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쿠르만잔 닷카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제가 위키백과:위키백과 아시아의 달/2021년에 참여하던 과정에서 러시아어 위키백과에서 좋은 글로 선정된 문서를 번역해서 만든 문서인데 러시아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애를 먹었습니다. 해당 문서에 대해 수정해야 될 부분이 있으신지에 대한 의견을 듣겠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2월 18일 (토) 16:40 (KST)[답변]
- 의견 러시아어는 모르는 분야라서 원문을 보고 피드백하는 것은 힘들 것 같은데, 일단 한국어로 어색한 부분 어느정도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첫 문단의 '쿠르만잔이 18세였을 때 쿠르만잔의 부모는 그가 소녀보다 3배나 나이가 많은 남자와 결혼하기를 원했지만' 여기서 일단 '나이가 3배나 많은'이 더 자연스러운 어순 같습니다. 그리고 '그가 소녀보다'라는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둘 다 쿠르만잔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쿠르만잔이 자신보다' 정도로 바꾸는게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 그 뒤의 '유르트'는 고유명사인가요? 번역기에서도 유르트라고 나오기는 하는데, 고유명사라면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니면 생략하여 그 부분을 '신랑에게서 도망쳤다'고 하는 방안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쿠르만잔을 결혼 계약에서 해방시키고' 결혼 계약이란 말이 직역 느낌입니다. 그런데 저걸 대체할 어휘가 생각이 안나네요... 더 나은 어휘가 생각나시면 수정해주세요.
- '변함없는 조수이자 조언자 역할' 조수보다는 후원자라는 어휘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뜻밖에도 끝이 났다.' 뒤 사건을 고려하면 '뜻밖의 일로 끝이 났다'가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 '쿠르만잔은 알라이족의 존경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사실 10,000명의 기병들로 구성된 자신의 헌신적인 군대에 의지했다.' 사실이란 말이 어색합니다. 저게 영어의 actually처럼 실제로라는 뜻이라면 그걸로 바꾸는게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자신의 헌신적인 군대에 의지했다.'도 앞부분의 존경과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앞부분에서 긍정적인 말을 해주고 '뿐만 아니라'는 뒷부분에도 비슷한 말이 나옴을 예상하게 해주는데 '의지하다'는 수동적인 느낌이죠. '자신에게 헌신적인 군대를 가지고 있었다.'가 문맥상으로 적절해 보여요.
- '코칸트 제국의 칸이었던 후다야르 칸이 알라이 키르기스인들을 자신의 신민으로 선포하고 세금을 부과하자 통치자는 이에 반대했다.' 문맥상으로 통치자는 쿠르만잔인데, 그냥 이름 적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리고 '반대했다.'라고 쓰여있는데, 뒷문장이랑 비교하면 어색합니다. 저 단어가 반대하다 외에도 저지하다같은 다른 말로 쓰인다면
- '뿐만 아니라 후다야르 칸이 유목민들의 의무를 포기하고 쿠르만잔을 알라이족의 새로운 통치자로 인정하는 한편 쿠르만잔에게 "닷카"라는 칭호를 부여하도록 요구하는 데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가 두 번 나오는 것 보다 비슷한 뜻을 가진 다른 단어로 바꾸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 '처음으로 여성을 기리는 공식 환영회가 열렸다' 기린다고 하니까 죽은 사람 다루는 느낌입니다. '여성을 위한 공식 환영회'나 '처음으로 공식 환영회가 여성을 맞이하는데 열렸다' 정도가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 '이슬람 세계 국가들의 지도자에 오른 적이 있는 여성의 작은 범주에 속한다' 이것도 어색한 느낌입니다. 파파고 돌려보니 '오늘날 쿠르만잔 다트카는 이슬람 국가를 이끌었던 소수의 여성들에 속한다.' 이렇게 나오네요. 그러면 문장의 요지는 "쿠르만잔이 얼마 없는 이슬람 여성 지도자이다."이니 '오늘날 쿠르만잔은 이슬람 국가에는 얼마 없는 여성 지도자 중 하나로 여겨진다.'(여겨진다 대신 불린다나 평가받는다라고 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도 되는지 확신이 안 와서 일단 저렇게 썼습니다.)가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 '쿠르만잔 닷카의 본부는 굴차라는 작은 마을에 있었다.' 본부보다는 본거지가 나을 것 같습니다.
- '러시아의 과학자, 탐험가인 알렉세이 페첸코는 키르기스인 기병들과 함께 알라이를 방문하면서 쿠르만잔을 만났는데 "엄청난 권위를 지녔지만 우리 기병들은 쿠르만잔을 매우 존경했다."고 말했다.'-- '지녔지만'과 뒷 문장이 호응하지 않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권위가 높으면 존경하게 되는 것이라 이해해서요. '엄청난 권위를 가졌고'가 더 잘 호응한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을 잡기까지의 과정 문단은 여기까지 같습니다. 제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Magika (토론) 2021년 12월 19일 (일) 15:01 (KST)[답변]
- 의견 @Sungwiki: 일단 권력을 잡기까지의 과정 문단 수정은 마쳤고요. 일부 문단은 번역 과정에서 누락된 경우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그 외의 문단에서 수정이 필요한 문단이 있으시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01:14 (KST)[답변]
- @Sangjinhwa:7번을 다 쓰지 못했었네요. 제가 하려던 말은 '반대하다'로 쓰여진 말을 '저지하다'가 되었든, '막다'가 되었든 동음이의어라면 다른 뜻이 있는지 알아봐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지하다'도 어색한 것은 마찬가지라 생각되어서요.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7:49 (KST)[답변]
- @Sungwiki: 이 부분은 제가 '거절하다'로 바꿨는데 맞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7:55 (KST)[답변]
- 음... 어색하달까요. 문장에서 무언가를 제안한 적은 없었으니까요. 감히 의견을 내보자면 '이에 맞섰다.'는 어떠신가요? 문맥상으로 틀린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문장은 조만간 확인해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22:09 (KST)[답변]
- @Sungwiki: Sungwiki님의 의견에 따라 다시 수정했습니다. 그 외의 문단에서 수정이 필요한 문단이 있으시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2월 22일 (수) 07:48 (KST)[답변]
- 음... 어색하달까요. 문장에서 무언가를 제안한 적은 없었으니까요. 감히 의견을 내보자면 '이에 맞섰다.'는 어떠신가요? 문맥상으로 틀린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문장은 조만간 확인해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22:09 (KST)[답변]
- @Sungwiki: 이 부분은 제가 '거절하다'로 바꿨는데 맞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7:55 (KST)[답변]
- @Sangjinhwa:7번을 다 쓰지 못했었네요. 제가 하려던 말은 '반대하다'로 쓰여진 말을 '저지하다'가 되었든, '막다'가 되었든 동음이의어라면 다른 뜻이 있는지 알아봐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지하다'도 어색한 것은 마찬가지라 생각되어서요.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7:49 (KST)[답변]
- 의견 저항 문서 검토하다가 노트북이 꺼져서 하던게 날라가가지고(...) 일단 제 판단대로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고쳐주시고 물어보실 것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논의가 필요해 보이는 문장은 건드리지 않고 편집했습니다. 내일 이어서 할게요. ㅠㅠ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5일 (토) 00:40 (KST)[답변]
- 의견
- '쿠르만잔 다트카의 아들들이 이끄는 1,500명의 기병들은 굴차에서 25개의 베르스타로 구성된 접근하기 어려운 자니리크의 산악 지대에 자리를 잡았다.'에서 '굴차에서 25개의 베르스타로 구성된 접근하기 어려운 자니리크의 산악 지대' 부분이 좀 긴 느낌이라 끊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베르스타는 단위인데 '25개의 베르스타로 구성된'도 어색합니다. '25 베르스타 떨어진'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 모든 아일들은 '무방비했기 때문에'->'무방비한 상태여서' 이게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대부분의 가축을 잃은 키르기스의 통치자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가려 했다'는 문맥상으로 가축이 아닌 병사라 써야하는 것 같고, 키르기스의 통치자는 쿠르만잔의 이야기 같은데 이름이 더 이해가기 빠를 것 같습니다.
- '7월 29일에는 샤브단 바티르 부대가 쿠르만잔 닷카에 도착하여 포위되었다.' 사람인 쿠르만잔 닷카에 도착했다는 것은 어색합니다. '포위되었다'도 누가 포위되었는지 불명확합니다.
- '에밀 추 자인비트겐슈타인베를레부르크 왕자는 알라이 키르기스인에 대한 왕비의 큰 영향력을 고려하여 쿠르만잔을 마르길란에 있는 본부로 인도했는데 이는 평범한 포로가 아니라 특별한 영예를 안았다.' 부분은 '키르기스인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는 왕비를 고려하여'로 바꾸고 '인도했는데'를 '인도했다'로 바꿔 문장을 나누는 것이 더 읽기 편할 것 같아요. 그렇게 생기는 문장도 '쿠르만잔은 평범한 포로가 아니였고 특별한 영예를 안았다'가 더 잘 이어지는 것 같아요.
저항 문단은 여기까지 입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5일 (토) 15:54 (KST)[답변]
- 의견 @Sungwiki: 문단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주해도 추가했고요. 추가로 미하일 스코벨레프 문서도 생성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2월 26일 (일) 23:38 (KST)[답변]
- 의견 러시아 제국과의 화해 문단입니다.
- '러시아-튀르크 전쟁의 미래 영웅이 된 페르가나의 첫 군사 총독인 미하일 스코벨레프 장군은 쿠르만잔 닷카의 본부에서 영접을 받았다.'는 앞부분은 '훗날 러시아-튀르크 전쟁의 영웅이 되는'으로 고치고 본부도 다른 어휘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쿠르만잔은 스코벨레프의 아들들에게 저항 종식에 관한 편지를 써달라는 요청에 동의했지만 스코벨레프의 지지자들, 특히 자신의 아들들에 대한 사면과 자신의 아들들을 러시아령 투르키스탄의 새로운 총독직에 임명하는 것에 대한 답례로만 동의했다' 이 문장은 스코벨레프의 아들들이 저항한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도 있어서 '스코프벨레프의 요청을 수락하여 아들들에게 저항을 멈추라는 편지를 썼는데'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뒤부터는 '아들들을 사면시키고 러시아령 투르키스탄의 새 총독직에 임명하는 것의 답례로만 이었다.'가 더 나을 것 같고요.
- '쿠르만잔의 아들들이 종종 당국의 호의를 악용하고 그들의 권력을 심각하게 넘어섰다고 썼다.'에서 뒷부분은'심각한 월권 행위를 저지르는 일이 종종 있었다고 썼다.'가 더 낫다 생각합니다. 앞부분의 '당국의 호의를 악용하고'도 뭔가 어색한 느낌이긴 한데, 지금은 저걸 대신할 어휘가 생각이 안나네요.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이는 당시 여러 면에서 키르기스인들의 역할이 크게 증가한 샤브단 바티르에 의해 촉진되었다.': 일단 '샤브단 바티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인명인지, 단체명인지 아니면 다른 건지요. '의해 촉진되었다.'도 어색한 느낌입니다. '~에 의해'는 웬만하면 능동문으로 바꿔 주셔서 ~가로 하거나 수동문 그대로 한다면 ~에게로 바꿔주세요. '촉진되었다'도 어색한데, 샤브단 바티르에 대해 이해하지 못해서 정확한 대안일지는 잘 모르겠으나 사람이나 단체라면 '샤브단 바티르가 주선했다 or 도움을 주었다' 등의 뉘앙스로 보입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7일 (월) 11:26 (KST)[답변]
- 의견 국내 정치 문단입니다.
- 쿠르만잔을 왕비, 여왕, 공주 등 여러 칭호로 부르고 있는데, 공주는 몰라도 왕비와 여왕은 둘 중 하나로 해주세요.
- '그의 세속적인 지혜와 동포들 사이에서 특별한 존경을 받았다.': '세속적인 지혜'와 '동포들'을 '와'로 잇는 건 어색합니다. 세속적인 지혜는 사람이 가진 특성이고 동포들은 사람이니까요. '특별한 존경'도 어색합니다.
- '1876년에 있었던 카슈카르와의 국경에서'->'1876년에 카슈카르 국경에서'
- '인생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사는데 많은 제약을 받는다" 말했다.
- '옛 코칸트 칸국의 영토에서 일어난 수많은 반란에서 신중하고 친러시아적이거나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을 선호했다.'->'수많은 반란이 일어날 때마다 신중한 자세로 친러시아적이거나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려 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7일 (월) 12:44 (KST)[답변]
- 의견 @Sungwiki: 러시아 제국의 국내 정치 문단 가운데 일부를 수정했고요. 권력을 잡기까지의 과정, 러시아 제국의 확장 문단 가운데 일부도 추가로 수정했습니다. 여기에 드미트리 밀류틴 문서도 추가로 생성했습니다. 그 외의 문단에서 수정이 필요한 문단이 있으시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2월 30일 (목) 00:16 (KST)[답변]
- 의견 일단 은신 문단은 은둔으로 바꾸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은신은, 나루토 같은 느낌이랄까요.
- 체포와 아들의 죽음이란 문단 제목이 내용과 잘 안 맞는 것 같은데, 확인해주세요. 체포된 사람, 죽은 사람 모두 아들인데 지금은 쿠르만잔이 체포되었다는 느낌이라 '아들의 체포와 죽음'으로 바꿔주시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 '오시에서 알라이로, 그리고 하룻밤 만에 돌아올 수 있는 완보 보조 장치를'은 '그리고'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니 없어도 될 것 같고요. '오시에서 알라이로 갔다가, 하룻밤 만에 돌아올 수 있는'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완보 보조 장치'도 무슨 뜻인지는 이해가 가지만 좀 어려운 직역투 같아요.
- 가장 첫 문단에는 경비병을 죽였다고 언급되는데, 바로 다음을 보면 '세관원 살해 혐의'라는 말이 나오네요. 맞는 것으로 수정해주세요.
- '사형으로부터 구해냈고'->'사형을 면하게 했고'
- '이르쿠츠크 지방에서는 사형이 노역으로 대체되었다':사람들 이야기가 나오던 와중에 지방 이야기가 나오네요. 추측해보자면, '대신 이르쿠츠크 지방에서 노역하게 되었다.' 같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수정해주세요,
- '교수형에 대한 첫 시도는'->'첫번쨰 교수형 시도는'
- '하지만 사형 집행을 감독하던 관리는 두 번째 명령을 내렸다':앞 문장에서 '전설에 따르면'이라고 나오니 확실치 않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내렸다고 한다.'가 전설이란 사실을 더 살려주는 표현 같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캄치베크가 황제의 명령으로 사면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전하는 바에 따르면 사면은 너무 늦었다고 하는데 죄수가 이미 처형당했기 때문이다.'-> 군더더기를 줄이고 하나로 묶어서 '캄치베크가 황제의 명령으로 사면되었지만 이미 처형당하고 난 후였다는 설이 있다.'처럼 바꾸는 것이 더 보기 편합니다.
- '쿠르만잔은 자신이 사랑하는 아들이 죽기 직전에 남긴 "죽음을 똑바로 바라보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 남겼다는 말만 두 번 씁니다.
- '아들의 죽음은 쿠르만잔에게 강한 도덕적 영향을 끼쳤다.'->'도덕적으로 큰 영향을 주었다' OR '많은 도덕적 영향을 주었다.'가 나을 것 같습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30일 (목) 23:28 (KST)[답변]
- 의견 @Sungwiki: 아들의 체포와 죽음 문단은 수정이 끝났는데 사진 설명 부분과 말년 문단에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2월 31일 (금) 13:15 (KST)[답변]
- 의견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말년 문단입니다.
- '유명한 아시아 탐험을 위해 알라이산맥의 계곡을 여행했다.': '유명한 아시아 탐험'이 이상합니다. '아시아의 유명지 탐험'이 더 적당할 것 같기는 한데, 확인해주세요.
- 본부라는 말이 또 나오는데, 쿠르만잔의 힘은 거의 없는 상황으로 보이니 전처럼 본거지로 하는 것 보다는 다른 표현이 더 나을 듯 합니다. 그냥 '그곳에서 나눈 대화'로 해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31일 (금) 13:31 (KST)[답변]
- 의견 @Sungwiki: 은둔 생활 문단도 끝났고 이제는 성격 문단으로 넘어갈 차례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2월 31일 (금) 14:06 (KST)[답변]
- 의견 원문을 보지는 않았고(봐도 모르고) 부족한 점이 많으니 걸러서 보셔야 할 것도 있다 생각합니다.
- '민속사의 성격에 대한 가정'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런 추정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민속사의 성격'이란 부분이 문제 같습니다.
- 시적 재능 문단에서 일부는 쿠르만잔에서 지나트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필명이란 사실이 뒤에서 나오는데, '쿠르만잔의 시적 유산' 같은 표현들은 쿠르만잔이 진짜 시를 잘 썼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 '그러나 역사적 연구에 따르면 "지나트"라는 별명이 다른 사람의 것이라는 것을 증명했다'->'그러나 연구를 통해 "지나트"라는 필명이 다른 사람의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보리스 타게예프는 쿠르만잔 닷카를 (중략)으로 묘사했다.'에서 묘사했다가 번역체 느낌이 나니 '쿠르만잔 닷카가 (중략)이라고 남겼다.' 정도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쿠르만잔의 외모에 대한 다른 기억은 남아있지 않다.'는 기억을 기록으로 바꾸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 '쿠르만잔의 친척(특히 마미트베크의 아들)에 따르면 유바초프는 자신의 책에서 쿠르만잔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문맥상 유바초프와 마미트베크는 친분이 있는 것 같긴 한데, 현재 문장은 그걸 잘 살리지 못한다는 느낌입니다. 쿠르만잔의 친척과 친분이 있었고 그들이 말해 주어서 책에 쿠르만잔의 외모를 묘사했다는 내용 같은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31일 (금) 15:09 (KST)[답변]
- 의견 @Sungwiki: 성격 문단은 일단 수정했는데 문제가 되는 내용이 있는지 다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13:36 (KST)[답변]
- 의견 @Sungwiki: Sungwiki님께서 성격, 유산 문단을 편집했는데 수정해야 할 부분이 아직 남아 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19:40 (KST)[답변]
- 의견 @Sungwiki: 성격 문단은 일단 수정했는데 문제가 되는 내용이 있는지 다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13:36 (KST)[답변]
- 의견(편집 충돌)
- '30년 동안 독신적인 통치 기간 동안 뛰어난 정치인으로 증명되었고'는 동안이 두 번 나오는 점, 독신적인 통치와 증명되었고의 어색한 점이 수정이 필요해 보이는데, '독신적인 통치 기간'은 '단독 통치 기간'으로 변경하고 앞에 나오는 '30년 동안'은 '30년 간의'로 바꾸는게 더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정치인으로 증명되었고'는 '정치인의 자질을 보였고'로 바꿔도 될 듯 하고요.
- '러시아와 외국 여행자, 군인, 정치가, 식민지 관리들이 키르기스스탄 남부에 있다면 쿠르만잔 닷카를 방문했을 것이다'에서는 '러시아와 외국' 뒤에 조사 의를 붙여 주어서 '러시아와 외국의'로 바꾸고 '남부에 있다면'은 과거형으로 '있었다면'으로, '방문했을 것이다'는 '찾았을 것이다'로 바꾸는 것이 어떤가요?
- '역사는 쿠르만잔의 사람들이 인도에서 부하라로 가는 길에 눈보라를 맞은 2명의 영국 특사를 죽음에서 구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특사를 죽음에서 구해낸 것'을 짧게 '특사의 목숨을 구한 것'으로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역사는'과 '알려져있다'의 호응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역사는'을 빼거나 '알려져 있다'를 수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그리고 많은 다른 유럽 출판물에'->'외에도 여러 유럽 출판물에', 그리고 이 문장과 앞 문장을 '깊은 인상을 주었고 러시아, 프랑스, 독일, 폴란드 외에도 (후략)'처럼 잇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생각합니다. 문장 하나만 보면 무엇이 실렸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 위에 설명한 문단 가장 마지막의 '명명되었다.'는 '지어졌다'가 더 쉽고 자연스럽습니다. 아래쪽에도 이거랑 같은 말 나오는데 그것도 수정해야겠고요.
- '3차례에 발행된': 가운데에 '걸쳐' 넣는 것이 더 매끄러울 것 같습니다.
- 푸틴은 현 대통령인데, 갱신이 안됐는지 전으로 되어있습니다.
- '《산의 여왕》의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는데'->'《산의 여왕》이 발표되었는데'
- 위에서 말한 문장 뒷부분에 '이 영화는'은 어색합니다. 없는 것이 더 매끄러워요.
- 인용문에 있는 문장 일부를 '쿠르만잔을 생각해야 했습니다.'로 수정했는데, 다른 사람도 '쿠르만잔이란 변수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제국'이란 뉘앙스로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어색하다 느끼신다면 수정해주세요.
-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에'는 '어떤 어려운 상황이라도 이겨낼 수 있었기 때문에'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 '로자 오툰바예바 대통령은 또한 쿠르만잔 닷카의 증손자 2명, 키르기스스탄의 공인인 치니베크 압디카파로프, 자신의 결정에 동의한 아딜베크 술탄베코프 경제학과 교수도 만났다": '주어+또한' 문장 구조는 기피하는 편입니다. 대신 '또한'을 앞으로 빼거나 서술어를 '~도 했다'로 바꿉니다. 문장 보니 '또한'만 빼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가장 마지막 문단에 '이 영화'는 이란 말이 많이 나오는데 '이 영화'가 번역체라 생각하기도 하고 동어 반복적입니다. '이 영화', '작품', '이 작품' 등 여러 어휘를 사용하시거나 아얘 생략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벌써 마지막 문단까지 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백:좋후보에서 최종적으로 검토 받아 좋은 글 선정되면 좋겠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2일 (일) 19:46 (KST)[답변]
- 의견 @Sungwiki: 본문 정리는 끝났는데 서문 부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00:29 (KST)[답변]
- 의견 현재 서문을 보니 이름과 칭호 위주로 정리되어 있네요. 다른 알찬/좋은 글들처럼 본문을 요약하여 서문에 제시하면 보기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문에 쿠르만잔의 생애를 요약한 문단과 쿠르만잔의 성격과 유산을 요약한 문단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10:21 (KST)[답변]
- 의견 @Sungwiki: 서문 정리는 일단 끝났는데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13:55 (KST)[답변]
- 의견 수정해봤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요. Magika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14:40 (KST)[답변]
- 의견 문서 정리가 끝남에 따라 해당 문서에 대한 검토 과정을 종료하고 좋은 글 후보로 등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16:08 (KST)[답변]
- 의견 수정해봤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요. Magika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14:40 (KST)[답변]
- 의견 @Sungwiki: 서문 정리는 일단 끝났는데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2년 1월 3일 (월) 13:55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