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창(應瑒, ? ~ 217년)은 후한 말기의 관리이다. 자는 덕련(德璉). 여남군 남돈(南頓, 지금의 허난성 샹청 시) 출신. 건안칠자 중 한 사람.
응창은 사공연(司空掾) 응순(사례교위 응봉의 아들)의 아들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