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콘텐츠
(이김프로덕션에서 넘어옴)
빅토리콘텐츠(Victory Contents)는 대한민국의 드라마 제작사이다. [2]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조윤정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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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3년 4월 4일 |
창립자 | 김기호, 이선미, 조윤정 |
시장 정보 | 한국: 210120 |
산업 분야 | 콘텐츠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조윤정 |
제품 | 드라마 |
매출액 | 175억 4,331만 원(2023년) |
영업이익 | -5억 4,521만 원(2023년) |
-2억 4,936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디비PE(27.08%)[1] |
종업원 수 | 15명(2022년) |
자본금 | 15억 7200만 원(2022) |
웹사이트 | 빅토리콘텐츠 |
투자
편집2024년 11월 디비PE(디비프라이빗에쿼티)가 현 최대주주인 에프앤에프 지분 42.83%과 빅텐츠 창업자인 조윤정 대표의 지분 16.04%를 합친 빅텐츠 지분 58.87% 중 27.08%를 주당 2만 1,000원에 매수하며 최대주주가 되었다[3]
역사
편집2003년 음악백과로 설립되어 이김 프로덕션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16년에 이김프로덕션에서 현재의 상호로 번경하였다[4]
제작드라마
편집SBS
편집MBC
편집KBS
편집상장
편집2023년 8월 17일에 23,000원의 공모가에 NH투자증권를 주관사로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였다.[6]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F&F, 드라마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인수... K-콘텐츠 성장 가능성에 사업영역 확대, 매드타임즈, 2022년 3월 20일
- ↑ 빅토리콘텐츠, 일반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경쟁률, 영남일보, 2023년 8월 8일
- ↑ 디비 PE, 빅텐츠 최대주주 등극 빨라진다···다음달 11일 →4일, 뉴스웨이, 2024년 11월
- ↑ IR 북 2023년 빅토리콘텐츠[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빅토리콘텐츠, 이전상장 첫날 주가 초반 공모가 대비 68% 넘게 상승, 비즈니스포스트, 2023년 8월 17일
- ↑ 김진솔, 빅텐츠, 이전 상장 첫날 공모가 57% 상회, 대한경제, 2023년 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