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
유아어(幼兒語)는 유아와 대화할 때 이해하기 쉽도록 사용하는 언어이다. 유아어는 보통 영·유아기 때 사용하며 아동기에 접어든 이후부터는 사용을 줄이는 편이다. 유아어를 적절한 시기에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1] 고급 어휘 습득에 어려움을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2]
나라별 유아어
편집- 고까 : 옷이나 신발 따위
- 고추[4]:음경
- 까꿍 : 어린 아이를 귀여워하며 어를 때 내는 소리이다.
- 똥꼬 : 항문
- 멍멍이 : 개, 강아지
- 야옹이 : 고양이
- 맘마 : 분유, 밥, 이유식
- 맴매, 때찌 : 체벌
- 찌찌[5] : 젖꼭지, 가슴
- 까까 : 과자
- 쉬 : 배뇨, 소변
- 응가, 응아 : 배변, 대변
- 지지 : 더럽다
- 빠빠 : 안녕, 잘가, 헤어질때 인사
- 삐약이 : 병아리
- 암 : 물
- 뽀뽀 : 입맞춤, 키스
- 꼬꼬 : 닭
- 꽥꽥이 : 오리
- 깡충이 : 토끼
- 음메 : 송아지(소)
- 네모:사각형
- 세모:삼각형
- 동그라미:원(기하학)
- 부릉이:자동차
- 고기:쿠키
- 칙칙폭폭:기차
- 찍찍이:쥐
- 신데렐라차:마차
- 엄마:어머니
- 아빠:아버지
- 치카치카:양치질
- 냠냠, 냠냠이:음식
일본
편집미국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유아어' 잘 쓰면 자녀 언어발달 도움"”. KizMom. 2020년 2월 10일. 2021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김영희 (2018년 11월 28일). “영유아기때 쓰는 유아어 대신 일상어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한국강사신문. 2021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유아어 - Daum 지식”. 2014년 7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7월 13일에 확인함.
- ↑ 그래도 성인이 된 경우에도 자주 사용한다. 음경보다는 자지, 음부보다는 보지로 통용된다.
- ↑ 원래는 유아어가 아닌 일본어로 젖을 뜻하는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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