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알찬 글로 올리기 괜찮은 글인 것 같아 일단 여기에 올려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14:20 (KST)[답변]
-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3)에도 남겼었지만, 사진 자료가 없는 문서는 곧 가독성을 해친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위키백과를 대표하는 완벽한 문서가 아닙니다. 사진 자료를 더 찾아보시던가, 아니면 동료평가 종료 후 좋은 글로 입후보하시는 것을 권고해 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9일 (수) 18:51 (KST)[답변]
- 주제가 주제인 이상 공정이용이 통과되지 않는 한 사진 자료를 구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타진요 페이지를 캡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19:57 (KST)[답변]
- Leedors님 말씀대로 문서 특성상 멀티미디어 자료를 구할 수 없어서 사진자료가 없다는게 알찬글 선정 반대 이유가 될 수 있는지는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같네요. 사진구하기 쉬운 문서라면 당연히 반대 이유가 될것이겠지만요. 하지만 대부분 글만 있어서 읽기 부담스럽다는 문제는 여전히 남는군요.--1 (토론) 2012년 3월 1일 (목) 22:27 (KST)[답변]
- 알찬 글 선정 기준에서는 미디어 기준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타블로의 사진이라도 아예 못 구할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기자실 문서처럼 사진은 없으나 글은 간결하고 매끄럽게 처리를 해야하지만 이 문서는 글만 있어서 뻑뻑해 보입니다. 그리고 딱히 생각하는 사람 조각이 2개나 들어갈 필요는 없구요. 저 역시 좋은 글로는 이의가 없겠습니다만 알찬 글로서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2일 (금) 04:23 (KST)[답변]
- 생각하는 사람 동상은 일단 왼쪽 것을 지우고, 타블로 사진은 급한대로 플리커에 가서 찾아보았습니다만, 양질의 사진은 꽤 있는데 전부 위키백과의 저작권과 호환되는 사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글만 있어서 빽빽해 보인다는 말씀은 다시 말해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얘기 이신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그건 소설책이 글만 빽빽하게 들어있다고 해서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3일 (토) 11:05 (KST)[답변]
- 기자실은 일단 일반인이 함부로 들어갈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그것을 참작해서 유지가 된것이지만 이 경우는 당사자인 타블로의 사진이나 기타 등등을 잘 뒤져보면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은 타블로의 사진을 찾아보십시오. 어쨌거나 좋은 글 선정 기준과는 달리 알찬 글 선정 기준은 될 수 있는 한 미디어 사용을 필수로 하고 있으니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3일 (토) 12:22 (KST)[답변]
- 가능하다면 스탠퍼드 관련 사진을 좀더 넣는게 좋을듯하고 타블로나 (부득이하다면)에픽하이 사진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이 되네요.--1 (토론) 2012년 3월 3일 (토) 15:58 (KST)[답변]
- 삽화가 있는 소설책과 그렇지 않은 책, 같은 양에서 3장으로 구성된 소설책과 10장 이상으로 구분된 소설책(위키백과로 따지자면, 적당한 분량의 문단)은 가독성에 차이가 나죠. '사진을 구할 수 없다'라는 관용적인 이유로 알찬 글을 허용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그건 마치 알찬 글의 담을 낮추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5일 (월) 17:06 (KST)[답변]
- 기자실은 일단 일반인이 함부로 들어갈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그것을 참작해서 유지가 된것이지만 이 경우는 당사자인 타블로의 사진이나 기타 등등을 잘 뒤져보면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은 타블로의 사진을 찾아보십시오. 어쨌거나 좋은 글 선정 기준과는 달리 알찬 글 선정 기준은 될 수 있는 한 미디어 사용을 필수로 하고 있으니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3일 (토) 12:22 (KST)[답변]
- 생각하는 사람 동상은 일단 왼쪽 것을 지우고, 타블로 사진은 급한대로 플리커에 가서 찾아보았습니다만, 양질의 사진은 꽤 있는데 전부 위키백과의 저작권과 호환되는 사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글만 있어서 빽빽해 보인다는 말씀은 다시 말해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얘기 이신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그건 소설책이 글만 빽빽하게 들어있다고 해서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3일 (토) 11:05 (KST)[답변]
- 주제가 주제인 이상 공정이용이 통과되지 않는 한 사진 자료를 구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타진요 페이지를 캡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19:57 (KST)[답변]
급한대로 스탠퍼드 대학교 캠퍼스 사진을 넣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14:18 (KST)[답변]
- 음... 저건 스탠퍼드 대학교 캠퍼스 전경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타블로가 다녔던 영문과 건물도 밀접한 관계가 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만, 한번 제가 공용 뒤져보고 있나없나 살펴보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4일 (일) 16:21 (KST)[답변]
- 확인해보니 붙이셨군요. 이제 다 해결된건가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20:31 (KST)[답변]
'쟁점'과 '대립', '학력 논란의 영향'과 '이후 타블로의 근황'은 비슷한 문단이어서 합치거나 세번째 수준의 문단으로 묶어 병합하는 것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5일 (월) 17:08 (KST)[답변]
- 쟁점과 대립, 학력 논란의 영향과 이후 타블로의 근황 문단을 합쳤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6일 (화) 23:37 (KST)[답변]
일단 좋은 글 후보에 올려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22:1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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