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잭 더 리퍼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초록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찬성 처음 작업에 착수하실 때부터 잘 봐왔습니다. 그건 그렇고 문서 초기보다 빨간 링크가 꽤 많네요; 사도바울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같이 보기" 문단에는 빨간 링크가 없어야 하겠습니다. 그 외의 빨간 링크는 천천히 문서 만들면서 없애시면 될 것 같습니다. —— Melon. T 2021년 11월 27일 (토) 22:11 (KST)[답변]
같이보기에 있는 문서는 아직 시작하지는 않았는데, 빠른 시일 내에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문서도 사건-인물-장소 순으로 조금씩 추가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1월 27일 (토) 23:46 (KST)[답변]
 찬성 —— "全州 朝鮮拌飯" 2021년 11월 30일 (화) 16:25 (KST)[답변]
 찬성 골스턴 가 낙서, 오픈쇼 편지 같은 단서는 사건 이해에 있어 꼭 있어야 할 것 같고, 재밌게 읽어나가던 입장에서 화이트홀 미제사건, 탬스 미제사건도 궁금한 대목입니다. 잭 더 리퍼에 관한 작품도 중요할 것 같네요. 긴 글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1일 (수) 17:14 (KST)[답변]
제가 "문서를 보려면 이건 만들어야겠다"하는 것들을 모두 집어주셨네요. 지금 잭 더 리퍼에 관한 작품을 편집 중인데, 늦어도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모두 완료하겠습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1일 (수) 17:34 (KST)[답변]
잭 더 리퍼에 관한 작품을 만들어주셨는데 작품명 표기에는 이탤릭체가 아닌 화살괄호를 사용합니다. 심지어 영어표기도 웬만하면 이탤릭체가 아니라 평평히 바꾸는 게 관례일 거에요. 작품명도 직역이 아닌 (예컨대 영화라면-)KMDB나 왓챠피디아 등의 DB 사이트를 참고하셔서 공식 번역명으로 표기해주시면 다른 독자들이 혼란스럽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 번역하실 때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9일 (목) 18:06 (KST)[답변]
제시해주신 문서는 전부 만들었습니다. 다른 문서도 좀 더 만들겠습니다. 이텔릭체도 화살괄호로 변경했고요. 작품명 직역은 아직 손대지는 않았는데, 최대한 찾아보고 정확하게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12일 (일) 23:11 (KST)[답변]
영화는 찾아서 고쳤는데, 나머지는 쓸만한 검색 결과가 잘 안나오네요... Magika (토론) 2021년 12월 15일 (수) 21:30 (KST)[답변]
그게 참 고민이긴 해요. 우리나라가 외국 작품을 많이 안 들여온다는 사실만 확인하게 되는데.. 방법이 없습니다. 최대한 그럴듯하게 번역하고 원문을 병기해서 독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16일 (목) 18:48 (KST)[답변]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라고 했고, 예수님도 첫 선교 여행 중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라고 하셨습니다.--Heavenbot (토론) 2021년 12월 14일 (화) 01:04 (KST)[답변]

 찬성 정말 좋은 기여 감사드립니다! 이 정도로 긴 문서를 기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큰 일을 해주셨네요. 정독하시면서 윤문이나 어색한 직역 표현들을 조금 다듬어주시면 더할나위없이 알찬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사도바울 (💬🧾) 2021년 12월 19일 (일) 18:55 (KST)[답변]
 의견 출처가 아닌 부연설명 목적의 각주도 번역해주신 후에 찬성하겠습니다:)――사도바울 (💬🧾) 2021년 12월 27일 (월) 21:31 (KST)[답변]
@Sadopaul: 부연설명 목적의 각주면 105번 각주를 이야기하시는 건가요?(번역 당시 그것만 설명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쨌든 내일 주해 따로 묶어서 정리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7일 (월) 23:14 (KST)[답변]
문장을 좀 많이 다듬어야 할 것 같은데... 내일쯤 되면 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12월 20일 (월) 13:51 (KST)[답변]
간단하게 비평하자면
  1. 다시 읽고 띄어쓰기 우선 부탁합니다. "마담 투소의 공포의 방에는외모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은" 같은 문장 말입니다. '이스트엔드'도 띄어쓰기가 들쭉날쭉합니다.
  2. 번역투 느낌이 전체적으로 많이 듭니다. 가령 "그러나 태브럼 살해 사건은 피해자가 반복적으로 칼에 찔렸지만 목이나 복부에 베인 상처가 없었기 때문에 잭 더 리퍼의 다른 살인과 다른 점이 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은 상처가 생긴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이 사건을 잭 더 리퍼와 연관짓지 않는다" 이건 "그러나 태브럼 살해 사건은 잭 더 리퍼의 범행과는 차이가 있다. 피해자가 반복적으로 칼에 찔렸지만 목이나 복부에 베인 상처가 없었기 때문이다. 상처의 구조의 차이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은 이 사건을 잭 더 리퍼와 연관짓지 않는다" 한 번 끊는 게 더 좋아요. 다른 분들께 부탁이라도 해서 한 번 교열받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원문의 29번 출처가 본래 중간에 한 번 들어가야 합니다. 누락된 듯 하네요. Reiro (토론) 2021년 12월 22일 (수) 15:54 (KST)[답변]
 찬성 --language editor, Junglemango 2021년 12월 25일 (토) 18:15 (KST)[답변]
@Reiro, Sadopaul: 한 번 다시 돌아보며 최대한 수정했습니다. 더 의견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9일 (수) 17:45 (KST)[답변]
166번 각주도 번역 부탁드립니다. 각주 전부 한 번 읽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사도바울 (💬🧾) 2021년 12월 29일 (수) 22:37 (KST)[답변]
 완료 @Sadopaul: 다시 전부 읽고 최대한 찾아서 고쳤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6일 (목) 22:53 (KST)[답변]
이 정도로 꼼꼼히 해주실 줄 몰랐습니다. 의견 존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사도바울 (💬🧾) 2022년 1월 6일 (목) 23:40 (KST)[답변]
@Reiro: 한 차례 돌아보고 수정해봤는데, 더 피드백해주실 부분 있으신가요? Magika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12:52 (KST)[답변]
@Sungwiki: 외부 링크에 유튜브 링크2개나 있는데, 유튜브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해당하나요? --Citation Needed (T, C) 2022년 2월 20일 (일) 16:34 (KST)[답변]
유튜브는 통상적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보기 힘든 사이트입니다. 다만 유튜브가 신뢰할 수 없는 이유는 편집상의 감독이 없기 때문인데, 해당 영상은 SBS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보여 넣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넣어봤어요. 일단 삭제하겠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2월 20일 (일) 20:15 (KST)[답변]
 찬성 --Citation Needed (T, C) 2022년 2월 21일 (월) 20:09 (KST)[답변]
 찬성 --•R.P• (롤.리.팝)🍭🍬 2022년 3월 27일 (일) 18:47 (KST)[답변]
 찬성 오랜 만에 알찬 글 후보 토론에 찬성 의견을 남깁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2년 4월 17일 (일) 20:29 (KST)[답변]
  마지막 의견 뒤로 2달 가량 지났으므로 총의가 모여졌다고 판단, 선정합니다.--Takipoint123 (💬) 2022년 4월 18일 (월) 13: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