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음식과 음료

마지막 의견: 1년 전 (2600:6C56:7F00:5418:C49:6400:DC15:6FB9님) - 주제: Sundae

참여자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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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준 라임님, 참여자 틀도 만들어 봅시다.--위키아비 2007년 12월 14일 (금) 12:53 (KST)답변

참여자 틀이라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요? 참고가 될만한 것을 귀뜸해주세요. :) --케이준 라임 2007년 12월 14일 (금) 19:28 (KST)답변
사용자 문서에 달 수 있는 {{위키프로젝트 통화 정보}}와 같은 틀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 -- 2007년 12월 17일 (월) 13:54 (KST)답변

틀:위키프로젝트 음식과 음료 참가자를 일단 생성해 봤는데 그림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수정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영문판 음식과 음료 프로젝트 참가자 틀도 참고해보세요. en:Template:User_WP_Food_and_drink -- 2008년 1월 10일 (목) 02:50 (KST)답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케이준 라임 2008년 1월 11일 (금) 06:04 (KST)답변
3월 11일에 식기 픽토그램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 --닭살튀김 2008년 5월 6일 (화) 20:45 (KST)답변
고맙습니다. (뒤늦은 대답이네요^^)--A. W. Roland 2008년 5월 6일 (화) 20:50 (KST)답변

토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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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음료수에 관한 토막글분류:음료에 관한 토막글로 일일이 수작업으로삽질로 옮겼습니다. 음료/음료수에 관한 문서에 토막글 틀을 달려면 {{토막글}} 대신 {{토막글}}를 사용해 주세요.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2월 26일 (화) 11:45 (KST)답변

탄산 음료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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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사이다가 무색의 탄산음료의 의미로 쓰입니다. 그런데 원래 cider 는 사과주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문서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05 (KST)답변

사이다 (탄산음료)라고 따로 표시하는 편이 어떨까요? --케이준 라임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09:12 (KST)답변

1989년의 우지 파동과 삼양라면,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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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쇠고기 수입 문제와 조선일보 등의 광고 등과 맞물려서, 농심삼양식품라면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이 20여 전의 우지파동이 수면에 떠오르고 있네요. 일단은 삼양식품 토막글을 만들었는데, 한국라면의 역사는 삼양라면이라서, 일단은 이 문서부터 만들 예정입니다. 그리고 익명의 투서로 시작된 우지파동으로 팜유로 면을 튀긴다는 농심이 삼양식품을 제치고 라면업체 1위로 도약한 것에 큰 공헌을 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다만 우지파동에 대한 것이 법적인 것과 많이 관련되서, 아마도 제가 문서를 만들면 그냥 토막글에 지나지 않을 것 같군요.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6월 23일 (월) 04:07 (KST)답변


문서 번역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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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 때마다 '번역이 필요한 문서'에 등록되어있는 문서 한두개씩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번역하면서 드는 의문은, 과연 한국 요리에 대한 문서를 번역에 의지하는 것이 적절한가라는 의문입니다. 원문은 외국인들에게 한국 요리를 소개하고 이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위키백과에는 부적절하다고 느낍니다. 예를 들어 특정 재료가 미국에서는 저렴하지만 한국에선 비싼 경우, en위키에는 한국의 환경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해당 재료가 비싼 이유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한국 위키에서는 그런 설명이 다소 생뚱맞게 느껴집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매우 잘 알려진 깻잎같은 재료가 미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경우, en위키에서는 미국에 잘 알려져있는 재료(예를 들면 일본이나 중국의 재료)와 비슷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한국위키에서는 분명 무척 어색한 설명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한국 요리에 대한 글을 아예 무(無)에서부터 창조해나가며 기술할 자신도 지식도 없습니다만 :D)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Mr.DH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01:32 (KST)답변

언어별 위키마다 그 언어를 쓰는 독자에 맞춰서 내용과 편집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영어위키에서 상당수의 음식 관련문서들 편집한 사람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그 영어 문서는 영어권 독자를 위한 것이고, 한국어 독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어 독자라도 "영어"를 주로 쓰며 한국어를 읽을 수 있는 독자, 교포 등이 되겠지요. 제가 새 문서를 만들 때 마다, 한국음식에 열정을 가진 한 미국인 편집자가 제게 한국어 어원이나 본인에게 익숙하지 않는 재료 및 장소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기를 요구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영어권 사용자들에게 깻잎이 어디에 쓰이는 herb냐고 묻고, 들깨를 먹기도 하고, 들기름으로 요리하다니! 라며 놀라워 하는 등, 문화적인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참조한 문서의 분량이 작더라도, 그걸 영어로 번역해서 이것저것 영어권 독자를 위한 설명을 덧붙이면 (물론 그에 맞춰 또 국어사전 등의 다른 보충자료가 필요하지요), 그 내용이 두배로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실상 파키스탄이나 인도 주변의 국가에서 나온 음식을 "인도요리"로, 또는 오토만 제국의 영향권에 있던 여러 국가의 요리를 "터키요리"로 단순화하면서 오해하 듯, 영어권 독자들에게 한국음식의 이미지는 상당히 약합니다. 일본이나 중국사이에 낀 나라의 요리, 개고기 등의 끔찍한 음식을 먹고, 김치나 된장 등 "역겨운" 냄새나는 음식이 많다 등으로 선입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 짚고 넘어가는 것과 일본과 중국에서 보이는 비슷한 요리에 대한 구분 역시 필요하지요. Mr.DH 님께서 느끼는 문서의 이미지는 타당하지만, 그걸 그대로 수용해서 번역하면 어색한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어백과에 있는 한국음식 문서가 영어로 된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은 관계로, 한국어로 쓰여진 문서를 참조하여 쓰여졌습니다. 그런 관계로 님께서 알맞게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어원" 설명이나, 한국인에게 친숙한 재료 설명 등을 빼거나 수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님께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내용은 "직접" 찾아서 보충하면 더 할 나위가 없겠지요. 투명한 바다물에 ~ 2009년 6월 29일 (월) 03:26 (KST)답변

음식 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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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모든 사용자 여러분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다른 프로젝트는 관련 문서에 대한 전용 틀을 가지고 있지만 이 프로젝트는 음식이나 음료같은 것의 간략한 설명이 들어갈 수 있는 그러한 틀이 없습니다. 저희가 그러한 틀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dltjdrb1030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22:50 (KST)답변

 찬성 정말 예전부터 이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는데 아주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틀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좋으련만(알고 있다해서 만들지 여부는 다른 이야기지만:D). 하여튼 저는 대찬성입니다. 능력자 분들께서는 부디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추신: 틀 만드는 방법에 대한 문서가 혹시 있다면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Mr.DH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02:37 (KST)답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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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만두의 차이가 뭔가요? 개인적으로는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쏭™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8:55 (KST)답변

만두는 한국어에서 '분류'로도 사용할 수 있고, 요리 그 자체로도 부를 수 있습니다. 분류로 따지면 자오쯔, 딤섬이 만두에 속하는 것이겠지만, 요리로 본다면 자오쯔와 딤섬은 만두가 아니죠. --닭살튀김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07:54 (KST)답변

틀:롯데제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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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틀을 생성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하나하나씩 생성해 나갔으면 하는 하는 바람입니다. 다만 문서 작성시 토막글 미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 문서는 아직 생성하지 말아주세요.--어쏭™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16:22 (KST)답변

번역이 필요한 문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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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en:List of Korean beverages한국의 음료수 목록 말인데요, 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자일리톨 (토론) 2011년 9월 30일 (금) 04:04 (KST)답변

분류:한국의 음료가 링크가 안되네요. [1]입니다. --자일리톨 (토론) 2011년 9월 30일 (금) 04:06 (KST)답변

산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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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서성의 요리en:Shaanxi cuisine산서성의 요리en:Shanxi cuisine가 다르군요. --황제펭귄 (토론) 2013년 9월 17일 (화) 14:18 (KST)답변

The Menu Challenge on Wik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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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orry for writing in English. However, I would like to invite you to participate in our contest the Menu Challenge starting 8 May! There we would need your help with adding translations, photos and/or audio recordings to Wikidata about ingredients and dishes that will be served on the food fair Taste Stockholm. We will use your work to show the endless possibilities with open data and crowdsourcing to all the fair's thousands of visitors. So please join us today! You might even win one of the great prizes. All information how to participate in the contest can be found here. Let's get some #tastydata!

Kind regards, John Andersson (WMSE) (토론) 2015년 5월 9일 (토) 05:27 (KST)답변

PS. Please help us spread the word!

스크램블드 에그, 스크램블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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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위키백과에서는 en:Scrambled egg로 나와있고, 일어 위키백과에는 문서명은 스크램블인데 내용에는 스크램블드로도 불린다고 적혀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스크램블 에그 문서로 만들어져있으나, 다른 문서들에 쓰여질 때는 스크램블드 에그로 적혀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용어를 하나로 통일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md5488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09:13 (KST)답변

문서 정리 도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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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몽골 요리 문서와 러시아 요리 문서에 대응되는 문서로 몽골 음식 문서와 러시아 음식 문서가 생성되었으며, 두 문서는 같은 대상을 가리키고 있는 용어이므로 병합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일단 문서 역사를 참조해 먼저 생성된 몽골 요리 문서와 러시아 요리 문서에 몽골 음식 문서와 러시아 음식 문서의 내용을 합치는 방안이 가장 좋을 듯 한데, 문제는 문서의 질적인 부분을 유지한 상태로 병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몽골 요리 문서와 러시아 요리 문서의 내용 중 출처가 없는 부분을 마저 정리할 필요가 있어 이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8일 (금) 14:20 (KST)답변

우선 병합 작업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식 문서들은 중복 문서라 삭제가 필요하니까요. --"밥풀떼기" 2016년 2월 6일 (토) 21:50 (KST)답변

부대찌개, 아구찜등 분단 이후 새로 생겨난 요리라도 한국의 전통 요리 계통에 들어가면 분류:한국 요리로 분류하고

전통적 요리와 과도하게 이질적인 것들은 남북 한쪽으로 분류시켜놨던데 올바른 분류방식일까요? 라이스버거는 대한민국 요리일까요 한국요리일까요? --10000금 (토론) 2016년 9월 30일 (금) 23:27 (KST)답변

중요 식재료 문서 수정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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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이 cereal에 연결된 것을 grain으로 바로잡고, 곡류를 grain을 서술하는 문서로 신규 생성하고 기존 문서는 동음이의 문서로 옮겼습니다.

이유는 표준국어대사전 설명기준으로 곡류에는 콩이 언급되지 않고, 콩은 곡물의 예시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Grain은 곡물이고 cereal은 곡류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이미지 검색이나 뉴스 검색을 보면 사행천의 뜻 보다 쌀 밀 보리 따위가 압도적인 것을 보고, 곡류에 대한 대표성은 벼과의 곡물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4월 26일 (월) 18:08 (KST)답변

그릇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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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접시는 용기가 아니지 않나요? 사전에서도 동의어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20일 (금) 22:05 (KST)답변

중국요리의 명칭-한자음 vs.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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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dsvlad: 안녕하세요. 어향육사위샹러우쓰로 이동하셨는데, 한 번 대화하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구글 검색결과 셋 모두가 통용표기여서 그 중 하나를 정해야하는데, 대부분의 중식당에서 '어향육슬'이라는 표기를 사용하고 또 실제 위키백과 독자들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인 '어향육슬'로 옮겼으면 합니다. 현재 표제어의 경우 중국어를 모르는사람이 포털에서 이 링크를 봤을 때 이게 어향육사를 가리키는 말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음의 경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용 빈도를 첨부합니다.

  • 위샹러우쓰, 어향육사, 어향육슬: [2]
  • 위샹체즈, 어향가지: [3]
  • 징장러우쓰, 경장육사, 경장육슬: [4]

――사도바울 (💬ℹ️) 2022년 12월 2일 (금) 10:59 (KST)답변

안녕하세요, "육슬"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샹" 문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Scudsvlad (토론) 2022년 12월 2일 (금) 11:39 (KST)답변
그것도 보아하니 위샹이라고 검색하는 분은 거의 없는 것 같고, 여러 결과를 보니 '어향'이나 '어향소스'로 옮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육슬, 가지 표기는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2월 2일 (금) 11:48 (KST)답변
가지 요리랑 고기 요리를 다 "어향" 쪽으로 옮기셨으니 위샹 문서도 그렇게 옮겨주시면 좋겠어요. "어향소스"로 옮기는 것에 반대합니다. --Scudsvlad (토론) 2022년 12월 12일 (월) 10:45 (KST)답변

S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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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e 는 선디가 아닙니다. 썬대이 라고 발음을 합니다. 한국분이 미국에 와서 발음을 제대로 이해가 본토사람이 못하는 것이 영어를 콩글리시로 바꾸기 때문입니다. 2600:6C56:7F00:5418:C49:6400:DC15:6FB9 (토론) 2023년 1월 4일 (수) 00:4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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