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티라노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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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찬글인 알로사우루스에는 못 미치지만, 출처, 이미지 모두 괜찮습니다. 어떠신가요?--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19:47 (KST)
- 찬성 알찬 글 후보에 올라가도 찬성할 수 있는 수준의 문서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2010년 10월 14일 (목) 20:12 (KST)
- 몹시 약하게 찬성 붉은색 링크와 중복되는 링크를 처리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Veritas lux mea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21:38 (KST)
- 의견 조금만 내용을 추가해서 알찬글로 만드는 게 어떨까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15일 (금) 01:13 (KST)
- 저..이걸 제가 쓴 게 아니라서요.....--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15일 (금) 01:26 (KST)
- 찬성 및 의견 좋은 글이 되었다고 알찬 글이 못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정도 선이라면 좋은 글로 일단 지정하면 되겠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0월 15일 (금) 02:13 (KST)
- 의견 어투가 많이 어색하네요. "주장한다" 같은 어투에서 번역체가 묻어납니다. "~지도 모른다"도 그렇구요.--NuvieK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11:11 (KST)
찬성 어투가 어색하지만 좋은글입니다.--KQwing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12:40 (KST)- 찬성 찬성합니다.--인생살이 (토론) 2010년 11월 4일 (목) 19:35 (KST)
- 찬성--Sienic (토론) 2010년 11월 5일 (금) 19:05 (KST)
찬성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티라노가 알찬글 후보에 올라왔군요. 읽어보니 좋은글인것 같습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11월 5일 (금) 19:09 (KST)- 찬성 알찬 글도 아닌데 붉은 링크까지 해결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Brahmsian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11:16 (KST)
- 이문서는 거의 제1호 좋은 글이겠군요. 언제 뽑을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1월 15일 (월) 04:13 (KST)
- 지금요^^.--Saehayae (토론) 2010년 11월 15일 (월) 17:24 (KST)
- 지금은 우선 도입을 하고 선정하는 것이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1월 16일 (화) 08:41 (KST)
- 찬성 좋네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2월 1일 (수) 11:30 (KST)
- 찬성
좋은 글입니다. 제1호 좋은 글을 기대하며 +_+! --이동아 (토론) 2010년 12월 1일 (수) 16:15 (KST) - 반대 찬성이 압도적이지만 절대로 선별하면 안 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라틴어 표기법에 따르면 티란노사우르스가 된다나네요, 하지만 압도적인 통용 표기인 티라노사우르스가 표제어가 되어야 마땅합니다. 제가 위키백과에 처음 온 사용자고 대문에 티란노 같은 게 있으면 위키백과를 매우 불신할 겁니다. 그리고 문서에도 두 가지가 혼동되어 쓰이네요.
- 이런 이유 뿐이 아닙니다. 이 문서는 "좋은 글"이 아니라 "영어판의 일부가 번역된 글"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반드시 다룰 이야기도 다루지 않으니 좋은 글이 되어선 안 됩니다. 반드시 남아낼 이야기는 번역 이외의 방법을 통해서라도 서술해야합니다.
- 아 그리고 번역체와 번역 오류가 좀 있는 것 같내요. 제가 번역체를 좀 극도로 싫어합니다.
- 좋은 글은 알찬 글에 미치지 못하는 글이니까 이 정도만 해도 괜찮다는 식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이 잠재적 알찬 글도 아니고. 이런 걸로 좋은 글 1호를 선별하면 안 좋은 선례가 될 것 같네요.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12월 2일 (목) 21:53 (KST)
- 공식적인 학회에서 쓰는 표기를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글 1호가 안된다면 0호는 어떤가요?--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11:21 (KST)
- 번역체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적 바랍니다. 일단 한번 정독해봤습니다만, 읽는 데 무리는 없었습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2월 3일 (금) 19:30 (KST)
- 나름 뜯어고쳐 봤습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3일 (금) 20:00 (KST)
- 의견 DolphinL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는 말씀인데, 일단 '반드시 다룰 이야기'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내어 주시는 것이 이 논의가 발전된 방향으로 가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어 표기법에 의거하여 표제어를 정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이는 문서 내에 '통용 표기로 티라노사우르스가 쓰인다'라는 문장을 추가하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서 내에서 두 가지가 혼용되어 쓰이는 점은 수정되어야겠지요.)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3일 (금) 20:12 (KST)
- 무슨 내용을 더 다루어야 하는지는 지금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있는 내용 자체를 하나도 못 알아먹다는 것이 문제죠. (위에 정독하셨다는 분의 말을 믿을 수가 없내요)
인용1. 턱의 끝은 조직과 뼈의 양이 증가하고 티란노사우루스가 무는 것과 함께 잡아채게 할 수 있는 조직과 뼈의 크기가 증가하는 U자형인데, 이것이 앞니에 무리가 가게 한다.
인용2. 앞다리는 길고 단 두 발가락으로 몸을 받치고 있어 생각만해도 아찔하나 잘 알려지지 않은 3번째 보고의 견본중 하나에서 퇴적의 흔적이 있었다.
- 이게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이건 문장이 아닙니다. 위 글을 읽고 뭔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까? 무책임한 번역 정말.. 이건 좀 아닙니다.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12월 4일 (토) 01:18 (KST)
- 돌피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4일 (토) 01:23 (KST)
- 위에 아무 생각없이 찬성 단 사람들도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닙니까? 문서 상태가 얼마나 더러운지 보이기 위해 하나 더 인용하겠습니다.
원문. Tyrannosaurus is the type genus of the superfamily Tyrannosauroidea, the family Tyrannosauridae, and the subfamily Tyrannosaurinae; in other words it is the standard by which paleontologists decide whether to include other species in the same group.
누군가의 번역. 티라노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과 초과의 전형적인 종류이고, 티라노사우루스속에 과이다. 그리고, 티라노사우루스아과에 아과(亞科)이다.바꾸어 말하면 그것은 고생물학이 결정하거나 같은 무리의 다른 종이 포함된건 아닌지에 의해서 기준이 정해진다.
- 이건.. 번역이 아닙니다. "기준속"(type genus)을 전형적인 종류로 바꿔놓았는데 이게 번역입니까?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12월 4일 (토) 01:34 (KST)
- 문서 내에 두 가지 표기가 혼동되어 하나로 통일했습니다. 통용 표기로. 사유는 토론:티라노사우루스 렉스를 참고해주세요.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12월 4일 (토) 02:08 (KST)
- 의견 번역이 제대로 안 되어 있고, 이와 관련되서 수정이 되지 않는다면 후보에서 내리는 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5일 (일) 01:27 (KST)
- 돌피넬님 말씀이 심하시긴 하지만 무조건 찬성의 폐해가 나타나는 것 같군요.--NuvieK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06:11 (KST)
- 반대 어쏭님과 누비에크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이거 약간 기계번역한것 같네요. 의견 바꿉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12월 6일 (월) 22:21 (KST)
- 반대
- 앞다리는 뒷다리에 비해서 작지만, 몸의 전체적인 크기를 생각하면 앞다리도 세다.-->앞다리, 뒷다리 크기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세다는 문장이 나옵니까?
- 둔부가 뭐지요?
- 또한 7.2 톤(7.9 미국톤(2,000파운드, 907.2kg))은 무슨 뜻인가요? 7.2톤이면 7200kg 아닌가요? 여기가 미국도 아닌데 미국톤 같은 걸 굳이 써야 되나요?
- 앞다리는 길고 단 두 발가락으로 몸을 받치고 있어 생각만해도 아찔하나 잘 알려지지 않은 3번째 보고의 견본중 하나에서 퇴적의 흔적이 있었다.
- ->'퇴적의 흔직이 있었다'? 무슨 뜻입니까? 이게 지구과학도 아닌데, 공룡 문서에서 퇴적이 도대체 무슨 뜻을 말하는 것입니까?
- 그것은 극히 뒷부분(엉덩이)의 폭이 넓었으나->그것이 무엇을 지칭하는지 애매합니다.
- 등등, 이건 날림번역입니다.Abcba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2:44 (KST)
- 의견 기계 번역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는 듯 한데, 일단은 후보에서 내린 뒤, 기계 번역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후보에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26일 (일) 18:05 (KST)
- 반대 기계 번역이 의심되고 말투도 어색합니다. --이동아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2:10 (KST)
- 위에는 찬성 해놓으셨던데 밑에는 반대로 다시 걸어놓으셨네요. 태도를 명확히 해주시길. Exodus6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8:10 (KST)
의견아직 고칠 곳이 많습니다. [1]처럼 원래와는 반대 뜻으로 된 곳도 보이고요.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5:29 (KST)
- 반대 완전 날림 번역이군요. 속/과/상과 등의 번역이 제멋대로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5:39 (KST)
- 추천자 의견 이제 내려 주셨으면 합니다. 번역이 엉망이긴 하네요.--Saehayae (토론) 2011년 1월 1일 (토) 16:27 (KST)
- 제안자의 뜻에 따라 종결하겠습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1월 2일 (일) 11: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