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2년 3월

3월

중재가 요청되었지만 아무런 설명이 없습니다. 금요일까지 기다린 후 내용 추가가 없을시 기각합시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27일 (화) 00:47 (KST)[답변]

설명이 추가되었군요. 다만 이는 '진행 중인 토론'이며 중재 절차의 분쟁 과정을 참고해보면 중재위원회에서 다룰 정도의 분쟁 수준이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28일 (수) 23:38 (KST)[답변]
토론을 읽어보면, 신청자가 중재 요청을 하게 된 목적은 피신청자의 토론 무시와 문서 이동을 멈추기 위해 중재위원회의 권한 중 특히 '임시 명령'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로 보입니다만, 이게 중재를 접수한 후에 가능하군요. 음...이전에 중재위원회 토론에서 말씀드렸던 중재 요청의 취급 단계가 적용된다면, 보류나 미완료 상태에서도 제한적으로 임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무튼 이 경우에는 그럼 거부(현재는 기각)로 하고...저는 저 토론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3월 31일 (토) 22:59 (KST)[답변]
기각 의견입니다. 현재 토론 중인 것으로 보이고, 지금 당장 중재해야 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31일 (토) 23:07 (KST)[답변]
어느 정도 지켜봤습니다만, 그 사이 토론이 어느 정도 진척된 것으로 판단되며, 그로 인해 중재 요청이 현재로선 필요하다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각' 의견을 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31일 (토) 23:12 (KST)[답변]
기각 의견 입니다. 토론이 계속 진행중이군요. --이강철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17:45 (KST)[답변]

5명의 기각 의견으로 해당 요청은 기각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4월 6일 (금) 23:02 (KST)[답변]

중재위원

이번에 중재위원이 백:중재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 몇가지 지적들이 있었습니다. 백:중재 절차에서도 밝혔듯이 중재위원회는 수동적인 존재입니다. 즉 중재위원회나 중재위원이 나서서 중재 요청을 장려하거나 중재 요청으로 유도하는 발언은 삼가해야합니다. 또한 관리자가 타 사용자에게 관리 요청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하는 행동이 잘못됫듯이 중재위원이 타 사용자에게 '중재 요청'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하는 것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일단 중재 요청은 분쟁 당사자만이(혹은 당사자에게 허가받은 대리신청자) 요청할 수 있는 건 둘째 치고, 중재위원이 그러한 발언을 한다는 것은 중재위원회의 공정성 성립에 장애가 된다고 봅니다. 중재위원회 설립 이후로 저도 몇가지 실수를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중재위원 분들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이 문단을 쓰게 되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9일 (금) 03:08 (KST)[답변]

적으신 문단의 목적이 무엇인지 가늠하기 어렵네요. 누군가의 잘못을 반성하고자 하는 공간인가요? 꼭 의사록을 만들어서 논의가 필요한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9일 (금) 21:47 (KST)[답변]
중재위원회의 평판에 대해서 신경쓰자는 의미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링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토트(dmthoth) 2012년 3월 10일 (토) 02:2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