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09년 12월 5일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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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보

  • 모임 장소: 대구광역시중앙로역 일원에서 일단 모임
  • 모임 날짜: 12월 5일 토요일
  • 모임 시각: 오후 4시, 중앙로역 3번 출구
  • 모임 주제: 자유로운 분위기의 잡담&친목 모임
  • 해산 시각: 유동적임
  •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울산 지역에 사시는 분들께서 주로 모이실 듯 합니다.
  • IRC에서 수시로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모임 장소

대구광역시 중앙로역 3번 출구에서 일단 모인 후, 자유롭게 결정.

  • 주의사항 : 중앙로역 주위는 대중교통차로 지구 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자동차 등을 이용하셔서 오시려면 근처 대구역이나 CGV 등에 주차를 하신후 중앙로역까지 오십시오(도보로 5분 ~ 7분 정도, 북쪽 방면). 또는, 근처 반월당역 메트로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도보로 약 5분 ~ 7분 정도, 남쪽 방면).

모임 특성

  • 학술 의견 교환 등이 아닌, 친목 도모의 목적의 모임입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신청해 주세요!
  • 각자가 비용을 균일하게 부담하니, 적절한 수준의 비용은 부담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많은 비용이 나갈 것 같진 않습니다. 대체로 식사 한끼등을 할 것 같네요.

참가인

참가가 가능하신 분은 아래에 적어주십시오.

참가 가능

안되는것이 어디있습니까? 그럼 중앙로역에서 봽길 바라면서 --책읽는달팽(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8:05 (KST)[답변]
물론 친분없이 거의 초면이실겁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0:57 (KST)[답변]
활동을 잘 안하셔도 그냥 한번 만나서 얼굴이나 보잔 취지니까 오시면 좋죠^^ --책읽는달팽(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1:08 (KST)[답변]

참가 불확실

참가 불가

서울은 반응이 별로 없어서 제가 아는 것만 두 차례 흐지부지됐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9:45 (KST)[답변]
각자 흩어져 있어서 힘들듯...%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12월 3일 (목) 02:46 (KST)[답변]

모임 결과

4시에 저와, 리듬님, 더위먹은 민츠님, Zurielos님으로 정모를 시작하였으며, 약 8시 30분쯤에 정모를 완료하였습니다.

정모를 시작하면서 나온 내용들은 다음과 같은 것등이 있었습니다. 나머지 기억나시는 사항들에 대해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키를 좀더 알리기 위한 방법중 하나로, 위키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안내서 배포/판매
  • 특정 문서(정치인, 연예인)같은 경우 전담 관리자를 배치한다.
  • 위키의 매력에 대해, 그리고 그 매력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 사용자의 무분별한 유저박스를 제한하기 위한 가이드 제정, 위키백과의 양적 성장을 위한 방법들
  • 위키백과 전국구 정모? (1박 2일동안 크게 잡아서 안에서 컨퍼런스나 정모를 해결해버리자)
  • 대구나 부산말고 다른 곳에서도 예를들어 전라도 광주나 그런곳에서도 정모를 해보자

--책읽는달팽(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21:05 (KST)[답변]

반스타 프로젝트 개설이라던가 명예의 전당 활성화의 이야기도 조금 나왔었죠 ^^;;; 어쨌든, 대단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이야기 말고도 책에 대한 이야기나 군대 이야기(;;) 등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구요, 위키백과에서 편집을 할 때 가지게 되는 고민(?) 같은 것도 서로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덧붙여, 유용한 사이트를 가르쳐 주신 책읽는달팽님 감사드립니다 ^^;;) 혼자 군 미필자(;;)여서 왠지 군대 이야기를 되게 많이 들은 것 같은데, 정작 알아들은 건 하나도 없네요 =ㅅ=;;;;;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2월 6일 (일) 01:38 (KST)[답변]

의견

4시에 맞게 간 것 같은데 못 찾았어요.. 흑. 엇갈렸나봐요. 추유호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01:24 (KST)[답변]

헉 계셨습니까;; 한 4시쯤부터 저희 네 명이 모여서 3번 출구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기다렸습니다만, 정말로 엇갈렸나 보네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2월 6일 (일) 01:38 (KST)[답변]
헉 죄송합니다^^;; 다음에 모임할땐 참가 희망자 모두에게 휴대폰 번호를 메일로 부쳐야 될듯 하군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책읽는달팽(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12:27 (KST)[답변]

좋은 아이디어가 있었다면 사랑방에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특히 유익했던 것은 아마 군대 얘기였나보네요! :-)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2월 8일 (화) 19:58 (KST)[답변]

간다만다 저울질 설레발치다가 결국 못갔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8일 (화) 21:18 (KST)[답변]

크흑;; 죄송합니다. 갑자기 친척분의 경사가 있어서 서울 올라가느라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언제 한번 모인다면 꼭 가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6:3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