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포해전(栗浦海戰)은 1592년 7월 15일(음력 6월 7일) 이순신이 이끄는 삼도수사(三道水使)의 연합함대가 거제도 율포만에서 부산으로 향하려던 일본 함대(대선 5척, 소선 2척)를 발견하여, 대선 2척과 소선 1척을 불사르고, 나머지는 모두 붙잡은 해전이다.[출처 필요]

율포 해전
임진왜란의 일부
날짜1592년 7월 15일(음력 6월 7일)
장소
결과 조선군 승리
교전국
지휘관
이순신
원균
이억기
불명
군대
조선 수군 일본 수군
병력
거북선 귀선 포함 판옥선50척 전선 7척
피해 규모
없음 전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