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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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중재 요청 건에 비해 판단이 쉬운 요청인 것 같습니다. 관리자의 관리 행위에 이의가 있을 경우 중재를 요청하기 전에 먼저 총의 수렴의 노력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와 같은 절차를 안내하고 접수를 거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거부 의견입니다. --10k (토론) 2015년 3월 6일 (금) 05:42 (KST)
거부 의견 1. 중재위원회는 문서에 내용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2. 대화로 해결되지 않는 복잡한 분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3. 관리자가 자율적으로 즉시 삭제 대상이라고 판단하여 노알라, MC무현 문서를 삭제한 것에는 절차상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 MiNa T.Talk 2015년 3월 9일 (월) 01:47 (KST)- 신청인의 주장을 수긍하기도 어렵고, 토론 없이 삭제할 수도 있는 사안이라고 본다면 권한 남용이라고 생각하기도 어렵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5년 3월 20일 (금) 14:21 (KST)
- MiNaTak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또한 중재는 최후의 수단으로, 다른 사전적 수단을 거쳤음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토트 2015년 3월 20일 (금) 14:51 (KST)
중재위원 4명의 거부의사가 확인되었으므로, 
거부로 논의를 종결합니다. --10k (토론) 2015년 3월 26일 (목) 22:21 (KST)
중재위원회의 개혁 논의
중재위원회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고, 공동체의 총의를 따르는 중재위원회는 그러한 변화의 요구에 맞추어 개선의 움직임을 보여야 하는 것이 의무 입니다. 어떤 점이 문제이고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는 당연히 공개적인 토론 장소에서 의견을 모으고 개진해나가는 것이 당연하고 또한 그럴 예정이지만, 중재위원회의 실무를 통해 내부적 절차와 제도의 장단점을 잘 아시는 분들은 역시 중재위원분들이기 때문에 그에 관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토트 2015년 4월 21일 (화) 14:12 (KST)
- 중재 요청에 대해, 필요이상으로 접수를 아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재위원이 되기 전부터 생각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 MiNa T.Talk 2015년 4월 28일 (화) 02:2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