며, 그 목록은 국가기술자격 목록과 국가전문자격(면허증) 목록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와 별개로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이라 하여 민간자격 목록을 통해 현재 시행중인 민간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위키백과에서 자격증과 관련된 총의를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 위키백과에서 자격증에 대한 저명성은 국가에서 공인하는 자격증 (국가 시행 및 민간 시행 모두 포함)에 우선합니다.
- 민간자격증은 민간자격등록제도에 따라 금지분야(국민의 생명, 건강, 안전 및 국방에 직결되는 분야)를 제외하면 비공인 자격증으로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들은 국가 공인을 받았다고 어렵기 때문에 등록이 지양되어야 합니다. 이유는 신문기사 등을 통해서 언론에 알려진다고 할 수가 있으나, 광고성 기사가 다분한 경우가 많아서 정부에서도 주의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위키에 등록된 민간자격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커뷰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1:25 (KST)
- 1. '자격증의 저명성'에 대한 총의라면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자격증 수가 한두개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쓸 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은 관련 직업 문서에서 서술됩니다. 가령 호텔서비스사 자격증은 자체 설명할 건덕지가 없고, 간호조무사 자격증은 당연히 간호조무사에 짧게 언급될 가능성이 큽니다. (간호 조무사가 되려면 이리이러한 자격증이 필요하다 같은) 혹여나 개별 프로젝트에서 '어떤 자격증이 저명성의 근거가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라면 모를까요.
- 2. 굳이 해야 한다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여러 번 다루어진 것'을 베이스로 깔고 가야겠지요. 가령 토익이나 JLPT의 경우 시행 주체도 확실하고, 언론에서 응시료 부담 논란 등 다른 차원으로도 다룬 적 있으니 허용될 것입니다. 그런 것 말고는 굳이 단독문서로 만들어질 것 같지 않습니다. 가령 '수목보호기술자' 자격증이 단독문서화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Reiro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4:20 (KST)
-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는 이해가 갑니다. 소위 "저명성"이 있다면서 교회복지사 문서를 생성한 다음, 법령에 따라 등록된 자격증인 만큼 문서를 수정할 수 없게 보호해달라는 사용자까지 나타났으니까요. 그런 사용자에게 명확하게 설명하려면, 뭐 그다지 쓸모가 없더라도 기준을 만드는게 필요는 할 거 같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4:24 (KST)
- @Reiro: 1.특정 직업으로 바로 직접적인 관계 있는 자격증(면허증)은 해당 직업 문서가 있다면 거기에 병합시켜 작성하면 될 것입니다.
- 2.이 총의를 모으고자 하는 궁극적 의의가 여기에 있습니다. 일부 민간 자격증 운영 주체에서 이러한 단독문서를 생성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국가공인 자격증은 몇개 없으니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상기하였듯이 수천개의 민간자격증이 난무하는 상태에서 이러한 자격증 문서를 백:이해 등을 이유로 들어 삭제하면 되겠으나 이것만을 적용하기엔 뭔가 뒷받침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4:27 (KST)
- @커뷰:1. 예, 그럼 그건 패스하겠습니다.
- 2. 백:이해로는 확실히 한국어판 특성상 무리가 있지요. 여기 오는 사람이 가뜩이나 적은 관계로 기업 문서를 만드는 사람은 이해관계자일 확률이 꽤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백:이해 만 보고 무작정 삭제하는 게 바람직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아사달님도 자신의 기업 문서 만든 뒤 여기 정착한 것 보면요. 이 총의를 백:저명성 (교육)쪽에서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Reiro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4:37 (KST)
- @Reiro: 2.에 대해서는 그러면 백:저명성 (교육)에 다루는 것으로 하지요.ㅡ커뷰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4:44 (KST)
- 백:이해관계를 말씀하신 거겠지요? --10k (토론) 2015년 1월 7일 (수) 08:16 (KST)
- 백:이해 추가했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1월 8일 (목) 20:06 (KST)
처음 만든 사람이 내용이 부실한 상태로 문서를 만들어서 문서 내용을 보강할 예정입니다. 우선 앞에 한 문장만 추가한 상태지만요. 일정 시간 내에 문서의 분량이 일정 수준을 채우지 못하면 삭제되는 것 같은 규정은 없겠지만 기존의 내용은 어떻게 하고 삭제까지 얼마나 기다려 줄 수 있을까요? Nemesis611 (토론) 2015년 1월 8일 (목) 20:36 (KST)
- 기존의 내용이 부적절하다 판단되는 경우 전부 지우고 새로 써도 무방합니다. 해당 항목은 물론 백과사전에서 서술하기 충분한 표제어이고(즉, {{저명성}}은 떼도 좋습니다), 그 내용이 장난 또는 허위가 아닌 이상 위키백과:삭제 정책에 따른 삭제 대상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 IRTC1015 2015년 1월 8일 (목) 21:05 (KST)
중재위원회 최소 정원을 4명으로
편집현재 중재위원회 최소 정원을 4명으로 줄이자는 제안이 발의되어 있는데, (백토:중재위원회 선거#중재위 정원) 별다른 이의가 없음에도 정책 변경을 반영하기에는 토론 참여가 너무 저조합니다. 해당 제안이 처리되어 4기 중재위원회가 출범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시 한번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을 드립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중재위원회가 활동한지 3년이 지났습니다. 최초에는 7명의 중재위원으로 시작했으나, 3기에서는 정원을 채우지 못해 출범하지 못하고 있다가, 추가선거와 정책 변경을 거쳐서 6명으로 구성된 중재위원회로 출범했습니다. 이 중 한 분의 중재위원이 사퇴하시고, 다른 한 분은 거의 활동은 하지 않으셔서 3기는 사실상 4명의 중재위원으로 운영을 해 왔습니다.
한 때 중재위원회는 각종 분쟁이 있을 때 회오리의 한 가운데에서 논의를 주도하는 역할을 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지금은 사실상 방치된 상태로 있습니다. 지금은 공동체 내에서 분쟁이 있어도 중재위원회로 찾아가기보다는 차라리 차단이나 문서 보호를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중재위원회가 그 권위에 비해 공동체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한 투명성 제고의 노력은 게을리 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위키백과에 중재위원회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중재위원회가 원활하게 잘 돌아가도록 기구와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재위원회의 중재 능력이 향상되면, 위키백과가 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스펙트럼이 확대되고, 결과적으로 위키백과의 사용자층이 두터워질 것입니다. 과거 몇 차례 전문 지식을 가진 편집자가 나타나 현재의 편집에 이의를 제기하다가 분쟁이 일어나고 해당 편집자가 위키백과를 떠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위키백과의 저변 확대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런 사태들은 안타까울 수 밖에 없습니다. 중재위원회의 능력과 활동범위가 향상되어 이와 같은 사례들을 잘 해결한다면 위키백과가 지금보다 더 많은 사용자 층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재위원회는 계속 유지되어야 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계속 발전되어야 합니다. 현재는 여전히 중재위원회의 시행착오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의욕적으로 7명의 정원으로 시작했지만, 어쩌면 7이라는 숫자는 아직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 숫자인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3기 중재위원회처럼 4명의 중재위원으로 이루어진 중재위원회가 우리 실정에 더 적합할지도 모릅니다.
이에 저는 현행 중재위원회의 최소 정원을 4명으로 변경해 4기 중재위원회를 출범시킬 것을 다시 한번 제안합니다. 새로 출범한 중재위원회를 통해 우리 실정에 맞는 중재 모델을 찾아가고 최종적으로 잘 작동하는 중재위원회를 갖춘다면 위키백과의 사용자층 확대에, 그리고 궁극적으로 위키백과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중재위원회 최소 정원을 4명으로 줄이고 현재 선출된 4명의 중재위원들로 이루어진 4기 중재위원회를 출범시키자는 제안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10k (토론) 2015년 1월 9일 (금) 23:43 (KST)
- 제 제안 그대로네요. 동의하며 최소 정원을 4명으로만 해야 합니다. 제가 우려했던 중재위의 공백기는 이미 한달전부터 시작되어오고 있지 않습니까. 속히 출범해도 모자랄 판에 한달 넘게 이대로 방치되는 것은 문제입니다. 뽑힌 사람만이라도 일하게 해줘야죠.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10일 (토) 05:36 (KST)
안중근, 윤봉길 문서 훼손에 관하여
편집항일운동가를 테러리스트로 변경, 그 후 편집 역사보기를 통해 이전의 편집방향과 문서내용을 충분히 살펴보지 않고
테러리스트를 암살자로 변경하고 안중근, 윤봉길 문서에 암살자로 분류를 추가하는 반달 편집 행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삭제하고 원래 문서인 항일운동가로 수정하였으나 앞으로 또다시 이런 문제가 벌어질 걸로 보입니다. 특히 영문 위키의 분류를 이유로 암살자로 분류하기를 고집하면서 계속 되돌리기 를 시도 하는 분도 있습니다. 참고
암살자로 편집한 안중근 문서를 발췌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5년 1월 7일 (수) 13:28 판)
안중근(安重根, 1879년 9월 2일 ~ 1910년 3월 26일)은 대한제국의 암살자이자 의병장, 정치 사상가이다.
안중근을 암살자로 보는 것은 일본만의 시각입니다. 참고 편집 역사 보기를 살펴보지 않고 본인 만의 주장을 고집하여 문서를 수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암살자의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객(암살자에서 넘어옴)
자객(刺客)은 암살을 하는 사람, 또는 범죄 조직에서 살해하는 것을 담당하는 자를 뜻한다. 단순히 암살자(暗殺者)로 불리는 경우도있다. 히트맨(Hitman)이라고도 한다
논의 없이 이를 고집하여 계속 문서를 되돌리기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자주 위키를 보지 못하는 관계로 이 문제에 관심 있는 분들이 논의를 해주셨으면 하는 의도로 이곳에 올립니다.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0.76.239.68 (토론) 2015년 1월 11일 (일) 22:38 (KST)
- 당사자입니다. 일단, 제 시각으로 두 인물은 민족 차원에서 국가의 명예와 주권을 위해 암살을 실행한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두 분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훌륭하고 칭송받는 항일운동가이지만, 어찌되었건 결과적으로는 폭력을 사용하였다는 한계가 있고, 목적을 가지고 사람을 죽였다는 암살자의 정의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은 당연하게도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암살을 실행한 암살자로서 분류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악의적인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계속)
- 혹, 현재 일본의 실태를 아시는지요. 과거의 역사에서 눈을 돌리고, 위안부나 난징 대학살을 자국민에게 은폐하려는 등 과거의 역사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를 대한민국에서는 우경화라고 부르고 있지요. 저는 이것을 NPOV의 문제를 떠나서, 굉장히 비겁하고 부끄러운 행위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저는 두 인물이 단순히 암살을 시행했다는 사실조차 부정하려는 ip사용자님의 시각 역시 경계합니다. 저는 과거의 역사에서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한계를 한계로써 인식하며, 의의를 의의로 이해하는 과정으로부터 발전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두 사람이 항일운동가가 아니라는 의도가 아니었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확실히, 항일운동가를 테러리스트로 바꿔버린 편집역사를 보지 않고, 단순히 테러리스트를 암살자로 바꿔버리고, 항일 운동가라는 중요한 역할을 누락시켜버린 것은 제 실수였으며 과오입니다. 다만, 분류 추가 작업조차 반달리즘으로 간주해버리고, 저를 반달로 정의한 것은 제 스스로 굉장히 당혹스러웠음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이전부터 지금까지 위키백과의 발전과 지식의 자유주의를 위해 봉사해왔습니다. 제 사용자토론에 와서 저를 생각없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저를 좌절하게 했습니다. 부디 제 기여를 선의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의 시각 역시 존중해주셨으면 하네요. 추신, 암살자를 자객으로 넘겨준 문서는 잘못되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11일 (일) 23:48 (KST)- 다만 안중근이나 윤봉길은 모두 공개적인 석상에서 감행한 것이기에 이를 보더라도 은밀히 사람을 해친다는 암살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일본의 입장에서야 저 둘은 뭐 테러리스트인것은 사실이지만 한쪽으로 치우친 인간들의 발악이니까요. 지우신건 미나탁님도 뭐 잘하신것은 그리 없어보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12일 (월) 08:05 (KST)
- 무엇보다도 편집에 있어서 MiNaTak님이 자신의 시각을 반영하고 신뢰할만한 출처를 고려하지 않은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신뢰할만한 출처가 없는 분류 추가를 고집하는 것이 반달리즘인지는 모르겠지만, 올바른 편집방법은 아닙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01:46 (KST)
- 기타 언어판과 한국어판의 분류가 다르다는 것은 회의적입니다. POV의 증거이기도 하고, 직관적이지도 않게 됩니다. 단지 그런 이유였는데, 출처를 제시하시라 하시면 해야겠지만, 그것조차 토론을 하다보니 이런 기여와 토론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여러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고, 저 역시 악의적인 시선을 받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이유와 한국의 근현대사는 저도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고, 제가 생각하는 암살자라는 용어의 뜻이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위 두 문서에서 손을 떼겠습니다. 봉사활동은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겠죠. 제 의도와는 달리 불편하신 분들이 있었다면 여기서 사과드립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13일 (화) 17:03 (KST)
- 기타 언어판과 한국어판의 분류가 다르다는 것은 회의적입니다. POV의 증거이기도 하고, 직관적이지도 않게 됩니다. 단지 그런 이유였는데, 출처를 제시하시라 하시면 해야겠지만, 그것조차 토론을 하다보니 이런 기여와 토론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여러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고, 저 역시 악의적인 시선을 받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이유와 한국의 근현대사는 저도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고, 제가 생각하는 암살자라는 용어의 뜻이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위 두 문서에서 손을 떼겠습니다. 봉사활동은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겠죠. 제 의도와는 달리 불편하신 분들이 있었다면 여기서 사과드립니다. --
- 타 언어 위키백과는 백:확인 가능한 출처가 아닙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23:49 (KST)
- 타 언어 위키백과를 출처로 제시했다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13일 (화) 23:51 (KST)- MiNaTak님이 그랬다는 뜻은 아니고, 타언어 위키백과도 충분히 잘못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한국인 관련 정보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가 가장 권위가 있을 것입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23:54 (KST)
- KPOV 주의하시지요. 한국인 관련 정보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가 가장 권위있다뇨?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14일 (수) 10:04 (KST)
- 안중근에 대한 서적은 다른 어떤 언어보다도 한국어로 된 것이 많을 것입니다. 충분한 출처만 있다면 타 언어판 문서의 눈치를 볼 이유가 없습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14일 (수) 23:48 (KST)
- KPOV 주의하시지요. 한국인 관련 정보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가 가장 권위있다뇨?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14일 (수) 10:04 (KST)
- MiNaTak님이 그랬다는 뜻은 아니고, 타언어 위키백과도 충분히 잘못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한국인 관련 정보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가 가장 권위가 있을 것입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23:54 (KST)
- 그렇다고 하더라도 테러리스트 분류를 넣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중립, 중립 지키다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테러라면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켜서 사회의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여야 하는데 안중근이 노린건 이등박문 하나였고 (물론 수행비서 두명을 추가로 저격은 했지만) 윤봉길이 폭탄을 던진 것도 무고한 시민이 아닌 단상 위에 일본군 장성이나 고위 관료, 즉 하나같이 다 높으신 분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14일 (수) 10:06 (KST)
- 테러리스트라는 분류는 중립을 떠나서 적합하지 않은 용어 같습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14일 (수) 21:37 (KST)
- 테러리스트라는 분류는 중립을 떠나서 적합하지 않은 용어 같습니다. --
- 타 언어 위키백과를 출처로 제시했다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
- 타 언어 위키백과는 백:확인 가능한 출처가 아닙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23:49 (KST)
- 그냥 맨 처음의 "항일운동가"가 가장 좋은 표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암살자"는 공개적으로 폭탄을 던진 것이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은 것 같고 테러리스트 또한 일본에서만 인정되기 때문에 역시 적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Skky999 (토론) 2015년 1월 14일 (수) 10:16 (KST)
- (삭제) 그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암살자'는 암살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으로 정의된 것으로 보아도 될까요?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14일 (수) 13:35 (KST) / 2015년 1월 14일 (수) 21:37 (KST)- 암살자 분류는 그렇다고 안중근과 윤봉길에 어울리지도 않습니다. 안중근은 저격수라면 맞겠지만요. 암살의 기본적 정의는 어디까지나 몰래 사람을 죽이는 것을 말합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14일 (수) 13:51 (KST)
의견 테러리스트 분류를 제거 하신게 아니라 반달자가 항일 운동가를 테러리스트로 바꾼 편집을 MiNaTak님께서 다시 암 살자로 바꾸신 겁니다. 또한 편집당시 테러리스트로 분류조차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처음 항일운동가를 테러리스트로 반달 편집한 사:Kim38820의 내역을 제대로 살펴 보셨다면 테러리 스트로 바꾼 의도가 선의의 목적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을 겁 니다. 이점을 간과하고 편집하신건 잘못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중근을 살인의 쾌감땜에 범행을 저지른 테러리스트라고 묘 사한 Kim38820의 편집을 선의의로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http s://ko.wiki.x.io/w/index.php?title=%EC%95%88%EC %A4%91%EA%B7%BC&diff=prev&oldid=13358500 kim388 20 편집참고]
다른 사용자분들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공개 석상에서 한 행위이 기때문에 몰래 살인을 한다는 암살자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Mi NaTak님께서 생각하시는 암살자에 대한 정의가 뭔지 입장 표명 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피님께서 제시한 기사를 읽어보니 중국측에서 조차 암살자가 아닌 의사자라고 반박하고 있군요. 안중근을 암살자라 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민족주의적 발상이 아닐 뿐 더러 역사를 인정하지 않는 일부 일본 우익과는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 다. 기타 언어판의 분류 또한 사용자의 합의에 따라 언제든지 바 뀔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POV 문제라고 보기도 어렵습니 다. 근거 없이 분류를 삭제하는 건 POV문제라고 볼 수 있겠지만 암살자의 정의를 고려해 봐도 안중근, 윤봉길을 암살자로 분류 하는 건 옳지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으로 다른 언어판의 분류 를 들어 삭제에 의문을 제기할게 아니라 정확한 출처와 근거를 들어 설득해야 할겁니다. --39.7.57.202 (토론) 2015년 1월 14일 (수) 17:28 (KST)
- 몇 번이나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테러리스트라고 표기한 모 사용자의 편집이 악의적이었다고 인지하고 있었기에 바꾼 것이고, 암살자를 넣은 것은 제 의도와는 관계가 없습니다.(의도가 있다면 모든 언어판에서 분류가 각기 다른 데에 따른 괴리감때문일 겁니다. 이 부분에 문제가 있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위에서 제가 의견개진을 한 것은 ip 사용자님이 대한민국의 시각에 치우쳤다라는 인상을 받았기에 주제넘게 입을 연 것이구요, 분류가 아니라 본문 중 테러리스트라고 쓴 내용을 수정했는데 그 과정에서 '항일운동가'라는 항목이 누락된 것 뿐이지, 이후 저는 다시 복구하고 분류만 추가했습니다. 다만 출처를 찾아가며 암살자라는 분류를 넣을 이유도 없고, 제 스스로 암살자가 뭔지 정의하기도 주제넘는 짓인 데다가, 해당 문서의 편집에 더이상 관심도 없습니다. 애초에 두 문서의 편집도 우연히 하게 된 것이구요. 더 관심있으신 사용자께서 문서를 발전시켜 나가 주시겠죠. 이전에도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두 문서 편집에서 손을 떼었기 때문에 제가 바라보는 암살자의 의미 역시 말하는 것은 의미가 크게 없어보여요.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14일 (수) 21:33 (KST) / 2015년 1월 14일 (수) 21: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