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병 (금융인)
같은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에 대해서는 윤호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윤호병(尹皡炳, 1891년 3월 15일~1975년 6월 26일)은 여러 은행장과 재무부 장관을 지낸 인물이다. 4.19 혁명 이후 장관이 되었는데 은행장과 장관직을 겸직 수행함으로 비판받았다.[1]
각주
편집전임 호리 타다시 |
제9대 조선상업은행 은행장 1945년 ~ 1946년 |
후임 이종태 |
전임 이종태 |
제11대 조선상업은행 은행장 1948년 ~ 1950년 |
후임 (한국상업은행 은행장)윤호병 |
전임 (조선상업은행 은행장)윤호병 |
제12대 한국상업은행 은행장 1950년 ~ 1954년 |
후임 안명환 |
전임 (한국신탁은행 은행장)한필제 (한국상공은행 은행장)이상실 |
제1대 한국흥업은행 은행장 1954년 ~ 1957년 |
후임 이덕용 |
전임 이태환 |
경성전기 회장 1955년 ~ 1958년 |
후임 이덕용 |
전임 (신설) |
제1대 서울은행 은행장 1959년 ~ 1961년 6월 29일 |
후임 이보형 |
전임 송인상 |
제11대 재무부 장관 1960년 4월 28일~1960년 8월 19일 |
후임 김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