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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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J13 제안: 기준에 맞춰 좋은 글 후보에 올리기 위해 작성했습니다. / 2013년 12월 17일 (화) 18:58 (KST)
기준
-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리드 섹션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 개요 부분에 작품이 너무 많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좀 뺐으면 싶은데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18일 (수) 03:17 (KST)
- 트로이카로 "태혜지"라 불린다는 부분은 출처를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18일 (수) 03:19 (KST)
- 직업이 배우인데 작품 위주로 서술하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영어판의 알찬글인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도 이정도 작품 갯수는 나옵니다. 출처는 넣었습니다. -- J13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7:42 (KST)
- 이전 영화들에 미치지 못한 작품, 즉 흥행에 실패한 작품 중 한 두개 정도는 빼도 될텐데요. 그리고 전지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화교 논란입니다. 비록 자신은 화교가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워낙 유명한 설이니만큼 가급적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18일 (수) 18:38 (KST)
- 흥행에 실패한 작품은 나름대로 뜻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전지현의 작품 수가 많다면 몇 개 정도는 뺄 수 있겟지만,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출연한 영화가 11개에 그칩니다. 그리고 사실도 아닌 논란을 화제가 되었다는 이유로 적어야하나요? 저는 중립성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 J13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8:51 (KST)
- 제가 그래서 다 빼라고 하였습니까. 무엇, 무엇 등으로 이전 영화 커리어에 미치지 못하던 작품도 있었다 식으로 서술하면 되지 않습니까. 흥행이 되지 않은 영화 전부를 집어넣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사실이 아니라는 겁니까. 논란이 일었던 것은 사실이고 왜 그런 논란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본인의 해명이 있었다는 것 정도는 충분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게 중립성이랑 무슨 상관이죠?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18일 (수) 19:04 (KST)
- 화교설 정도면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아니라고 해명했다'로 한두문장이면 충분합니다. 그 정도 분량이면 중립성도 맞추고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21:51 (KST)
- 제가 바라는게 그 정도입니다. 누가 논란을 한 섹션에 걸쳐서 설명하라는 것도 아니고 한두문장으로 간략하게 서술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화교설을 넘어가기엔 워낙 널리 알려진 사건이니만큼 이걸 오히려 다루지 않는 것이 중립성 위반인것 같습니다. 또한 열거하신 브래드 피트나 안젤리나 졸리의 개요에 흥행이 덜 된 작품들이 열거되어 있나요? 다 출세작 아니면 아카데미 등에서 상을 받은 영화들입니다. 그거랑 저기에 실패한 영화들이 전부 들어가 있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가 않죠. 차라리 그보다는 배우의 어떠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를 좀 더 보충서술을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만.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20일 (금) 09:12 (KST)
- 제 말은 중립성이란 서로 확인 가능한 출처 안에서 서술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화교 논란은 성이 왕이라 해서 만들어낸 루머성 논란입니다. 그렇게 치면 ~~는 ~~더라 이런 논란까지 다 작성해야 하나요? 하지만 강력히 작성하길 원하시니 간결하게 쓰긴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입부에서 작품을 몇 개 빼라는 건 동의 못하겠네요. 열거가 많다고 하셨는데, 많아봤자 4개가 끝이고요. 설사 많이 열거했다고 보이더라도 도입부가 너무 길어져서 방해될 정도도 아닙니다. 굳이 있는 내용을 삭제 할 필요성은 없다는 것이죠. -- J13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1:35 (KST)
- 루머라도 너무 유명해서 본인이 해명을 할 정도의 루머라면 확인 가능한 루머인 겁니다. 그정도의 루머는 충분히 잘 알려진 루머로서 혹여라도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주요한 정보로서 집어넣자는 건데요. 저도 웬만한 루머라면 넣어달란 말도 안하겠지만 그 루머가 너무 퍼져서 연예인 자신이 인정 또는 부정을 할 정도로 퍼진 거리면 그 또한 어쨌거나 그러한 사실이 있었다는 식으로 서술이 가능하다 봅니다. 지금 출처를 두개나 넣으신걸 보니 어쨌건 쉽게 찾은거 아닌가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20일 (금) 15:59 (KST)
- 4개가 끝이지만 지금 제가 보니 14개의 작품이나 쓰여져 있군요. 제가 보기엔 아무리 도입부가 길지 않더라도 어차피 본문에서 실패한 영화들을 집어넣으면 될 것을 큰 의미를 두고 모두 다 집어넣는다는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건데요 한두개 뺀다고 개요 부분에 무언가 큰일이 나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20일 (금) 16:02 (KST)
- 의미를 두지 않고 ~에 출연했다 식으로 서술을 바꿧습니다. -- J13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6:55 (KST)
- 제 말은 중립성이란 서로 확인 가능한 출처 안에서 서술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화교 논란은 성이 왕이라 해서 만들어낸 루머성 논란입니다. 그렇게 치면 ~~는 ~~더라 이런 논란까지 다 작성해야 하나요? 하지만 강력히 작성하길 원하시니 간결하게 쓰긴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입부에서 작품을 몇 개 빼라는 건 동의 못하겠네요. 열거가 많다고 하셨는데, 많아봤자 4개가 끝이고요. 설사 많이 열거했다고 보이더라도 도입부가 너무 길어져서 방해될 정도도 아닙니다. 굳이 있는 내용을 삭제 할 필요성은 없다는 것이죠. -- J13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1:35 (KST)
- 제가 바라는게 그 정도입니다. 누가 논란을 한 섹션에 걸쳐서 설명하라는 것도 아니고 한두문장으로 간략하게 서술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화교설을 넘어가기엔 워낙 널리 알려진 사건이니만큼 이걸 오히려 다루지 않는 것이 중립성 위반인것 같습니다. 또한 열거하신 브래드 피트나 안젤리나 졸리의 개요에 흥행이 덜 된 작품들이 열거되어 있나요? 다 출세작 아니면 아카데미 등에서 상을 받은 영화들입니다. 그거랑 저기에 실패한 영화들이 전부 들어가 있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가 않죠. 차라리 그보다는 배우의 어떠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를 좀 더 보충서술을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만.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20일 (금) 09:12 (KST)
- 흥행에 실패한 작품은 나름대로 뜻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전지현의 작품 수가 많다면 몇 개 정도는 뺄 수 있겟지만,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출연한 영화가 11개에 그칩니다. 그리고 사실도 아닌 논란을 화제가 되었다는 이유로 적어야하나요? 저는 중립성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 J13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8:51 (KST)
- 이전 영화들에 미치지 못한 작품, 즉 흥행에 실패한 작품 중 한 두개 정도는 빼도 될텐데요. 그리고 전지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화교 논란입니다. 비록 자신은 화교가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워낙 유명한 설이니만큼 가급적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18일 (수) 18:38 (KST)
- 직업이 배우인데 작품 위주로 서술하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영어판의 알찬글인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도 이정도 작품 갯수는 나옵니다. 출처는 넣었습니다. -- J13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7:42 (KST)
- 찬성+ 의견 개요 부분에 reference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우리말 쓰는 사람 중에서 전지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Yjs5497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15:28 (KST)
- 찬성--JuiceLemon 2014년 1월 4일 (토) 20:43 (KST)
"왕지현은 예명 전지현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라는 도입문은 "전지현은 대한민국의 배우 겸 모델로 본명은 왕지현이다" 식으로 "전지현"을 앞으로 뺐으면 합니다. 활동명이 본명의 애칭 형태가 아닌 경우 본명을 굳이 처음에 밝힐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6일 (월) 12:42 (KST)
- 영어판에는 "~~(본명)~~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라는 식으로 지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번역을 많이 하다보니 대부분 그렇게 작성하고 있고, 한국어판에 있는 대부분 서양식 이름 인물들도 그렇게 시작하더라고요. 근데 한국어판에는 그런 지침이 없으니 혼용되고 있죠. 이거 한 방법으로 통합 했으면 합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6일 (월) 19:01 (KST)
- 저런 경우는 본명이 표제어인지, 예명이 표제어인지 헷갈립니다. 당연히 예명이 앞으로 오고 본명은 나중에 설명하는게 맞겠죠. 이의 없으시다면 예명을 맨 앞에다 두는게 좋겠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월 6일 (월) 19:04 (KST)
- 예명을 표제어로 하고 본명부터 서술하는 경우도 꾀 있습니다. 그럼 예명부터 서술하는 식으로 하자는 건가요? -- J13 (토론) 2014년 1월 6일 (월) 19:23 (KST)
- 저런 경우는 본명이 표제어인지, 예명이 표제어인지 헷갈립니다. 당연히 예명이 앞으로 오고 본명은 나중에 설명하는게 맞겠죠. 이의 없으시다면 예명을 맨 앞에다 두는게 좋겠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월 6일 (월) 19:04 (KST)
- 영어판에는 "~~(본명)~~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라는 식으로 지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번역을 많이 하다보니 대부분 그렇게 작성하고 있고, 한국어판에 있는 대부분 서양식 이름 인물들도 그렇게 시작하더라고요. 근데 한국어판에는 그런 지침이 없으니 혼용되고 있죠. 이거 한 방법으로 통합 했으면 합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6일 (월) 19:01 (KST)
- 반대
- 광고 문단에 출처가 하나도 없습니다.
- 연기력과 대중적 이미지 정보는 아예 다른 부류인데 하나로 묶었습니다.(레이디 가가#예술가적 기교에 '음악 스타일'과 '이미지'가 따로 떨어져 있듯)
- 군데군데 띄어쓰기 잘못된 부분이 많습니다. --Reiro (토론) 2014년 1월 11일 (토) 07:28 (KST)
- 광고는 굳이 출처가 필요한가요? 출연 작품과 같이 그냥 그 광고에 출연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레이디 가가같은 경우는 가수고, 전지현의 경우 배우입니다. 영어판을 보니 연기력 문단은 Acting Style이라고 만들더군요. 연기력 문단을 따로 만들겠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11일 (토) 10:54 (KST)
- 어떠한 정보든 출처는 필요하죠.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일일이 포털 검색하는 수고도 덜고요.--Reiro (토론) 2014년 1월 12일 (일) 00:47 (KST)
- 완료 띄어쓰기 수정했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11일 (토) 11:10 (KST)
- 광고는 굳이 출처가 필요한가요? 출연 작품과 같이 그냥 그 광고에 출연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레이디 가가같은 경우는 가수고, 전지현의 경우 배우입니다. 영어판을 보니 연기력 문단은 Acting Style이라고 만들더군요. 연기력 문단을 따로 만들겠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11일 (토) 10:54 (KST)
- 찬성 좋은 글에 어울리는 글입니다. --StarryKnightOnline 2014년 1월 11일 (토) 12:36 (KST)
- 하지만 2012년 결혼과 《도둑들》을 거치면서 인터뷰에서 가슴 사이즈 발언을 하는 등 신비주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했다는 평이 대다수이다.(48번 출처 옆) 이건 출처는 달려있는데 결혼이라는 것으로 신비주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했다는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대다수란 단어 선택도 그리 좋다고 보진 않고요. 일단은 반대하겠으나 좀더 수정되는 것을 보고 다시 뜻을 정하겠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월 11일 (토) 13:24 (KST)
- 출처 추가했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11일 (토) 14:56 (KST)
- 광고 문단, 수상 문단 출처가 아직도 없네요. 조속히 달아주셨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24일 (금) 13:21 (KST)
- 광고 문단 출처를 왜 요구하시는 거죠? 광고에 출연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목록일 뿐입니다. 그렇게 치자면 가수들의 음반 목록에도 출처를 달아야 하고, 배우들의 작품에도 출처를 달아야 합니다. 수상 문단은 출처가 모두 달려있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24일 (금) 14:33 (KST)
- en:Beyoncé Knowles#Endorsements 참조하세요. 상품 보증, 즉 광고 문단에 출처 다 있습니다. 아, 그리고 보니 여기는 산문체네요. 표로 하면 너무 길 수도 있으니 저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상 문단은 제가 잘못 봤군요.--Reiro (토론) 2014년 1월 25일 (토) 12:44 (KST)
- 광고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최소한 무슨 광고를 했는지에 대해서 출처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월 25일 (토) 13:02 (KST)
- 비욘세의 경우와는 다른 것 같은데요? 비욘세는 뭘 얼마나 받았고, 누구와 출연했고가 서술되어 있으니 당연히 출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욘세 영어판 문서도 모든 광고가 아니라 중요한 광고만 서술한 것 같고 전지현 문서에도 이미 문서 본문에 주요 광고는 모두 설명되어 있으니 저 광고 문단은 삭제해도 영향이 없을 듯 합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25일 (토) 13:09 (KST)
- 최소한 년도는 몰라도 어느 회사의 어느 제품을 광고했는지에 대해서는 비디오든, 기사든 어떠한 형태로의 출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광고 문단은 삭제하죠.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월 25일 (토) 13:24 (KST)
- 삭제했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25일 (토) 13:27 (KST)
- 삭제에 찬성합니다. 개인적으로 출연광고를 표로 정리해놓는 것은 별 도움도 안되고 보기도 좋지 않아 그러한 내용을 꼭 문서에 넣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광고매체도 TV, 극장, 지면, 인터넷 등 가지각색이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도 어렵습니다. 해당 인물에게 의미있는 광고출연이라면 차라리 본문에 서술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한국광고협회 광고정보센터 웹사이트에 주요 광고모델 갤러리가 있어 출연작을 볼 수 있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주요한 출연작을 영상, 이미지 등 모두 볼 수 있으므로 참고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지현은 경우는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아실지도 모르지만 혹시나 싶어 참고하시라고 남깁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1월 26일 (일) 10:27 (KST)
- 솔직히 저도 광고 문단을 따로 만드는 것은 그리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광고를 모아 놓은 사이트가 있어서 참고한다고 해도 다른 나라 연예인(특히 세계적인 연예인같은 경우)은 모두 찾아 정리하기란 정말 까다롭죠. 차라리 광고 문단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26일 (일) 15:11 (KST)
- 삭제에 찬성합니다. 개인적으로 출연광고를 표로 정리해놓는 것은 별 도움도 안되고 보기도 좋지 않아 그러한 내용을 꼭 문서에 넣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광고매체도 TV, 극장, 지면, 인터넷 등 가지각색이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도 어렵습니다. 해당 인물에게 의미있는 광고출연이라면 차라리 본문에 서술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한국광고협회 광고정보센터 웹사이트에 주요 광고모델 갤러리가 있어 출연작을 볼 수 있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주요한 출연작을 영상, 이미지 등 모두 볼 수 있으므로 참고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지현은 경우는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아실지도 모르지만 혹시나 싶어 참고하시라고 남깁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1월 26일 (일) 10:27 (KST)
- 삭제했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25일 (토) 13:27 (KST)
- 최소한 년도는 몰라도 어느 회사의 어느 제품을 광고했는지에 대해서는 비디오든, 기사든 어떠한 형태로의 출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광고 문단은 삭제하죠.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월 25일 (토) 13:24 (KST)
- 비욘세의 경우와는 다른 것 같은데요? 비욘세는 뭘 얼마나 받았고, 누구와 출연했고가 서술되어 있으니 당연히 출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욘세 영어판 문서도 모든 광고가 아니라 중요한 광고만 서술한 것 같고 전지현 문서에도 이미 문서 본문에 주요 광고는 모두 설명되어 있으니 저 광고 문단은 삭제해도 영향이 없을 듯 합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25일 (토) 13:09 (KST)
- 광고 문단 출처를 왜 요구하시는 거죠? 광고에 출연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목록일 뿐입니다. 그렇게 치자면 가수들의 음반 목록에도 출처를 달아야 하고, 배우들의 작품에도 출처를 달아야 합니다. 수상 문단은 출처가 모두 달려있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24일 (금) 14:33 (KST)
- 52번, 53번 출처 옆 대다수라는 단어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두개로 "대다수"라고 서술하기엔 어폐가 있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2월 8일 (토) 13:01 (KST)
- 완료 -- J13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13:42 (KST)
- 광고 문단, 수상 문단 출처가 아직도 없네요. 조속히 달아주셨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24일 (금) 13:21 (KST)
찬성 깔끔하게 잘 쓰인 글입니다. 출처도 잘 달려있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3일 (목) 16:28 (KST)
찬성--아드리앵 (토·기) 2014년 2월 17일 (월) 20:51 (KST)- 위에 1월경에 찬성을 한번 하신적이 있어서 취소선을 그었으니 양해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7일 (월) 22:46 (KST)
- 뜬금 없긴 하지만 성장배경에서 대학 생활은 아예 서술이 없는데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은 추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읽다가 보여서 적고 갑니다. 총총.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2월 28일 (금) 23:33 (KST)
- 완료 -- J13 (토론) 2014년 3월 1일 (토) 16:45 (KST)
- '2003~2013: 상업적 부진과 재기' 문단에서 '일본에서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인터뷰, 촬영지 등을 담은 오피셜북이 출간되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전지현이라는 한 영화 배우에 대한 글에 이 내용이 꼭 필요할까요? 한 영화의 오피셜북에 대한 내용은 해당 영화 부분에 다루기에 적절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같은 문단에서 '2008년에는 황정민과 함께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 출연했다.'라는 문장의 출처가 필요합니다. --Nt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01:53 (KST)
- 오피셜북은 일본에서 성공을 거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설명 중 하나고, 인터뷰가 담겨있기 때문에 전지현과 아예 상관없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는 추가했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14:14 (KST)
-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Nt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17:59 (KST)
- 찬성 좋은 글 기준에 부합한다고 봅니다. --Namoroka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22:56 (KST)
- 오피셜북은 일본에서 성공을 거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설명 중 하나고, 인터뷰가 담겨있기 때문에 전지현과 아예 상관없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는 추가했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14:14 (KST)
- 이제 선정 절차를 밟아도 될 거 같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3월 3일 (월) 17:29 (KST)
선정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17일 (월) 10:2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