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헬조선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지금 바로 좋은 글로 올리겠다고 제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서 보완의 기회로 삼아도 충분합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8월 15일 (월) 15:18 (KST)[답변]
 의견 기타 문단은 관련 문서 문단과 합치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관련 문서 문단을 살펴보니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박근혜 정부에만 한정되어 있는 것인지, 그 이전부터 유래가 있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Nt 2016년 8월 15일 (월) 22:52 (KST)[답변]
좋은 글로 아직 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네요. 함께 검토하기에서 논하는게 좋겠습니다. 관련 작품, 그리고 일본에서의 중세 잽 랜드 등등 출처가 쓰여있지 않아서 어떻게 헬조선과 연관되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6년 8월 16일 (화) 04:20 (KST)[답변]
 의견 읽다보니 오류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제가 주 기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서술된 그 의도를 몰라, 해당 부분을 아래에 적어두겠습니다.
  • 조센징이 연상되기 때문에 '헬조센'에서 '헬조선'으로 명칭을 바꿨다면, DC의 역사갤러리의 극소수 유저는 '헬조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저는 잘 모르므로..)
  • 부루마블은 새로운 게임이 아닙니다. 꽤나 오래된 게임입니다.
  • 문서의 본문의 전반적인 흐름에서, 관련은 있으나 중요도는 매우 낮아보이는 사건들이 많이 적혀있습니다. 가령 '헬조선 뒤집기 딱지치기'같은 경우 본문에 서술된 내용만 보면 일회성 퍼포먼스처럼 보이며, 전술한 부루마블 역시 헬조선과 매칭되어 큰 파급력이 있었던 사건인지에 의구심이 듭니다. 2-30대가 이 단어를 많이 사용하며, 이 단어에 정부 관계자들은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 주된 흐름같습니다만은 오히려 이렇게 덜 중요해보이는 사건들이 오히려 더 부각되어, 글이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8월 18일 (목) 05:38 (KST)[답변]
 반대 박근혜 정부의 실정을 상위 카테고리로 편집한 부분이 보이는데, 이렇게 계층화를 시키려면 헬조선을 만든 결정적 원인을 박근혜 정부가 제공했다라는 증거들이 서술되어야 합니다.--Ta183ta (토론) 2016년 8월 29일 (월) 17:24 (KST)[답변]
 보류 사회적으로 상당히 많이 조명된 용어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얕게 서술된 듯한 느낌이네요. 비판 단락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판만 소개해 놓기도 했구요. 등재 선에 가까이 온 것 같긴 한데..그게 좀.. --"밥풀떼기" 2016년 9월 19일 (월) 00:09 (KST)[답변]
 반대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서술된 출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치 에세이같은 느낌의 기사도 출처로 제시됐는데, 이 출처가 위키백과의 출처 조건은 충족한다 할 지라도, 글쎄요.. 약간은 걸리는 부분이 있네요. 또 전반적으로 내용이 그렇게 깊이 있게 서술되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께서 지적하신대로, "삼포세대"니 "청년실업"이니 하는 것은 비단 현 정부만의 일은 아닌데, 모조리 현 정부의 실책처럼 보이게끔 배치한 문단도 있고요. 이러한 점들이 제대로 보완되어야 좋은 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 단계에서는 반대합니다. --Lee Soon (토론) 2016년 9월 20일 (화) 18:19 (KST)[답변]
 의견lee soon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에세이가 출처로 제시될 수 있다는 생각에는 조금 걱정이 앞섭니다. 역사에 관해 서술할 때 옛 수필은 그 시대상을 잘 반영하는 자료가 될지 모르겠으나 누구나 에세이를 쓸 수 있고 정치적 논리를 반영시키는 미디어의 입김이 쌔진 요즘은 내용의 중립성에 대해 신뢰할 수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에세이는 출처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9월 21일 (수) 15:14 (KST)[답변]
저 역시도 에세이를 출처로 제시한 것에 대해서 의구심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래서 "걸리는 부분이 있네요."라고 한 것이지요. 제가 두루뭉술하게 말해서 뜻이 잘못 전달된 것 같군요. 제 개인적으로도 에세이를 출처로 삼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다만 에세이라도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조건에 맞는다면 출처로 삼을 수 있다고 하실 분도 계실 수 있겠기에 일부러 말끝을 흐린 감이 있네요. --Lee Soon (토론) 2016년 9월 21일 (수) 23:54 (KST)[답변]
 반대 neoalpha님 프로필에서도 느껴지지만 기업의 경영논리를 반대하고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등 현재의 상황에 문제의식을 가지는 진보적 가치관이 많이 드러납니다. 하지만 이 문서에서처럼 그런 가치관을 위키백과 활동에 대입시키는 건 대단히 좋지 않은 행위라고 봅니다. 중립성을 지켜주세요. 호로조 (토론) 2016년 9월 21일 (수) 15:14 (KST)[답변]
저 역시도 정치적으로는 우파를 지지합니다만, 타 사용자의 정치적 성향을 여기서 언급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것이 특정 문서의 좋은 글 등록 여부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여기서는 헬조선 문서의 좋은 글 등록 찬반여부만을 논해주세요. --Lee Soon (토론) 2016년 9월 21일 (수) 23:58 (KST)[답변]
 반대 글이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Ph (토론) 2016년 9월 23일 (금) 08:15 (KST)[답변]
 반대 일단 문서의 개선이 거의 없습니다. 문서 내용적인 측면으로, 영향 문단은 심지어 2파트로까지 세분화 시켜놓았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으면 헬조선 류의 신조어가 사회나 문화적으로 도대체 무슨 영향을 끼쳤는지 가늠할 수 없습니다. 전체를 논하기 힘드니 글의 일부만 이야기해봅니다. 대학생들이 불만을 토로했다고 나오는데, 대학생을 떠나 사람이라면 불만은 누구나 갖고 토로합니다. 저 퍼포먼스 자체에는 비록 헬조선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대학생 - 또는 인간이 지금까지 토로했던 불만, 시위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문화적 측면에서 헬조선이라는 시대상을 반영한 영화들이 극장가를 채웠다고 되어있지만, 헬조선이라는 말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저런류의 영화들은 스크린에서 상영되어 왔습니다. 비록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없었기에 저렇게 구분하지 않았을 뿐이지요. 그렇다면 과연 이게 '헬조선'이라는 단어 자체가 갖는 파급력이 굉장했기 때문에 문화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서술한것인지, 아니면 기존에도 있던 사회적/문화적 영향들에 '헬조선'이라며 이름만 바꿔끼고 있는건지도 다시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9월 23일 (금) 08:19 (KST)[답변]

  기각합니다. 반대의 의견이 우세하고 문서의 개편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피드백 잘 읽어보시고 다음에는 백:함께 검토하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Nt 2016년 9월 26일 (월) 23: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