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유체이탈영혼 차단 재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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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사용자
사용자 계정 | 비고 |
---|---|
유체이탈영혼 | (신청자, 차단된 사용자) |
관인생략 | (차단한 관리자) |
-- 차단된 신청자가 이메일로 중재를 요청하였으며, 중재위원회의 접수 결정에 따라 중재위원 중 한 명인 아사달(Asadal) 사용자가 대리로 신청하였습니다. |
사건 개요
이곳에는 각각 사건에 관련된 사용자들 자신의 관점에서 본 분쟁 상황을 가능한 한 모두 적어주셔야 합니다. 또한 본 요청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본 중재 요청을 하기 앞서 진행하였던 토론도 내부 고리로 걸어주십시오.
아래 사항을 주의하여 주십시오:
-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반드시 숙지하여 주십시오.
- 모든 주장에는 적절한 근거가 담겨 있어야 합니다.
- 유체이탈영혼입니다. 관인생략 님의 독단적 차단에 의해 이계덕 관련 다중계정이라며 1주째 차단이 되어있는데 토론란에서 이계덕 삭제 토론에 아이피로 참여해왔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관인생략 님이 아이피 이용자가 회원가입해서 계정으로 같은 토론에 참여하는 것도 다중 계정 위반이라며 차단을 풀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이용자들은 이것이 다중계정 정책과 무관하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차단 재검토 요청이 지체되고 있어 차단 재심의 요청에서 해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차단된 사용자가 2013년 8월 8일 중재위원회로 발송한 이메일 내용입니다.)
- 차단된 사용자인 유체이탈영혼은 삭제 토론에서의 다중 계정만으로 차단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차단된 사유를 혼동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는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와 백:프제에서의 다른 다중 계정과 유사한 행동을 보였으며 적발되는 편집 필터도 다른 계정과 동일했습니다.
- 백:삭제 토론/이계덕 (2)에서 IP 사용자로 참여했었다면, 사용자:유체이탈영혼은 토론에 참여하기 전 자신이 사용했던 IP를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백:다중 계정 참고). IP/계정 중 어느것이 먼저 기여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유체이탈영혼 계정은 그렇지 않았고, 이는 사용자:대마도, 사용자:중복세력등 (자신의) 다중 계정이 난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해당 계정들이 차단당하자 가장 유사성이 높은 계정으로 주시해오던 사용자:쌍밤이나 사용자:ㅁㅈㅎ등이 활동을 개시해오고 있습니다.
- 관리자가 차단 재검토 요청을 들어줄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지속적인 주의에도 불구하고 {{의견 요청}}을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부착하는 등 관리자의 업무를 공동체까지 판단하게 함으로써 공동체를 혼란을 만들려고 시도하였으며 항의 수단으로 wikia를 생성하는 것과 중재 요청을 접수하는 것 역시 그간의 다중계정들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5일 (일) 14:15 (KST)
- 마지막으로, 사용자:중복세력이 사용자:유체이탈영혼 차단 해제 요청을 하거나,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32주#사용자:관인생략 권한 회수 제안과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31주#사용자:관인생략님의 권한 오용이 닮은 점도 우연의 일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5일 (일) 15:18 (KST)
- 의견 아직 사용자:유체이탈영혼님에 대한 차단 재검토 요청이 처리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는 차단 항의 방법의 마지막 상태에 다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접수 자체가 불가능한 내용 아닌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6일 (월) 13:24 (KST)
- 관인생략님이 요청자가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13일부터 편집을 못하게 막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토트 2013년 8월 29일 (목) 20:17 (KST)
- 문제는 해당 재검토 요청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최종 단계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판단됩니다. 지금은 일시적으로 {{의견 요청}}을 다는 행위를 막기위해 토론 페이지를 막아놓은 것에 불과하고, 검토중에 다른 관리자가 토론란 편집 제한을 풀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9일 (목) 23:06 (KST)
- 덧붙여서, 해당 사용자는 관리자가 질문을 토론페이지에 남길 경우 해당 관리자와 이메일로도 연락할 수 있습니다. 중재 요청을 굳이 방문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9일 (목) 23:45 (KST)
- 차단 재검토 토론이 장기간 추가 토론 없이 지체된 것, 그리고 해당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자 토론을 편집할 수 없게 된 상황을 보아 차단 재검토 요청이 사실상 종료되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리고 차단된 사용자가 차단 재검토 토론의 지체, 참여 불가, 종료 등의 이유로 중재위원회에 '이메일로 연락'한 것이니, 개별 관리자에게 이메일로 연락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토트 2013년 9월 23일 (월) 18:19 (KST)
- 명백한 다른 항의 루트가 있음에도 중재 요청을 거친 것 자체가 어떻게 "사실상"이라는 단어하에 접수처리가 될 수 있나요? 토트님에게 중재 요청과 관련된 의견을 보내듯이 유체이탈영혼 사용자는 이메일로 다른 관리자에게 항의를 보낼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차단 재검토 요청이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 누구도 결론을 예단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다시한번 환기하지만, 토론을 지체한 것은 제가 아니라 토트님을 포함한 다른 관리자분들입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4일 (화) 01:07 (KST)
- 정보 해당 사용자가 중재위원회에 메일을 보낸 시점은 8월 9일으로, 토론 문서가 잠긴 8월
28일과는 날짜가 20여일13일과는 4일정도 가까이 차이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반박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4일 (화) 01:19 (KST) / 2013년 9월 24일 (화) 08:32 (KST)-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에 자세한 설명이 달려 있습니다. 즉, 해당 사용자가 메일을 보낸 날은 8월 9일이지만, 그 날짜로 중재 요청을 접수한 것이 아니라, 해당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가 차단된 8월 13일 이후에 중재위원회에서 논의하여 8월 25일자로 이 요청을 접수하기로 한 것이므로,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의견입니다. (덧붙이자면, 위에 관인생략 님이 쓰신 8월 28일은 8월 13일의 오타인 것으로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03:00 (KST)
- 결국 그 당시에는 접수되지 않아도 될 상황을 바로 처리하지 않아 중재 요청 사항을 만든 것만으로도 중재위원회의 책임은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페이지가 잠겼을 때까지 중재위원회는 그 4일간 요청을 기각할만한 여건이 안됐는지, 토트님과 같은 다른 관리자는 차단 재검토 요청을 검토할 시간적 여유조차 없었는지 의문이며, 이것이 백:차단 재검토#중재위원회에서 말하는 '차단 해제가 되지 않을 경우'가 아닙니다. 중재위원회에서는 지금 진행중인 요청이 사실상 기각이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조차 없고 (만약 차단 재검토 결과 다른 관리자가 차단 해제로 결론내리게 된다면은 가정해 보셨나요?), 그것이 저의 책임인듯이 말씀하고 계셔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4일 (화) 08:32 (KST)
- 다른 관리자가 차단 해제로 결론내린다면 중재의 도움 없이 신청인이 만족하는 결과를 얻으므로 중재는 거부됩니다. 그러나 중재위원회는 어떤 상황을 가정해서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사건은 차단 재검토가 신청되었는데 사용자 토론페이지가 막힌 경우로, 이 때는 중재위원회에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고 정책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중재위원회가 4일 이내에 요청을 기각할 의무가 없습니다. 다른 관리자가 차단 재검토 요청을 검토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는지는 중재위원회가 판단할 사항이 아닙니다. 실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 요청의 요청 틀에 처리=기각이라는 글자를 안 썼다는 이유만으로 진행중이라는 의견은 타당성이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21:23 (KST)
- 결국 그 당시에는 접수되지 않아도 될 상황을 바로 처리하지 않아 중재 요청 사항을 만든 것만으로도 중재위원회의 책임은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페이지가 잠겼을 때까지 중재위원회는 그 4일간 요청을 기각할만한 여건이 안됐는지, 토트님과 같은 다른 관리자는 차단 재검토 요청을 검토할 시간적 여유조차 없었는지 의문이며, 이것이 백:차단 재검토#중재위원회에서 말하는 '차단 해제가 되지 않을 경우'가 아닙니다. 중재위원회에서는 지금 진행중인 요청이 사실상 기각이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조차 없고 (만약 차단 재검토 결과 다른 관리자가 차단 해제로 결론내리게 된다면은 가정해 보셨나요?), 그것이 저의 책임인듯이 말씀하고 계셔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4일 (화) 08:32 (KST)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에 자세한 설명이 달려 있습니다. 즉, 해당 사용자가 메일을 보낸 날은 8월 9일이지만, 그 날짜로 중재 요청을 접수한 것이 아니라, 해당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가 차단된 8월 13일 이후에 중재위원회에서 논의하여 8월 25일자로 이 요청을 접수하기로 한 것이므로,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의견입니다. (덧붙이자면, 위에 관인생략 님이 쓰신 8월 28일은 8월 13일의 오타인 것으로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03:00 (KST)
- 차단 재검토 토론이 장기간 추가 토론 없이 지체된 것, 그리고 해당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자 토론을 편집할 수 없게 된 상황을 보아 차단 재검토 요청이 사실상 종료되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리고 차단된 사용자가 차단 재검토 토론의 지체, 참여 불가, 종료 등의 이유로 중재위원회에 '이메일로 연락'한 것이니, 개별 관리자에게 이메일로 연락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토트 2013년 9월 23일 (월) 18:19 (KST)
- 관인생략님이 요청자가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13일부터 편집을 못하게 막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토트 2013년 8월 29일 (목) 20:17 (KST)
사건 관여 중재위원 기피 요청
만약, 본 사건에 대하여 편견을 가지고 있거나 직접적으로 관여했다고 여겨지는 중재위원이 있다면 이 곳에 그 사유와 함께 본 사건 중재에 참여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하는 글을 기입하여 주십시오.
해결 방안
이 곳에는 본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긍정적인 제안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분의 제안은 어떤 것입니까?
- 지금 의사록에서 벌어지는 논점이 잘못되었습니다. 해당 사용자는 차단 재검토 절차의 최종단계를 밟지 않은 상황으로, 저의 관리가 적합했느냐를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 중재요청은 기각되어야 하며 다른 관리자가 차단 재검토 요청을 내릴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중재위원 여러분께서는 제 의견을 읽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8일 (수) 13:17 (KST)
답변 관인생략 님의 의견은 잘 읽고 있습니다. 다만, 차단 재검토 절차의 최종 단계를 밟지 않았다는 관인생략 님의 의견과 달리, 해당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까지 차단된 상황에서 중재위원회가 해당 사건을 접수하기로 한 것은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의견입니다. 아래에 자세한 접수 의견을 적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02:56 (KST)
접수 결정
이 문단은 중재위원만이 기입합니다.
- 차단자가 중재위원회에 차단 재심의를 요청했을 8월 9일엔 차단 재검토 토론이 여전히 진행 중이었으나,
- 해당 사용자가 8월 13일 사용자를 차단한 관인생략 님에 의해 사용자 토론란의 편집권이 제한되었고,
- 그로 인해 그 이후에 장기간 토론이 진행되지 않았기에 차단 재검토 토론이 사실상 미해결되고 종료된 것으로 판단되어
이 차단 재검토 요청은 중재위원 중 5인의 찬성에 의해 접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25일 (일) 04:16 (KST)
토론
- 위키백과 중재요청 저의 의견 보충합니다
- 저는 편집필터를 어긴 기록이 없어서 유사하지 않습니다.
- 저는 관인생략님이 총의 없이 수정한 규정에 의해 기한이 지나 거부처리한 위키프로젝트 제안에 대하여 총의가 없는 사항을 되돌렸을 뿐입니다.
- 관인생략님은 위키프로젝트에 참여하지도, 의견을 내지도 않은 사용자에 대해 백:프제에 집착하는점이 다중계정의 근거라고 주장하는 등 논리적 판단능력에 심각한 결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관인생략 사용자는 차단한 사용자의 재검토를 닫을 권한이 없음에도 저를 사용자 차단까지차단하여 사실상 재검토를 닫았고 사용자:쌍밤, 사용자:중복세력의 재검토를 스스로 닫아 권한을 남용하였습니다.
- 특히 사용자:쌍밤의 경우 거짓주장을 하였다며 재검토를 닫고 사용자토론을 편집할수 없게했지만 사용자:쌍밤2의 해명을 통해 관인생략님이 자신의 발언을 잘못 이해했다고 하여 거짓 주장이 아니라는 분명한 근거를 제시되었지만 재검토를 받아들이기는 커녕 그 내용을 본문에서 숨겨버렸습니다.
- 이러한 일련의 사태는 관인생략님이 위키백과 관리자로서 제대로된 결정을 할 능력이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인생략님은 자신의 주장이 반박당하고 다중계정 정책에 대해 IP 사용자가 토론에참여하다가 아이디를 가입하는것이 다중계정의 악용이라고 한것이 규칙을 잘못이해한 것으로 지적받자(그것이 규정 위반이라는 가상적인 세상을 가정해도 다시일어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백:차단 정책에 따른 차단의 필요성이 없는 사안입니다.) 제가 이전부터 위키에 계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하는등 근거가 없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차단된 사용자가 2013년 9월 14일 중재위원 사용자:Dmthoth로 발송한 이메일 내용입니다.)
- 답변입니다.
- 특수기능:편집필터/23을 공통적으로 어기셨습니다.
- 백:총의되를 참고하세요. 되돌리는 행위 역시 총의가 없는 행동입니다.
- 프로젝트 제안의 참여자에 서명한 적이 있습니다 [1]. 이는 다른 다중 계정이 한 행동과 유사합니다.
- 4~6. 본인과 관련이 없는 쌍밤의 사례를 들며 제 자질을 논하시는 것은 이 요청과 전혀 관계가 없을 뿐만 아니라, 본인께서 해당 다중 계정을 소유한 것을 인정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아직 본인의 차단 재검토 요청은 처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8일 (수) 13:34 (KST)
중재위원회 질문 이메일을 두 차례 보내고, 이곳에 수시로 의견을 남겼는데도 제 의견은 하나도 청취하지 않고 답변하려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이 요청이 지금 중립적으로 처리되고 있는것이 맞습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0일 (금) 19:29 (KST)
- 답변 중재위원회는 중재위원회 메일링 리스트로 도착한 유체이탈영혼님의 주장을 옮겨드리기만 한 것입니다. 유체이탈영혼님의 확인된 이메일로 이 문서의 주소를 직접적으로 알려드렸으며, 관인생략님의 질문에 유체이탈영혼님이 답하지 않은 것은 결국 전적으로 유체이탈영혼님의 책임입니다. --토트 2013년 9월 20일 (금) 22:10 (KST)
- 아니오, 저는 중재위원회에게 이 요청의 수리 적합성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재검토가 완료되지 않았는데도 요청을 접수받으신 이유를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1일 (토) 13:47 (KST)
-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개진을 막으신 상태에서 이미 1개월 이상이 지났습니다. 현재까지 차단 재검토를 처리하지 않으신 것은 관인생략님이지 차단된 사용자의 귀책사유가 아닙니다. 완료든 미완료든 계속 결정을 내리지 않고 계속 중재위원회의 접수를 문제를 삼는다면 중재를 지연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접수결정에 대한 이의는 중재위원회에서 결정되는 대로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15:05 (KST)
- 차단 재검토는 백:차단 재검토에 명시된 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차단을 이행한 관리자가 재검토를 처리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답변하신 것인가요? 또한, 어째서 중재위원회가 접수하지 말아야 할 사항을 자적하는 것이 중재를 지연하기 위한 행동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 중재위원회에서는 해당 사건이 왜 접수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고, 제가 왜 접수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반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2일 (일) 23:37 (KST)
- 그 주장에 대하여 저는 지금 토론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재위원회는 해당 사건이 왜 접수되어야 하는지를 피신청인에게 설명해야 하는 의무가 없으며, 왜 접수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에 대하여 반박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해당 이의에 대해서는 중재위원회에서 결론이 나는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3일 (월) 00:06 (KST)
- 백:중재 요청에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당연히 중재위원회는 접수나 거부 사유를 적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3일 (월) 12:14 (KST)
그 접수 여부가 가려지면 중재위원 중 1인이 요청 양식에 접수 혹은 거부 사유를 적고,
--위키백과:중재 요청
- 그 주장에 대하여 저는 지금 토론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재위원회는 해당 사건이 왜 접수되어야 하는지를 피신청인에게 설명해야 하는 의무가 없으며, 왜 접수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에 대하여 반박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해당 이의에 대해서는 중재위원회에서 결론이 나는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3일 (월) 00:06 (KST)
- 차단 재검토는 백:차단 재검토에 명시된 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차단을 이행한 관리자가 재검토를 처리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답변하신 것인가요? 또한, 어째서 중재위원회가 접수하지 말아야 할 사항을 자적하는 것이 중재를 지연하기 위한 행동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 중재위원회에서는 해당 사건이 왜 접수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고, 제가 왜 접수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반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2일 (일) 23:37 (KST)
-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개진을 막으신 상태에서 이미 1개월 이상이 지났습니다. 현재까지 차단 재검토를 처리하지 않으신 것은 관인생략님이지 차단된 사용자의 귀책사유가 아닙니다. 완료든 미완료든 계속 결정을 내리지 않고 계속 중재위원회의 접수를 문제를 삼는다면 중재를 지연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접수결정에 대한 이의는 중재위원회에서 결정되는 대로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15:05 (KST)
- 아니오, 저는 중재위원회에게 이 요청의 수리 적합성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재검토가 완료되지 않았는데도 요청을 접수받으신 이유를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1일 (토) 13:47 (KST)
- 접수 사유는 적어주는 것이 맞습니다. 제가 적었어야 하는데 누락하여, 뒤늦게 토트 님이 위에 접수 사유를 자세히 적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02:49 (KST)
다음은 차단된 사용자:유체이탈영혼 님이 보내온 이메일 내용입니다.
- 단지 짧은 글을만든 적이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 관인생락님은 자신의 수정안을 이미 제안된 문서에 적용하려 시도했으며 되돌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 관인생략님은 프로젝트 참여가 유사하다며 중복세력이 저와 다중계정 관계라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한 반박으로 제시한 근거입니다. 또한 관인생략님의 답에 대해서는 다중계정으로확인된 박혁거세님이 서명했을때 박혁거세를 빼고도 세명이 서명해서 생성요건을 맞춘 상태였는데 프로젝트가 삭제됐었습니다. 또한 관인생략님이 임의로 3개월로 줄이며 프로젝트를 닫으려 한 것을 보고 정책에따르면 중국프로젝트를 만드는것이 맞기때문에 참여한다고 서명했습니다.
- 4-6. 문제의 관리자가 잘못된 결정을 내린 사례를 통해 다른 결정도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7. Iloverussia님의 주장에 대해서는 Ip검사를 통해 저나 국정원 사건에 참여했다는 계정과 오늘의유머 다중아이디 악용자의 아이피를 비교해보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중계정이라 주장이 되는 계정중 누가 다중이고 누가 아닌지 찾을수 있겠군요. (차단된 사용자가 2013년 9월 21일 중재위원 사용자:Dmthoth로 발송한 이메일 내용입니다.)
- 네, 모든 것을 양보해서 백번 제가 실수했다고 가정해도, 다른 관리자에게 이메일을 여전히 보낼수가 있었음에도 왜 중재 요청을 했는지에 대한 답변은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하신다면 1~7번에 대한 재반박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2일 (일) 23:37 (KST)
- 중재위원회에서 논의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23:46 (KST)
- 네, 모든 것을 양보해서 백번 제가 실수했다고 가정해도, 다른 관리자에게 이메일을 여전히 보낼수가 있었음에도 왜 중재 요청을 했는지에 대한 답변은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하신다면 1~7번에 대한 재반박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2일 (일) 23:37 (KST)
중재위원회 질문 이 요청이 유체이탈영혼님이 직접 접수한 요청인지 확인하시는 절차가 있었나요? 중재위원회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직접 메일을 보내셨다고 하더라도, 환경설정의 이메일보내기 기능을 통해 한 중재위원에게 자신이 맞다는 것을 입증하는 절차가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4일 (화) 08:38 (KST)
- 기각합니다.
어제 중재위원회에도 이메일을 발송하였습니다. IP아이디로 활동한 뒤 고정아이디로 만든 것이 다중 계정 정책에 저촉되지도 않는다고 판단이 되고 있는데 빨리 차단을 해제해주기 바랍니다. --유체이탈영혼 (토론) 2013년 8월 9일 (금) 13:47 (KST)
덧붙여서 {{의견 요청}}은 공동체의 의견을 구할 때 사용하는 틀입니다. 지금의 경우에는 관리자의 의견만 구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우선 유체이탈영혼님의 토론 페이지 편집을 잠금하겠으며, 덧붙일 의견이 있다면 요청을 접수하신 것으로 추정되는 중재위원회나 다른 관리자와 연락을 취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13일 (화) 14:45 (KST)
- 사용자토론:유체이탈영혼에 분명 본인이 이메일을 보냈다고 되어있고, 관인생략님도 확인하신 내용입니다. 중재위원회를 속이기 위한 질문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더이상 중재 토론에 임하기 싫으신 거라면, 관인생략님을 제외하고 중재를 진행하겠습니다. 중재에 참여하거나 필요한 질문에 답변하는 것은 관인생략님의 자유 의사이며 불참에 따르는 불이익도 관인생략님께서 지셔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20:59 (KST)
- 지금의 이 의견, 특히 중재위원을 속였다거나 저를 제외하고 중재를 진행하겠다거나 하는 것은 명백히 중재위원으로서 중립성을 현저히 잃은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한 적이 없으며, 중재 절차가 과연 수리가 가능한 단계에 있는지를 질문드리고 있습니다. 토론 페이지가 막힌다 한들 중재위원회는 그것을 검토 가능한 것이지 반드시 접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5일 (수) 16:14 (KST)
- 중재에 불참하겠다는 의사가 아닌 점으로 확인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절차가 수리 가능한 단계인지를 “허위의 근거”를 들어서 질문할 수 없습니다. 또한 중재위원회는 그것을 검토 가능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듯이 검토하고 있으며, 반드시 접수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접수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5일 (수) 23:14 (KST)
- 허위 근거라는 주장 자체가 이미 해당 사용자의 의견을 왜곡하고 들으시겠다는 것 아닌가요? 저는 중재위원회를 속였다거나, 중재 토론에 임하기 싫은 것이라거나 이 모든 표현이 피신청자에 대한 중립적이지 않은 시각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가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행이라고 하실 것이 아니라 사과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중재 요청의 수리에 대해 논의하자면, 토론 페이지가 잠금 해제됨으로서 중재 요청의 당위성 또한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쌍밤처럼 차단을 이행한 관리자가 재검토와 토론 페이지를 모두 처리한 경우에는 더이상 다른 관리자로 하여금 재심이나 재검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재 요청에 접수되는 것이 맞지만, 이 경우는 다른 관리자가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는 매우 유동적인 상황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6일 (목) 19:19 (KST)
- 중재위원회는 중재를 중립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님께서는 중재위원회를 비중립적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하시나, 중재위원회는 관인생략님을 특별히 차별해서 다루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저 개인으로서도 관인생략님을 다른 사용자들과 특별히 다르게 다루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용자토론:유체이탈영혼에 의하면 분명히 본인이 중재위원회에 이메일을 보냈다고 하고 있으며, 이 사실은 관인생략님께서도 확인하신 것입니다. “토론 페이지가 잠금 해제됨으로서 중재 요청의 당위성 또한 상실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시는 주장은 기존의 관인생략님의 주장과는 모순입니다. 이것은 “토론 페이지가 잠금 해제되지 않았을 때는 중재 요청의 당위성이 있었다”라고 하는 말과 같기 때문입니다. 다른 관리자가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는 상황이더라도 현실적으로 차단 재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면 중재 요청을 하는 데에 하자가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6일 (목) 23:47 (KST)
- 비중립적 발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 하시는데, 다시한번 중재위원회를 속였다거나 중재 토론에서 저를 배척하려는 발언에 대해 사과하셨으면 합니다.
- 이메일 확인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 체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용자가 이메일 보내기 기능을 통해 중재위원회 위원중 한명에게 자신의 이메일이 맞음을 확인하는 절차가 있었다면 본인 확인이 더 명확하게 되는 부분이 아닌가에 대해 질의하고 있습니다.
- 네, 토론 페이지가 잠금 해제되지 않았을 때는 당위성이 있었겠지만 반드시 접수할 의무는 없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용자:쌍밤같이 재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접수를 해야겠지만 지금과 같은 경우에는 토론 페이지가 잠금이 해제되면서 중재 요청의 필요성이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이러한 유동성 측면에서도 중재위원회에서 사전에 체크하셔야 하는 부분 아닐까요? 만약 중재 요청이나 타 관리자의 차단 재검토가 동시에 이루어졌는데 그러한 결과가 상충한다면 어느쪽을 먼저 따라야 할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7일 (금) 12:00 (KST)
- 저의 입장에 변화가 없으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관인생략님을 다른 사용자와 다르게 대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관인생략님께서 중재 토론에서 계속 절차적 이의만 제기하시고 토론에는 참여하실 의사가 없으시다면, 불참하시는 대로 중재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말씀드린 것이고, 강제로 토론에서 제외하겠다고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해당 사용자가 이메일 보내기 기능을 통해 중재위원회 위원중 한명에게 자신의 이메일이 맞음을 확인하는 절차가 있었다면 본인 확인이 더 명확하게 되는 부분이 아닌가에 대해서는, 그것이 현재 중재를 진행하기 어려운 사유가 되지 않으므로 논할 실익이 없습니다. 토론 페이지가 잠금 해제된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지는 중재위원회의 내부 논의가 필요하며, 이 부분은 중재의 절차에 관한 사항이므로, 신청인이나 관리자께서 따로 주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재 요청과 차단 재검토가 동시에 이루어졌다면, 중재위원회의 결정은 강제성이 있으므로 다른 관리자들을 구속합니다. 끝으로 지금은 유체이탈영혼님에게 차단할 만한 사유가 있었는가가 핵심입니다. 관리자의 잘잘못을 따지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7일 (금) 22:35 (KST)
- 저를 더 우대해서 대우해달라는 뜻이 아니라 "평등하게" 대해달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라노워엘프님께서 이곳에 남기신 의견들은 저를 상당히 공평하지 않은 시각에서 하신 발언들이라고 생각해서 사과를 요청한 것입니다. 덧붙여서, 애초에 접수되지 않아도 될 사항에 대해서 지금부터라도 중재위원회가 차단 재검토 요청을 개입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동체에 의견을 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8일 (토) 17:36 (KST)
- 저의 입장에 변화가 없으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관인생략님을 다른 사용자와 다르게 대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관인생략님께서 중재 토론에서 계속 절차적 이의만 제기하시고 토론에는 참여하실 의사가 없으시다면, 불참하시는 대로 중재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말씀드린 것이고, 강제로 토론에서 제외하겠다고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해당 사용자가 이메일 보내기 기능을 통해 중재위원회 위원중 한명에게 자신의 이메일이 맞음을 확인하는 절차가 있었다면 본인 확인이 더 명확하게 되는 부분이 아닌가에 대해서는, 그것이 현재 중재를 진행하기 어려운 사유가 되지 않으므로 논할 실익이 없습니다. 토론 페이지가 잠금 해제된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지는 중재위원회의 내부 논의가 필요하며, 이 부분은 중재의 절차에 관한 사항이므로, 신청인이나 관리자께서 따로 주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재 요청과 차단 재검토가 동시에 이루어졌다면, 중재위원회의 결정은 강제성이 있으므로 다른 관리자들을 구속합니다. 끝으로 지금은 유체이탈영혼님에게 차단할 만한 사유가 있었는가가 핵심입니다. 관리자의 잘잘못을 따지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7일 (금) 22:35 (KST)
- 중재위원회는 중재를 중립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님께서는 중재위원회를 비중립적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하시나, 중재위원회는 관인생략님을 특별히 차별해서 다루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저 개인으로서도 관인생략님을 다른 사용자들과 특별히 다르게 다루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용자토론:유체이탈영혼에 의하면 분명히 본인이 중재위원회에 이메일을 보냈다고 하고 있으며, 이 사실은 관인생략님께서도 확인하신 것입니다. “토론 페이지가 잠금 해제됨으로서 중재 요청의 당위성 또한 상실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시는 주장은 기존의 관인생략님의 주장과는 모순입니다. 이것은 “토론 페이지가 잠금 해제되지 않았을 때는 중재 요청의 당위성이 있었다”라고 하는 말과 같기 때문입니다. 다른 관리자가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는 상황이더라도 현실적으로 차단 재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면 중재 요청을 하는 데에 하자가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6일 (목) 23:47 (KST)
- 허위 근거라는 주장 자체가 이미 해당 사용자의 의견을 왜곡하고 들으시겠다는 것 아닌가요? 저는 중재위원회를 속였다거나, 중재 토론에 임하기 싫은 것이라거나 이 모든 표현이 피신청자에 대한 중립적이지 않은 시각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가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행이라고 하실 것이 아니라 사과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중재 요청의 수리에 대해 논의하자면, 토론 페이지가 잠금 해제됨으로서 중재 요청의 당위성 또한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쌍밤처럼 차단을 이행한 관리자가 재검토와 토론 페이지를 모두 처리한 경우에는 더이상 다른 관리자로 하여금 재심이나 재검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재 요청에 접수되는 것이 맞지만, 이 경우는 다른 관리자가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는 매우 유동적인 상황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6일 (목) 19:19 (KST)
- 중재에 불참하겠다는 의사가 아닌 점으로 확인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절차가 수리 가능한 단계인지를 “허위의 근거”를 들어서 질문할 수 없습니다. 또한 중재위원회는 그것을 검토 가능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듯이 검토하고 있으며, 반드시 접수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접수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5일 (수) 23:14 (KST)
- 지금의 이 의견, 특히 중재위원을 속였다거나 저를 제외하고 중재를 진행하겠다거나 하는 것은 명백히 중재위원으로서 중립성을 현저히 잃은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한 적이 없으며, 중재 절차가 과연 수리가 가능한 단계에 있는지를 질문드리고 있습니다. 토론 페이지가 막힌다 한들 중재위원회는 그것을 검토 가능한 것이지 반드시 접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5일 (수) 16:14 (KST)
현황
- 2013년 8월 8일 (KST) 요청
- 2013년 8월 13일 (KST) 차단의 재검토 사실상 종료
- 2013년 8월 25일 (KST) 접수
- 2013년 9월 24일 (KST) 차단의 재검토 재개
- 2013년 10월 14일 (KST) 종료
중재위원회의 결정과 근거 (판결문)
중재위원회는 관여 중재위원 4인의 의견으로 이 사건 중재 요청을 종료하기로 결정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이루어진 사용자 토론 잠금은 타당한 이유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사용자:유체이탈영혼은 자신의 사용자 토론을 편집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차단의 재검토를 진행하지 못하는 사유를 해소하여 다시 진행하도록 합니다. 이를 위하여 백:관리자 알림판에 차단의 재검토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알리고, {{의견 요청}}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합니다.
- 신청자의 사용자 토론 편집이 가능하게 되어 차단 재검토 절차가 재개되므로 백:중재 절차의 예외적 종료 사유 제3호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 사용자 토론 페이지는 차단된 사용자가 공개적으로 자신을 변호할 수 있는 유일한 페이지이므로,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대한 잠금은 명백한 사유가 있어야 하며 문제를 해결할 다른 수단이 없어야 합니다.
- 관리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은 백:차단 정책, 백:차단 재검토, 백:중재 절차에 명시적인 안내가 없으므로, 차단 재심의를 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차단된 사용자가 관리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 금지되지는 않습니다.
- 차단 재검토가 완료되지 않더라도 토론이 정지되거나 결정이 지체되는 경우에는 중재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는 것으로 봅니다.
그 자세한 근거는 의사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0월 14일 (월) 23: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