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0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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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보
모임 장소
대구광역시 중앙로역 3번 출구에서 일단 모인 후, 자유롭게 결정.
모임 특성
- 학술 의견 교환 등이 아닌, 친목 도모의 목적의 모임입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신청해 주세요!
- 각자가 비용을 균일하게 부담하니, 적절한 수준의 비용은 부담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많은 비용이 나갈 것 같진 않습니다. 대체로 식사 한끼등을 할 것 같네요.
참가인
참가가 가능하신 분은 아래에 적어주십시오.
참가 가능
- 가까운 곳이군요. 참석합니다. -- 리듬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20:01 (KST)
- 12월 5일이면 저도 갈수 있겠군요. 참석합니다. --책읽는달팽(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21:01 (KST)
- 자금 사정이 해결돼서 일단은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23일 (월) 08:12 (KST)
- 여기다가 이렇게 남겨도 되는건가요? 잘 몰라서. 위키에 참여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참가해보고 싶네요. 안되는 건가요? --Zurielos 2009년 12월 2일 (수) 00:43 (KST)
- 안되는것이 어디있습니까? 그럼 중앙로역에서 봽길 바라면서 --책읽는달팽(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8:05 (KST)
다들 서로 친분이 있으신지요? IRC나 이런 곳에서 활동을 잘 안해서요. ; Plinio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0:39 (KST)
- 물론 친분없이 거의 초면이실겁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0:57 (KST)
- 활동을 잘 안하셔도 그냥 한번 만나서 얼굴이나 보잔 취지니까 오시면 좋죠^^ --책읽는달팽(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1:08 (KST)
- 저는 집에서 가까워서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추유호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0:38 (KST)
참가 불확실
- 놀토가 아니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5일 (일) 20:18 (KST)
- 서울 거주라 매우 불확실하군요. 거기다가 놀토가 아니니....--심현우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21:54 (KST)
대중교통 시간은 잘 맞는 것 같은데, 시험기간이 다가오는게 문제네요. 자금 사정도 있고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22일 (일) 11:51 (KST)
참가 불가
- 거리도 멀고 날짜가 중간고사 바로 전이군요... 아쉽습니다. :-(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22:09 (KST)
- 부산에 있을 때 열리면 좋으련만 ㅋㅋ --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5일 (일) 22:19 (KST)
- 일정을 곱씹어 보니, 중간고사 1주일 전이네요 ㅠㅜ --RedMosQ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02:35 (KST)
- 저는 서울인데 대구까지 가기 어렵군요 --조시나몬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08:04 (KST)
- 개인사정상 --Phd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0:17 (KST)
- 현 거주지가 인천이라서...^^;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6일 (월) 11:27 (KST)
- 흠.. 전 충청권이지만 저 혼자서 갈 수 있을진 ^^;; --bad tasty bread 2009년 11월 16일 (월) 13:59 (KST)
- 서울에서 대구까지 애(초딩)가 어떻게 가나요..--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28일 (토) 23:55 (KST)
- 주최자로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ㅠㅠ --H군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20:21 (KST)
- 거리 문제와 생업 종사로 인해 갈 수가 없습니다. --제로스톤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8:16 (KST)
- 놀토도 아니지, 그렇다고 경북지역에 사는 것도 아니지...;;; ㅠㅠ 왜 대구 중앙로역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잡으셨나요, H군님...;;; 노승희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8:49 (KST)
- 멀군요. 대구분들 좋은 시간 되시길 --SweetWiki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9:57 (KST)
- 인천이라서..^^; 참가하시는 분들은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일 (수) 20:59 (KST)
- 멀군요!가고싶지만.....ㅠㅠㅠ사용자:...qhrguscjf99... 2009년 12월 2일 (수)21:08 (KST)
- 서울은 안하나요. 아쉽네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0:49 (KST)
- 서울은 반응이 별로 없어서 제가 아는 것만 두 차례 흐지부지됐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9:45 (KST)
- 일단 제가 서울사람인지라. 대구까지 교통비도 ㄷㄷㄷㄷ .ㅠ_ㅜ -- 모다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1:45 (KST)
- 미쿡에선 안 합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3일 (목) 01:59 (KST)
- 각자 흩어져 있어서 힘들듯...%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12월 3일 (목) 02:46 (KST)
- 대구에 살지만 시간이 없습니다. --Human4321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2:10 (KST)
- 여긴 토론토입니다 ... 내년 여름 쯤에 돌아가면 오프라인 모임 참여도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동아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0:58 (KST)
- 잘 다녀오십시요.. 게다가 기말고사때문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등.... 참고로 저는 청주시에서 삽니다.--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09년 12월 3일 (목) 14:56 (KST)
- ㅈㅅㅈㅅ 현위치 쎄올입니다 ㅠ 히맑 (토론/기여) 2009년 12월 3일 (목) 15:05 (KST)
- 여기는 경기도 용인입니다. 그래서 못가죠.Sj01046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7:20 (KST)
- 저는 참가하지 않겠습니다. --Sangjinhwa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9:17 (KST)
- 저도 대구 살아서 갈 참이었는데, 일이 생겼네요. :( 나중에 꼭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Plinio (토론) 2009년 12월 4일 (금) 17:06 (KST)
모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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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한컷~
4시에 저와, 리듬님, 더위먹은 민츠님, Zurielos님으로 정모를 시작하였으며, 약 8시 30분쯤에 정모를 완료하였습니다.
정모를 시작하면서 나온 내용들은 다음과 같은 것등이 있었습니다. 나머지 기억나시는 사항들에 대해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키를 좀더 알리기 위한 방법중 하나로, 위키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안내서 배포/판매
- 특정 문서(정치인, 연예인)같은 경우 전담 관리자를 배치한다.
- 위키의 매력에 대해, 그리고 그 매력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 사용자의 무분별한 유저박스를 제한하기 위한 가이드 제정, 위키백과의 양적 성장을 위한 방법들
- 위키백과 전국구 정모? (1박 2일동안 크게 잡아서 안에서 컨퍼런스나 정모를 해결해버리자)
- 대구나 부산말고 다른 곳에서도 예를들어 전라도 광주나 그런곳에서도 정모를 해보자
--책읽는달팽(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21:05 (KST)
- 반스타 프로젝트 개설이라던가 명예의 전당 활성화의 이야기도 조금 나왔었죠 ^^;;; 어쨌든, 대단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이야기 말고도 책에 대한 이야기나 군대 이야기(;;) 등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구요, 위키백과에서 편집을 할 때 가지게 되는 고민(?) 같은 것도 서로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덧붙여, 유용한 사이트를 가르쳐 주신 책읽는달팽님 감사드립니다 ^^;;) 혼자 군 미필자(;;)여서 왠지 군대 이야기를 되게 많이 들은 것 같은데, 정작 알아들은 건 하나도 없네요 =ㅅ=;;;;;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2월 6일 (일) 01:38 (KST)
의견
4시에 맞게 간 것 같은데 못 찾았어요.. 흑. 엇갈렸나봐요. 추유호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01:24 (KST)
- 헉 계셨습니까;; 한 4시쯤부터 저희 네 명이 모여서 3번 출구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기다렸습니다만, 정말로 엇갈렸나 보네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2월 6일 (일) 01:38 (KST)
- 헉 죄송합니다^^;; 다음에 모임할땐 참가 희망자 모두에게 휴대폰 번호를 메일로 부쳐야 될듯 하군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책읽는달팽(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12:27 (KST)
좋은 아이디어가 있었다면 사랑방에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특히 유익했던 것은 아마 군대 얘기였나보네요! :-)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2월 8일 (화) 19:58 (KST)
- 간다만다 저울질 설레발치다가 결국 못갔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8일 (화) 21:18 (KST)
크흑;; 죄송합니다. 갑자기 친척분의 경사가 있어서 서울 올라가느라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언제 한번 모인다면 꼭 가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6: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