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왕 유도(楚安王 劉道, ? ~ 기원전 129년)는 전한의 황족 · 제후왕이다.
초문왕 유례의 아들로, 기원전 151년에 아버지가 죽자 초왕의 작위를 이었다. 기원전 129년, 재위 22년 만에 죽어 시호를 안이라 했고, 아들 양왕 주가 뒤를 이었다.[1]
유성과 유불해는 원광 5년(기원전 132년) 후9월 임술일에 봉해졌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