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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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찬은 대한민국의 SNS 전문 컨설턴트이자 빅 데이터 분석 전문가이다.[1][2][3]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고 이후 <내일신문>, <TV저널>, <디지틀 조선>, <스크린>, <씨노>등에서 기자로 일한 뒤 대중문화평론가로 활동하였다. 그러다가 2012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SNS '미시청취팀'을 이끈 것을 계기로 안철수의 '진심캠프'에서 소셜미디어 팀장을 지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회사 '스토리닷'의 대표로서 활동하고 있다.[4][5]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치나 사회 상황에 대해 방송에 출연하여 평론을 하거나 평론하는 글을 언론에 기고하거나 강의를 하기도 하였다.[6][7][8][9][10][11][12]
저서
편집공저
편집- 《바꿔야 이긴다》. 로도스. 2013년. ISBN 9788996812784
각주
편집- ↑ 정용인. 잠잠하던 대학사회가 깨어나다. 주간경향. 2013년 12월 24일.
- ↑ 르몽드 자매지가 살펴본 미국 쇠퇴·중국 팽창[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연합뉴스. 2013년 12월 26일.
- ↑ 손정호.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 독재1.9 동영상, 조회수만 29만 Archived 2014년 1월 5일 - 웨이백 머신. 폴리뉴스. 2014년 1월 4일.
- ↑ 유승찬. 여론조사가 놓친 '추세', 추격전이 시작됐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프레시안. 기사입력 2012년 12월 11일. 최종수정 2012년 12월 12일.
- ↑ 이성휘. 유승찬 SNS전문가 “朴대통령의 ‘정부 3.0’, 성공 시 정경유착 근절” Archived 2013년 10월 29일 - 웨이백 머신. 폴리뉴스. 2013년 8월 13일.
- ↑ 21세기 원유 빅데이터, 우리 생활 바꾼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뉴스와이. 2013년 9월 3일.
- ↑ 유승찬. ‘석기’ 시대의 농담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주간경향. 2013년 9월 11일.
- ↑ 유승찬. 주판알 굴리는 야권 단순해져라 Archived 2013년 12월 3일 - 웨이백 머신. 주간경향. 2013년 11월 13일.
- ↑ SNS '차기 서울시장' 반응은? Archived 2013년 12월 3일 - 웨이백 머신. 뉴스와이. 2013년 11월 27일.
- ↑ 장하나 '대선불복' 발언…SNS 여론은?[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뉴스와이. 2013년 12월 11일.
- ↑ 이명식. 빅데이터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Archived 2014년 1월 5일 - 웨이백 머신. 폴리뉴스. 2013년 12월 12일.
- ↑ 이주연·권우성. "반응성은 새누리당이 뛰어났다 '잊지 않겠다' 야당 슬로건 부적절"[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오마이뉴스. 2014년 6월 16일.
외부 링크
편집- 이슈털어주는남자-'양날의 검, 빅데이터를 논하다'. 2013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