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참
일본 기업
유니참 주식회사(일본어: ユニ・チャーム株式会社)는 일본 굴지의 위생용품 기업이다.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61년 2월 10일 |
창립자 | 다카하라 케이치로 회장 |
시장 정보 | 도쿄: 8113 |
ISIN | JP3951600000 |
산업 분야 | 위생 용품 제조업 |
서비스 | 생리 용품·유아 용품 등의 위생 용품 등의 제조 판매 |
전신 | 다이세이화공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미나토구 미타 3-5-27 (스미토모 부동산 미타 트윈 빌딩 서관) |
핵심 인물 | 다카하라 다카히사 (대표이사 사장) |
제품 | 생리용품, 유아용품, 위생용품 등 |
매출액 | 연결: 7,387억 7백만 엔 (2015년 12월 기준) |
자산총액 | 연결: 7,026억 1백만 엔 (2015년 12월 31일 기준) |
종업원 수 | 연결: 15,500 명 단독: 1,297 명 (2015년 3월 31일 기준) |
자본금 | 159억 92백만 엔 (2015년 12월 31일 기준) |
웹사이트 | https://www.unicharm.co.jp/index.html |
유니참 주식회사 | |
---|---|
일본어식 한자 표기 | ユニ・チャーム 株式会社 |
가나 표기 | ユニ・チャーム かぶしきがいしゃ |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 | 유니참 주식회사 |
통용식 표기 | 유니챠무 가부시키가이샤 |
로마자 | Unicharm Corporation |
개요
편집유아용품과 성인용품을 주로 생산하여 일본 시장에 큰 비중을 압도적으로 차지하는 것과 동시에 아시아 국가의 자회사를 통해 국제 시장에 진출하였다. 2006년 7월 에프시세이도 (시세이도의 자회사)의 생리용품 사업을 매수하였다. 시세이도와 다른 분야에 긴밀한 제휴를 했다.[1][2]
다카하라 케이치로 회장이 설립한 본 회사가, 1974년(쇼와 49년)에 회사명으로 변경된 '유니참(Unicharm)'의 어원은, 'Universal(유니버설)' 및 'United(유나이티드)'와 'Charm(매력)'의 두 가지 의미를 함축한 것이다.
대한민국
편집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94년 10월 1일 |
창립자 | 다카하라 케이치로 회장 |
시장 정보 | 비상장 |
ISIN | JP3951600000 |
산업 분야 | 위생 용품 |
서비스 | 흡수성 종이 위생용품 제조 및 판매 |
전신 | ㈜한국참 쌍용유니참㈜ 한국유니참㈜ |
본사 소재지 | 경상북도 구미시 수출대로 97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
핵심 인물 | 김성원 (대표이사 사장) |
제품 | 기저귀, 생리대 |
매출액 | 연결: 1,042억 5,091만원 (2021년 12월 기준) |
자산총액 | 연결: 69,2000만원 (2021년 12월 31일 기준) |
종업원 수 | 연결: 300 명(2021년 12월 31일 기준) |
자본금 | 300,000원 (2021년 12월 31일 기준) |
웹사이트 | https://www.lgunicharm.co.kr/ |
대한민국에선, 일본 유니참 본사가 2006년 2월 1일에 LG유니참이라는 합작 기업으로 설립하여, 제조 및 생산 거점은 LG유니참 구미공장에서 담당하고, 판매는 모기업인 LG생활건강에서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다.
이는, LG유니참이 위생 용품 시장의 후발 주자로서 단기간 급부상한 건, LG생활건강이 그동안 대형마트 등에서 쌓아온 탄탄한 마케팅 노하우와 일본 유니참의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이 만나 독특한 시너지 효과를 거두어, 그 동안 위생용품 시장에서 독식한 유한킴벌리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지면서, 시장 점유율 1~2위로 탈환하는 기염을 토한 셈이다.
위생용품 선두 업체인 유한킴벌리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으므로, 2020년 6월 29일에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 마크)을 선포한 바 있다.
연혁
편집일본 법인
편집제품
편집소스
편집- ↑ “資生堂、ユニ・チャーム提携の舞台裏”. 2006년 6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2월 19일에 확인함.
- ↑ ユニ・チャーム、資生堂グループから生理用品事業を取得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유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