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幼兒語)는 유아와 대화할 때 이해하기 쉽도록 사용하는 언어이다. 유아어는 보통 영·유아기 때 사용하며 아동기에 접어든 이후부터는 사용을 줄이는 편이다. 유아어를 적절한 시기에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1] 고급 어휘 습득에 어려움을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2]

나라별 유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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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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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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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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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아어' 잘 쓰면 자녀 언어발달 도움". KizMom. 2020년 2월 10일. 2021년 6월 12일에 확인함. 
  2. 김영희 (2018년 11월 28일). “영유아기때 쓰는 유아어 대신 일상어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한국강사신문. 2021년 6월 12일에 확인함. 
  3. “유아어 - Daum 지식”. 2014년 7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7월 13일에 확인함. 
  4. 그래도 성인이 된 경우에도 자주 사용한다. 음경보다는 자지, 음부보다는 보지로 통용된다.
  5. 원래는 유아어가 아닌 일본어로 젖을 뜻하는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