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스트라이커
윌리엄 "빌" 스트라이커(William "Bill" Stryker) 목사는 마블 코믹스에서 출간한 만화책에 등장하는 공상 캐릭터이다. 만화가 브렌트 앤더슨과 작가 크리스 클레어몬트가 미국의 보수주의 목사인 제리 폴웰을 모델로 창작했으며, 1982년 엑스맨: 신은 사랑하고 인간은 살해한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는 엑스맨의 주적으로, 뮤턴트들을 사탄이 인간을 타락시킴으로써 생겨난 피조물이라 생각한다.
윌리엄 스트라이커 William Stryk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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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 |
첫 등장 | X-Men: God Loves, Man Kills #1 (1982년) |
창작자 | 크리스 클레어몬트 브렌트 앤더슨 |
정보 | |
다른 이름 | 윌리엄 "빌" 스트라이커 목사 |
종족 | 인간 |
소속 | 스트라이커스 크루세이드 퓨리파이어 (Purifier) |
능력 및 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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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 2에서 브라이언 콕스는 매그니토 같은 위협이 되는 뮤턴트들을 무기로 제압하길 갈망하는 미군 육군 대령 역을 맡았다. 대니 휴스턴은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웨폰 X 프로젝트의 악랄한 책임자인 스트라이커 역을 연기하였다. 조시 헬먼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훨씬 더 젊은 스트라이커 역을 연기하였다. 2009년에, 스트라이커는 IGN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빌런중에서 70위에 올랐다.[1]
각주
편집- ↑ Stryker is number 70 Archived 2009년 5월 10일 - 웨이백 머신 IGN. Retrieved 10-05-0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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