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숙 (1827년)
유숙(劉淑, 1827년∼1873년)은 조선 말기의 화가이다. 자는 선영(善永) 또는 야군(野君), 호는 혜산(蕙山), 본관은 한양이다.
유숙 劉淑 | |
---|---|
출생 | 1827년 |
사망 | 1873년 |
국적 | 조선 |
직업 | 화가 |
생애
편집도화서의 화원을 지냈으며 산수화를 비롯해 꽃·새 등을 정묘하고 아름답게 잘 그렸다. 완당 김정희는 유숙의 《하산욕우도》를 평하여 “화경에는 주객의 구별이 뚜렷해야 하는데 이 작품에서는 주와 객이 분명치 않아 제1급의 그림이 못 된다”고 하였다.
작품
편집《계산추색도》, 《신선도》, 《오수삼매》 등이 있다.
-
《오수삼매》
-
《대쾌도》
-
《계산추색도》
-
《수계도권》(修禊圖卷)
-
《화외소거도》
참고 문헌
편집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유숙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이 글은 한국 사람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