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야구/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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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신설
위키프로젝트 야구가 신설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Nt (토론) 2008년 4월 14일 (월) 15:39 (KST)
프로젝트 생성을 축하합니다!
BongGon입니다. 축구 프로젝트에 계시던 유중이님께서 주도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꾸려나가시게 되었다고 해서 이 프로젝트에 들렀습니다. 또 다른 스포츠 관련 프로젝트로서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BongGon 2008년 4월 14일 (월) 23:05 (KST)
야구 문서 영어판 번역을 통한 보강 제안
프로젝트의 근간이 되는 문서가 잘 되어야 프로젝트가 더 잘 되리라고 봅니다. 이는 축구 프로젝트의 축구 문서 다듬기 사례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야구 프로젝트도 첫 시도를 야구 문서 보강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00:54 (KST)
- 찬성합니다. 하지만 왠지는 모르겠지만 더 살을 붙인다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Nt (토론) 2008년 4월 15일 (화) 20:26 (KST)
- 더 살을 붙이신다...... 물론 제가 여기에 참가하는 것도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제가 뭐라뭐라 할 자격은 없죠. 다만, 축구 문서의 발전을 보듯이 프로젝트의 핵심이 되는 작업인 야구 문서 작업이 선행될 경우 거기에 딸린 작업들도 활성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즉, 유중이님이 원하시는 그 '살'을 더 쉽게 붙이게 된다는 것이지요.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22:58 (KST)
- 사실 제가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람에... 그런데 지금 프로젝트가 금방 설립된데다 참가자 4명... 이 상태에서 번역할수 있는 분은 Bonjour paresse 뿐인것 같고... 오래 걸릴 듯 합니다. --Nt (토론) 2008년 4월 16일 (수) 15:54 (KST)
- 교육끝나는대로 착수하도록 할께요- 지금 솔직히 좀 심하게 바쁩니다 :( 개인적으로는 MLB팀들을 일단 완성해야한다고 보는데...역시-_-영어위키의 그 광대한 자료를 다 뽑아오는것보다 일단 뼈대라도 잡아야 할듯 싶네요 (정보추가와 틀완성등) --Bonjour paresse 2008년 4월 15일 (화) 23:41 (KST)
일단 baseball 문서의 머릿말 부분은 번역을 완료했습니다. 하면서 느낀 것인데, 일본판도 그렇고 미국판도 그렇고 자국의 리그 위주로 문서를 짜야 더 알차고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요.(저는 야구 문서가 알찬 문서에 등재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 야구에 매우 무지한지라 다른 분께서 어떻게 보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stroboy 2008년 4월 25일 (금) 18:19 (KST)
- 일본판이 아니라 일본어판이고 미국판이 아니라 영어판입니다. 중립성을 유지해야 겠죠. --Nt (토론) 2008년 4월 26일 (토) 23:52 (KST)
- 그리고 번역 힘들게 하신거지만 제 판단에 따라 한 문단을 삭제해 버렸군요;; 북아메리카 야구 부분 지웠습니다. 어쩔수 없었습니다..;; --Nt (토론) 2008년 4월 26일 (토) 23:54 (KST)
- 그리고 에스페란토 위키백과 번역도 할수 있는 분은 해주셨으면 합니다. 알찬글이라서 말이죠. 제가 번역은 안하면서 막 시키는 군요;; --Nt (토론) 2008년 4월 26일 (토) 23:57 (KST)
- 미국판 일본판의 실수야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부분이고, 그리고 영어판의 문서들은 한국어판에 오면 알찬글 수준인데도 알찬글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영어판의 문서는 앞선 경우가 많긴 하죠. 굳이 에스페란토어가 알찬글이라서 그걸 번역해야만 하는 당위성은 없는듯 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27일 (일) 01:28 (KST)
- 제가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한것 같네요. 그래도 번역하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Nt (토론) 2008년 4월 27일 (일) 12:42 (KST)
- 에스페란토어를 할 줄 아는 분, 찾아봐도 없을거에요. 야구 프로젝트를 벗어나서 전 한국어 위키백과를 봐서도 한 분이나 계실런지요. 그냥 영어판 번역하는게 제일 빠를뿐더러 제일 편할겁니다. :) BongGon 2008년 4월 27일 (일) 19:39 (KST)
- 제가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한것 같네요. 그래도 번역하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Nt (토론) 2008년 4월 27일 (일) 12:42 (KST)
- 그래도 전에 에스페란토가 알찬글 후보에도 올라온 적도 있어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_- --Nt (토론) 2008년 4월 27일 (일) 22:41 (KST)
- 에스페란토를 작성하신 분이 반드시 에스페란토어가 유창하시리라는 보장이 없죠. 사고에 있어서 약간 착각을 하신 듯. 에스페란토어가 알찬 글이 되었다고 하여서 에스페란토어를 하신다는 분이 한국어 위키에 반드시 존재하리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오류가 발생하지요.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5:58 (KST)
야구관련 틀이 있더군요
- 이리저리 둘러다니다 보니 영문위키에 야구 스코어를 기록하는 틀이 있길래 살펴보니 누군가 이미 한국어위키백과에도 틀을 만들어 놓으셨더군요. 분류도 달고, 이 프로젝트 회원분들이 유용하게 쓰실것 같은데 모르실까봐 알려드립니다. 틀:야구기록9이닝 사용법은 저도 잘모르겠네요. --촌철살견 2008년 4월 20일 (일) 13:08 (KST)
- 이런 것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쓴 문서 보고 확인하면 되겠죠. :) --Nt (토론) 2008년 4월 21일 (월) 15:21 (KST)
- 야구선수 정보 틀을 하나 만들었으면 합니다. 야구선수를 소개하는 페이지에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줄 수 있는 틀을 하나 만들었으면 합니다. 제가 임시로 {틀:야구선수 정보} 를 만들어 쓰고 있기는 합니다만 너무 빈약하고 볼품이 없어서 말입니다.... --프리스터 2008년 4월 28일 (월) 17:06 (KST)
- 그렇습니다. 오... 그러고 보니 프로젝트에 참여하셨군요. 감사합니다. 그건 그렇고 다른 언어판을 참고하면서 틀을 만들어 봅시다. --Nt (토론) 2008년 4월 28일 (월) 21:14 (KST)
- 그럼 죄송하긴 합니다만 잠시 삭제하는게 어떨까요? 틀에 대한 준비도 해야하고 해서 말이죠.. --Nt (토론) 2008년 4월 28일 (월) 22:13 (KST)
- 삭제신청을 해놓겠습니다. 임시로 만든거라 솔직히 쓰면서도 마음에 걸렸습니다. --프리스터 2008년 4월 30일 (수) 12:19 (KST)
- 그럼 {{야구팀 정보}}도 편집자와 상의해 되도록이면 삭제하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Nt (토론) 2008년 4월 30일 (수) 15:53 (KST)
- 사용자:thddbwnd/야구 팀 정보를 만들고 있습니다. 거의다 작업은 끝나가고 있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23:34 (KST)
야구 문서도 토론란에 딱지를 붙이는게 어떨런지요?
현재 축구 문서의 토론란에는 별도의 딱지를 붙여 축구 프로젝트 관할 문서임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야구 프로젝트도 그렇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BongGon 2008년 4월 24일 (목) 01:08 (KST)
- 찬성합니다. 사명감이랄까...그런 것이 부여된다고 봅니다. --Astroboy 2008년 4월 24일 (목) 01:10 (KST)
반대합니다. 프로젝트가 좀 커진 뒤에 했으면 좋겠군요... --Nt (토론) 2008년 4월 26일 (토) 23:51 (KST)
- 마음을 바꿨는데요... 찬성합니다. 야구도 대한민국에서는 꽤 인기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충분히 회원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리라 보고(지금도 벌써 5명입니다...), 찬성합니다. --Nt (토론) 2008년 4월 27일 (일) 19:38 (KST)
음 그럼 이런 봇을 주로 돌리시는 사용자:풀빵님께 요청을 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딱지 모양은 다른 프로젝트의 딱지를 예시 삼아서 만들어주세요. :)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5:59 (KST)
- 틀:야구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마음에 안들다거나 생각하면 고쳐주세요. --Nt (토론) 2008년 5월 1일 (목) 16:48 (KST)
- 그림을 야구공으로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픽토그램은 그대로 두고 배경색을 좀 밝게 교체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위키프로젝트 야구
이 문서는 야구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야구가 다루는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문서에 기여하고 싶으시다면 직접 이 문서를 직접 편집할 수도 있고,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프로젝트나 토론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
위키프로젝트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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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boy 2008년 5월 4일 (일) 11:25 (KST)
딱지를 분류:야구의 문서 몇 개에 시범적으로 붙였습니다. 어느 문서까지 딱지들을 붙여야 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Astroboy 2008년 5월 4일 (일) 11:33 (KST)
- 잘 만드셨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지금 틀은 너무 못만든것 같았는데요. 첫번째로 가겠습니다. --Nt (토론) 2008년 5월 8일 (목) 22:32 (KST)
- 분류:야구에 속한 모든 문서들에 붙여야 할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봇을 돌려야 합니다. BongGon 2008년 5월 4일 (일) 11:41 (KST)
- 위키백과:봇/편집 요청에서 해결했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22:03 (KST)
야구 포털
사용자:thddbwnd/야구 포털에서 야구 포털을 만들고 있습니다. 편집에 많이 도와주십시오. :)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22:02 (KST)
토론:해태 타이거즈에서 해체한 한국 프로 야구 팀에 대한 토론 중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22:08 (KST)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5:33 (KST)
틀:야구 선수 정보
질문 드립니다. 해당 틀의 내용에 '드레프트'라고 써져있더군요. '드래프트'가 올바른 표기법 아닌가요?--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5:04 (KST)
- 이런... 오타가 났군요. 고쳐 놓겠습니다. 죄송합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5:22 (KST)
- 죄송하다니요; 언제나 야구 프로젝트 참가자분들의 좋은 기여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5:26 (KST)
- 감사합니다. :)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5:33 (KST)
야구 팀 별 틀의 편집
en:Template:San Francisco Giants나 ja:Template:San Francisco Giants, fr:Modèle:San Francisco Giants navigation을 보면 팀 틀의 편집이 각 언어 마다 다른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에 관해선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야구 팀 별 틀의 편집 방법을 어떻게 정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그대로 가느냐, 아니면 타언어 위키백과를 참고해 만드느냐.. 의견 부탁드립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6:07 (KST)
- 일본이나 미국 쪽의 틀을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문서 수가 미국에 비해 많이 못 미치니까, 일본 틀을 참고했으면 합니다.--Ta183 (토론) 2008년 7월 5일 (토) 00:30 (KST)
- 저는 '영문판 틀'이 마음에 드는군요.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아직 한국프로야구의 역사가 짧고 그에 따라 한국프로야구에 관련된 문서도 적은 편이지만, 향후 확장성이나 여러가지면을 고려해 볼 때 '영문판 틀'처럼 다양한 정보를 보여줄 수 있는 틀을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13:21 (KST)
야구선수정보 틀의 통일
김태균과 이대호의 선수정보틀이 다릅니다. 하나로 통일했으면 합니다.--Kyd0914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12:34 (KST)
투수기록에서 평균자책점에 관해
투수가 9회를 완투했을 경우 평균 어느 정도의 자책점을 주는 지를 보여주는 기록이 바로 평균자책점입니다. 이전까지는 대개 '방어율'이라는 일본식 한자어를 사용했습니다. 이제는 야구 문서에 쓰이는 이 기록의 명칭을 평균자책점이라고 통일해서 사용했으면 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에서도 평균자책점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7:30 (KST)
- 그렇군요. 그럼 제가 위키백과:봇/편집 요청에 요청 하겠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3:45 (KST)
-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4:37 (KST)
- 칭찬(?) 감사합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2:51 (KST)
-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4:37 (KST)
대문을 고쳤습니다
위키프로젝트 축구를 참고해서 대문을 고쳤습니다. 그리고 편집 지침을 만들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영어 위키백과 참고 하고 만들려고 했는데, 제가 일을 너무 벌려 놓아서 작업을 별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편집 지침 작업을 할 텐데, 토론 참여 해 주시면서 참여 부탁드립니다. :)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0:57 (KST)
이름표기 정정에 관하여
롯데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이름이 '데이비드 코르테스'로 되어 있어 '다비드 코르테스'로 정정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코르테스가 멕시코 사람이며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멕시코 대표로 출전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의 모국어인 스페인어 발음을 따라 David를 다비드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스페인 축구선수 David Villa가 다비드 비야로 발음되는 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 --Jacques De Vincent (토론) 2008년 9월 3일 (수) 04:41 (KST)
- 그렇군요. 편집자였던 저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확인하는 별로 좋지 않는 방법을 쓰고 있었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4일 (목) 16:50 (KST)
야구 문서 작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6일 (토) 21:33 (KST)
토막글 야구인
토막글 야구인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많이 사용해주세요.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7일 (일) 11:49 (KST)
- 야구 선수에 대한 것은 이걸 써야 겠군요. 생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프리스터 (토론) 2008년 9월 7일 (일) 16:52 (KST)
문서의 표준화를 했으면 합니다.
야구 관련 문서를 보다보면 서로 다른 표준이 제법 발견이 됩니다. 일단 한국 프로 야구의 KIA 타이거즈팀의 명칭은 KIA 타이거즈로 되어 있는데 선수 분류는 분류:기아 타이거즈 선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프로 야구와 미국 프로야구문서가 있는데 띄어쓰기도 통일했으면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unpe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네... 아 봉곤님 정말 대단하시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하나 하나씩 정리해 나가죠.
- 일단 일본프로야구, 미국프로야구, 한국프로야구가 있는데 저는 일본의 프로 야구, 미국의 프로 야구 이렇게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중국의 프로 야구는 중화인민공화국으로 하면 표제어가 너무 기므로 축구 프로젝트에서도 중국이라는 명칭을 대신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이라는 표제어는 아직도 논란이 많지만 일단 다른 문서에 일관성을 두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로 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말 나온 김에, 표제어의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야구와 대한민국의 고교 야구의 문제도 있네요. 다 사소한 것들입니다만;;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17일 (수) 17:32 (KST)
- 저는 사용자:BongGon이 아닌 사용자:Junpei입니다. 사소한 문제를 제기한 것 같은데 제가 임의로 문서명을 바꾼 다음 넘겨주기를 하는 것보다는 토론에서 총의를 얻어야 할 것 같아서 제기를 한 것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9월 17일 (수) 17:37 (KST)
- 아 저는 축구 프로젝트를 이끌고 계신 봉곤님을 말한 겁니다. 축구 문서 보면 정말 대단해서요. 암튼 이번 기회에 야구 프로젝트도 좀 몇몇 문제를 해결 해야 겠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16:52 (KST)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한신 타이거스는 '타이거스'인데 KIA 타이거즈에서만 '타이거즈'군요. 위키백과에서 어서 빨리 외국어 맞춤법이 정착이 되었으면 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21:28 (KST)
- 조언 감사드립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프리스터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21:45 (KST)
- ;; 송구스럽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21:51 (KST)
암튼 이제 하나 하나씩 고쳐 나가야 할텐데, 무엇부터 하는 게 좋을까요? 너무 많아서요;;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21:55 (KST)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틀:야구팀 정보 <- 요걸 추진했으면 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22:15 (KST)
- 유니폼 옮기기... 제가 틀로 만들어 놓고는 방치해 논...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22:20 (KST)
- 일단 저는 국내 프로 야구 관련 야구인들 문서와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 중심으로 문서를 만들려고 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22:24 (KST)
- 저는 야구 문서 작업 중입니다. 일단 야구#야구 규칙과 경기 진행 번역 끝냈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13:02 (KST)
- 일단 저는 국내 프로 야구 관련 야구인들 문서와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 중심으로 문서를 만들려고 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22:24 (KST)
- 유니폼 옮기기... 제가 틀로 만들어 놓고는 방치해 논...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22:20 (KST)
야구 선수 간에 이름이 같을 경우
야구 선수 들끼리 동명이인인 경우의 편집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야구 선수끼리 이름이 같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표시합니다.
- 서로 출생 연도가 다를 경우 홍길동 (1945년), 홍길동 (1980년)§처럼 사용합니다.
- 서로 다른 리그에서 활동했을 경우에는 홍길동 (메이저 리그 야구), 홍길동 (일본 프로 야구)§로 사용합니다.
- 서로 다른 포지션일 경우 홍길동 (투수), 홍길동 (내야수)§처럼 사용합니다.
- 서로 같은 포지션이고 던지는 방향이 다를 경우, 홍길동 (좌완 투수), 홍길동 (우완 투수)§처럼 사용합니다.
위의 지침에서 1~4의 지침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것인지 아니면 선택해서 적용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자면 '정성훈'의 경우 투수와 내야수가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출생년도도 다르고 포지션도 다릅니다. 지침을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면 '정성훈 (1977년)' 과 '정성훈 (1980년)' 이렇게 적용을 해야 하겠지만 실제로 만들어진 문서는 '정성훈 (내야수)'입니다.
- 제가 만든 내용입니다. 제가 편집 지침을 만들긴 했지만, 토론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재 야구에 관련한 않은 문서들이 정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점점 바꿔 나가야 합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20:43 (KST)
- 그러시다면 일단 해당 4개의 지침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포지션이나 리그는 바뀔 수 있지만 출생년도는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동명이인 야구 선수인 정성훈 문서를 출생년도를 기준으로 분류를 하겠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10일 (금) 09:39 (KST)
야구 선수 정보 틀
위키백과에서 몸무게 정보는 대부분 제거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의 경우에는 이러한 신체정보의 삭제가 당연하게 여겨집니다만, 운동선수의 경우에는 신체로 먹고사는(?) 직업인지라 다른 이들보다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 변동이 없는 키에 비해서, 체중은 일 년 중에도 수시로 변하는 값입니다. 백과사전은 신뢰할만한 정보를 줘야하는데, 체중과 같은 유동성이 큰 정보는 현재의 상태를 반영하기 힘든 측면이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체중은 물론 혈액형까지 적기 좋아하는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해당 틀에 키와 몸무게 정보를 싣고 있습니다만, 영어판에서는 두 정보 다 나타내지 않습니다. 게다가 {{축구 선수 정보}}에서도 몸무게 값을 지운 사례가 있으므로, {{야구 선수 정보}}에서도 해당 매개변수(체중)를 삭제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0월 7일 (화) 18:00 (KST)
- 흠, 글쎄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운동선수의 경우 신체 정보는 중요한 것이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두 요소가 바로 신장과 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들의 경우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실제 신장과 실제 체중을 왜곡하여 등록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운동 선수의 경우는 그 정도가 훨씬 적을 것입니다. 물론 농구 선수들의 경우 자신의 키를 실제보다 크게 등록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야구 선수들의 경우는 실제 키와 몸무게가 KBO 사이트에 그래도 정확하게 기입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신장에 비해 체중은 변화가 심한 값이지만 변동하는 값이라고 기입하지 않는다는 것도 어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KBO와 같은 공식 사이트에 등록된 값은 기입해도 된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선수 정보표를 보면서 신장과 체중을 보면서 이 선수는 대충 이런 체형의 선수겠구나 미리 알 수 있는 여지를 차단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박기혁 선수의 경우 야구팬들은 그의 신장에 비해 적은 체중을 빗대어 '뼈기혁'이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이 선수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이 백과사전을 검색해 봤을 때 체중이 안나온다면 다른 곳을 또 검색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축구 선수 정보' 틀과 이 '야구 선수 정보'틀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8일 (수) 21:58 (KST)
- 잘은 모르겠지만, 해당 공식 데이터는 1년에 한두 번 바뀌리라 봅니다. 하지만 운동 선수라도 체중은 쉽게 바뀌지 않나요? 구체적으로 74kg인지 79kg인지가 큰 의미를 가지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별나게 마르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서 화제가 되는 선수라면, 본문에 따로 그 이야기를 실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요기 베라와 같이 은퇴한 선수의 몸무게는 정말 필요 없지 않을까요?
- 해당 틀에서 신장이나 체중과 같은 변수에 변수값을 지정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를 보여주지 않을 의도로 문서를 편집한다면 변수값을 넣지 않으면 되겠지요. 야구 선수 강정길 문서의 경우 은퇴한 선수이기 때문에 체중은 물론 신장에 변수값을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해당 문서에도 신장과 체중은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0:32 (KST)
- 그리고 하나의 백과사전이라면 일관성을 가져야합니다. 축구와 야구는 다르지만, 위키백과에서 공존하는 이상, 어느 정도는 통일된 기준을 가지려고 노력을 해야겠지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0:28 (KST)
- 축구와 야구가 같은 틀을 사용한다면 해당 변수의 사용여부에 따른 통일성을 제고해야 하지만, 서로 다른 틀을 사용하는 데 뭐가 문제일런지요? 만일 연예인의 경우 '연예인 정보'라는 동일한 틀을 가수와 배우쪽에서 쓴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가수쪽에서는 '몸무게' 변수의 사용을 찬성하고 '배우'쪽에서는 몸무게 변수의 사용을 반대한다고 가정했을때(배우들은 영화에 따라서 몸무게를 바꾸기도 하니깐요), 틀에서 통일된 기준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야구와 축구는 서로 다른 틀을 사용하고 있고 각 종목에 맞는 틀을 개발해서 써나가는 쪽으로 진행되야지 이걸 일률적으로 변수들을 통일시킨다는 것은 어패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0:32 (KST)
- 축구나 야구나 결국 스포츠입니다. 똑같은 스포츠인데 어느 쪽은 몸무게를 적지 않는데 어느 쪽은 몸무게를 반드시 필요로 해야만 하는지, 궁금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0:52 (KST)
- 해당 항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는 안했습니다. 해당항목을 보여주고 싶으면 보여줄 수 있고, 보여주기 싫으면 내용을 빼서 안보여줄 수도 있는데(변수값의 지정여부), 편집자의 선택권을 왜 박탈하시려고 하시는지요? 그리고 똑같은 스포츠인데 어느 쪽은 몸무게를 적는 데 왜 어느쪽은 몸무게를 적지 않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스포츠는 인간의 신체를 이용해서 하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1:00 (KST)
- 제가 바로 밑에 질문한 부분에 대해 답을 명쾌히 해주신다면 인정을 하겠습니다만... 스포츠 선수의 몸무게를 시시때때로 정확히 측정한다는 자신이 있으신가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1:03 (KST)
- 그럼 신장의 경우는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까? 신장의 경우 해마다 자랄 수도 있고 해마다 줄어들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신장은 아침 저녁으로도 1~2센티 미터정도 바뀝니다. 그 신장의 차이는 뼈의 마디에 의해서 기인하는 것인데 목뼈의 경우 일곱개의 뼈가 사이사이의 연골판으로 연결되어 있고 하루종일 머리를 받치고 있기 때문에 목부분이 눌립니다. 그리고 허리의 경우 중력의 영향으로 커브를 그리면서 짓눌리기도 하고요. 조석으로 달라지는 게 바로 신장입니다. 정확한 측정이 힘들다고 체중을 제거해야 한다는 논리면 당연히 신장도 변수에서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1:14 (KST)
- 신장도 유동성이 있다는 제 의견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스포츠 선수들의 신장을 시시때때로 정확히 측정한다는 자신이 있으신가요?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8:00 (KST)
- 제가 바로 밑에 질문한 부분에 대해 답을 명쾌히 해주신다면 인정을 하겠습니다만... 스포츠 선수의 몸무게를 시시때때로 정확히 측정한다는 자신이 있으신가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1:03 (KST)
- 해당 항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는 안했습니다. 해당항목을 보여주고 싶으면 보여줄 수 있고, 보여주기 싫으면 내용을 빼서 안보여줄 수도 있는데(변수값의 지정여부), 편집자의 선택권을 왜 박탈하시려고 하시는지요? 그리고 똑같은 스포츠인데 어느 쪽은 몸무게를 적는 데 왜 어느쪽은 몸무게를 적지 않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스포츠는 인간의 신체를 이용해서 하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1:00 (KST)
- 그리고 운동 선수의 경우 급격한 다이어트나 살 불리기를 통해 몸무게가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참고 바라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0:52 (KST)
- 다른 운동의 경우 특히 유도나 레슬링과 같은 체급별 경기의 경우 체중 변화를 통해 다른 체급으로의 이동을 꾀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야구 선수들의 경우 특별히 체중을 과다하게 불리거나 과다하게 줄이지는 않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1:02 (KST)
- 별로 그닥 와닫지가 않는 답변입니다. 무엇보다 결론적으로, 인위적인 체중 증감이던, 자연적인 체중 증감이던 그 부분에 대해 명쾌한 답변이 없으십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1:03 (KST)
- 그리고 인위적 체중 증감이던, 자연적인 체중 증감이던 이 부분이 왜 체중 변수의 존재 여부와 관련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1:26 (KST)
- 제 입장을 말씀 드리자면, (1) 체중 변수의 존재여부는 값의 기입여부을 통해 조절하자는 것과 (2) 체중이 유동성이 큰 정보라 현실 세계의 정확한 사실을 반영할 수 없어서 삭제되어야 한다면 신장도 유동성이 있는 정보기 때문에 같이 삭제되어야 할 것이며 (3) 만일 야구 선수 정보 틀에서 체중을 지워야 한다면 모든 인물 관련 틀에서 체중을 지우자는 총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테니스 선수 정보' 틀과 '배구 선수 정보' 틀에도 체중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2:11 (KST)
- 만일 체중을 지워야 한다고 결론이 난다면 모든 인물 문서에서 '해당 인물의 체중은 얼마이다'라는 의미와 관련된 모든 문구도 지워야 할 것이겠죠.
- 아 그리고 토론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와닫지가'는 틀린 표현입니다. '와 닿지가'가 맞는 표현입니다.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2:36 (KST)
- 신장의 경우, 인위적으로 증감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줄어드는 것으로, 체중 증감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합의 형성을 원하신다 하셨으니, 사랑방에 관련 글을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2:14 (KST)
- 신장의 경우 인위적으로 증감이 불가능하시다고 했는데 성장 호르몬 주입이나 키 수술을 통해 단기간에 인위적으로 변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위에 기재한 것처럼 키도 하루에 1~2cm 변동하는 유동성을 가진 값이란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2:24 (KST)
- 신장의 경우, 인위적으로 증감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줄어드는 것으로, 체중 증감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합의 형성을 원하신다 하셨으니, 사랑방에 관련 글을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2:14 (KST)
- 별로 그닥 와닫지가 않는 답변입니다. 무엇보다 결론적으로, 인위적인 체중 증감이던, 자연적인 체중 증감이던 그 부분에 대해 명쾌한 답변이 없으십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1:03 (KST)
- 다른 운동의 경우 특히 유도나 레슬링과 같은 체급별 경기의 경우 체중 변화를 통해 다른 체급으로의 이동을 꾀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야구 선수들의 경우 특별히 체중을 과다하게 불리거나 과다하게 줄이지는 않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1:02 (KST)
- 축구나 야구나 결국 스포츠입니다. 똑같은 스포츠인데 어느 쪽은 몸무게를 적지 않는데 어느 쪽은 몸무게를 반드시 필요로 해야만 하는지, 궁금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0:52 (KST)
- 축구와 야구가 같은 틀을 사용한다면 해당 변수의 사용여부에 따른 통일성을 제고해야 하지만, 서로 다른 틀을 사용하는 데 뭐가 문제일런지요? 만일 연예인의 경우 '연예인 정보'라는 동일한 틀을 가수와 배우쪽에서 쓴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가수쪽에서는 '몸무게' 변수의 사용을 찬성하고 '배우'쪽에서는 몸무게 변수의 사용을 반대한다고 가정했을때(배우들은 영화에 따라서 몸무게를 바꾸기도 하니깐요), 틀에서 통일된 기준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야구와 축구는 서로 다른 틀을 사용하고 있고 각 종목에 맞는 틀을 개발해서 써나가는 쪽으로 진행되야지 이걸 일률적으로 변수들을 통일시킨다는 것은 어패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0:32 (KST)
- 잘은 모르겠지만, 해당 공식 데이터는 1년에 한두 번 바뀌리라 봅니다. 하지만 운동 선수라도 체중은 쉽게 바뀌지 않나요? 구체적으로 74kg인지 79kg인지가 큰 의미를 가지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별나게 마르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서 화제가 되는 선수라면, 본문에 따로 그 이야기를 실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요기 베라와 같이 은퇴한 선수의 몸무게는 정말 필요 없지 않을까요?
무엇이든지 절충이 필요한 법입니다. 체중이 신장보다 유동적인 값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Junpei님께서 연예인에 비해 운동선수가 왜곡이 적을 것이라 말씀하셨듯이, 키에 대한 정보가 체중에 비해 왜곡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키도 나이가 들면 서서히 줄어들기 때문에, 은퇴한 선수의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지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키가 유난히 크거나 작아서 기록할만한 경우에는 본문에 적어두면 되고요. 테니스와 배구를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운동선수의 신체정보에 대한 총의를 모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0월 10일 (금) 15:50 (KST)
- 은퇴 선수의 키나 체중을 보여주기 싫으면 해당 틀을 이용한 문서에서 변수값을 지정하면 보여주지는 않는데, 왜 굳이 변수자체를 지우려고 하시는 지 이해가 않가는군요.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10일 (금) 17:39 (KST)
- 그리고 제일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스포츠 문서에서 사용하는 변수 하나 가지고 이렇게 왈가왈부 하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해당 스포츠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사람들은 자신이 참여한 분야의 문서를 새로 만들거나 혹은 기존의 문서를 충실히 하는 데에도 바쁠 것입니다. 근데 겨우 변수 하나 가지고 토론이니 뭐니 해가면서 하는 것도 그렇구요. 그리고 제가 꼭 '체중' 정보를 꼭 보여주는 쪽으로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문서 편집자로 하여금 '변수값 설정'을 통해 보여 줄 수도, 혹은 보여 주지 않을 수도 있게 하자는 건데 그것까지 문제를 삼는 다는게 이해가 안가는 군요.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10일 (금) 17:46 (KST)
- 이해가 안 가신다면서 논점을 흐리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본질은 '변수제거'이고 이 본질에 대해 토론을 하는데 갑자기 해당 주장과 근거가 먹히시지 않으시니 화제를 전환하면서 다른 탓을 하시는 것인가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02:22 (KST)
{{야구팀 정보}}
{{야구팀 정보}}의 유니폼 부분을 없애서 일단 야구 팀에 틀 적용을 하려고 합니다. 잘 사용해 주세요. --Nt (토론)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20:44 (KST)
도와주세요.
자세한 국내 명칭을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야구 본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 이 그림에 있는 대부분의 명칭을 해석하기에 힘이 듭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yeyumnist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21:45 (KST)
- Distance from home plate to fence can vary. MLB parks vary between 302' to 335' on the foul line and 390' to 435 at center field. (홈플레이프-본루-에서 담장(펜스)까지의 거리는 다양하다. 메이저리그 구장의 경우 홈에서 파울라인 펜스까지는 302 피트에서 335 피트 정도이고, 홈에서 센터쪽 펜스까지는 390 피트에서 435피트 정도이다.)
- Outfiled (grass) : 외야 (잔디이어야 함), Foul line (파울선), Grass line (잔디선, 혹은 내야선), Infield (dirt) : 내야 (흙으로 채워져야 함)
- Pitcher's mound diameter 18' (5.47m) : 투수 마운드 지름 18피트(5.47미터), 95'(28.9 m) : 투수마운드에서 내야선까지의 거리 95피트(28.9 m), 60'-6' '(18.39 m) 투수 마운드에서 홈플레이트까지의 거리는 60피트 6인치 (18.39미터)
- 90' (27.4 m) - 루(base)와 루 사이는 90피트 (27.4 미터)이다. 1st base (1루), 2nd base (2루), 3rd base (3루), Home Plate (본루)
- Coach's box (주로 주루 코치석), Left-handed batter's box (좌타자 타석), Right-handed batter's box (우타자 타석), Catcher's box (포수 석), On-deck circle (대기타자 석)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00:48 (KST)
한국프로야구 항목에 역사란 추가에 관해서
다른 분들이 다 활동하고 계신데 제가 괜히 끼어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한국프로야구의 역사가 20년이 넘어 30년이 다 되어가는데 연도별로 사건을 정리하지 못한다는건 부끄러운 일 같습니다. 제가 1982년도와 관련된 부분을 적어두었습니다. 혹시 보시고 이상하다 싶으시면 삭제해주시고 마음에 드시면 1982년에 이어서 1983년도 간략하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류지호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23:54 (KST)
- 한국 프로 야구 문서에 대한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야구 프로젝트는 야구에 관심있으신 분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야구 문서에 대한 기여를 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역사' 항목은 내용을 충실하게 해서 하나의 독립문서화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00:52 (KST)
- 그렇다면 1982 프로야구, 1983년 프로야구 형식으로 2007년 프로야구와 같이 하나의 독립된 항목으로 하실 건가요???
- 일단은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문서의 하나의 문단으로 두고 있다가 이 문단의 내용이 커지면 따로 독립시킬 생각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14:26 (KST)
1982년부터 2007년까지 간략한 대한민국 야구사를 적어두었는데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보충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2006년 롯데 팬들이 구단 버스를 막은 사건, 초창기 김영덕 감독님의 선수 기록 만들어 주기 등등 어찌보면 부끄러운 일면들도 역사란에 추가해도 큰 문제가 없을까요? 프로야구 문서에는 넣지 않더라도 연도별로 독립된 문서가 하나하나 나오면은 추가해도 괜찮을 듯 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류지호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00:04 (KST)
- 뭐 부끄러운 역사도 역사이고 사실인 것입니다. 다만 감정에 치우치지 마시고 중립적으로만 잘 기술해 주신다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저는 빙그레-한화 팬이지만 아직도 김영덕 감독의 기록밀어주기에 대해서는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0:41 (KST)
미숙한 실력으로나마 만든 틀입니다.
{{위키프로젝트 야구 참가자2}}사용하시려면 가져가셔도 됩니다.;; - Hyeyumnisttalk 2008년 10월 25일 (토) 22:42 (KST)
- 오웅... 놀라운 그래픽 실력이시군요. 당장 제 대문부터 교체해봐야 겠습니다. 뛰어난 솜씨를 발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2:44 (KST)
- {{위키프로젝트 야구 참가자2}}로 옮겼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6:54 (KST)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또는 대한민국 프로 야구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또는 대한민국 프로 야구 표제어를 빨리 확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별로 중요한 사안은 아니지만, 이게 확정되지 않으면 문서가 많이 난잡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문서만 '의'를 붙이는 대신 2008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같은 문서는 '의'를 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분류도 마찬가지로 분류:대한민국의 프로 야구만 '의'를 붙이는 대신 분류:대한민국 프로 야구 시즌 같은 분류는 '의'를 뺐으면 좋겠군요. 제 글이 좀 난잡하네요. ;; --Nt (토론)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15:32 (KST)
- 대한민국 프로야구라고 하기보다는 한국 프로야구라고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위키피디아에서 야구관련 글들을 읽을 때마다 드는 의문점이지만 왜 대한민국의 프로야구로 표기되고 있습니까? 한국 프로야구라고 적는게 제 생각에는 맞다고 봅니다.류지호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21:03 (KST)
- 아직도 제대로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을 통틀어 말하는 단어로, 대한민국은 남한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3:07 (KST)
선수들과 관련된 기사들의 링크에 대해
야구프로젝트 참가자는 아니지만, 한 사람의 편집자 입장에서 야구 선수들의 문서를 볼 때마다, 그 선수에 대한 신문기사들을 바깥 고리에 링크를 시켜 놓은 것이 다른 위키백과 문서들의 바깥고리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김별명 선수의 경우 한화 구단의 공식 프로필이나, KBO의 선수 프로필은 바깥 고리에 놓는 것이 당연하지만, 현재 링크되어있는 2008년 5월 26일의 기사와 9월 12일의 기사는 <ref>태그를 사용해서 해당 문서속에서 그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부분에 주석처리해주는 것이 더 깔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1:23 (KST)
- 야구 관련 문서는 그런 문서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문서도 그런 문서들이 있고요. 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8:13 (KST)
2005년 이전의 한국 프로야구란 추가에 관해서
이리 저리 각 팀들의 팬 북 등을 읽어보기도 하고, kbo 관련 사이트에서 찾아보기도 하지만은 역시 원하는 자료들이 나오지 않네요. 차라리 2005년 이전 프로야구 관련 문서들은 트레이드란 등을 빼고 일단 먼저 큰 줄기인 우승팀, 순위, 신인왕과 MVP 같은 쉽게 알 수 있는 것들부터 먼저 작업하고 하나하나 붙여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제작자 분들 생각은 어떠십니까?류지호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19:37 (KST)
- 그래야 겠죠. 각 팀의 시즌 기록과 결과도 문서를 생성해야 하는데 아직 그러지는 못하고 있고요. --Nt (토론) (토론) 2008년 11월 27일 (목) 16:51 (KST)
대한민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 vs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
골든 글러브상은 한국 야구 위원회에서 시상하는 상입니다. 공식 명칭 역시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이란 표제어 명칭은 바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상과 관련된 것들만큼은 한국 프로 야구로 통일했으면 어떨까요? 사용자:곰열여섯
- 삼성 PAVV 프로야구 골든글러브로 나오는 군요. --Nt (토론)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10:19 (KST)
- '삼성 PAVV'가 2008년 시즌에도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서 그렇습니다. 저도 야구 관련 문서의 표제어 쪽은 '한국 프로 야구'쪽으로 통일을 했으면 하네요. 물론 '한국'과 '대한민국'의 용어 차이는 알고 있습니다. 북한에는 프로 야구가 없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10:22 (KST)
- 알겠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4:26 (KST)
- '삼성 PAVV'가 2008년 시즌에도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서 그렇습니다. 저도 야구 관련 문서의 표제어 쪽은 '한국 프로 야구'쪽으로 통일을 했으면 하네요. 물론 '한국'과 '대한민국'의 용어 차이는 알고 있습니다. 북한에는 프로 야구가 없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10:22 (KST)
야구 문서
야구 문서가 3만 바이트를 넘겼습니다. 조금만 더 내용을 보충하고 출처도 달면 알찬글 후보에 올려도 될 것 같습니다. 얼마 안남았으니 조금만 더 손 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10:23 (KST)
-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해당 문서를 주시로 잡아놓기는 했지만 정작 살펴보지는 않았군요.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10:2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