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요시카
이노우에 요시카(일본어: 井上良馨, 1845년(고카 2년 11월 3일) ~ 1929년(쇼와 4년) 3월 22일)는 막말부터 메이지 시대까지 활동한 일본 제국의 군인이다. 원수·해군대장 종일위 대훈위 공이급 자작이다.
 井上良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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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845년 11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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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일본 사쓰마국 가고시마 가지야 정 |
| 사망일 | 1929년 3월 22일(83세) |
| 사망지 | 일본 제국 도쿄 |
| 국적 | 일본 제국 |
| 작위 | 자작 |
| 복무 | 일본 제국 해군 |
| 최종계급 |  대장(大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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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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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년(메이지 8년) 가와무라 스미요시의 명령에 따라 운요호의 함장이었던 이노우에 소좌는 조선군 강화도 포대에 대한 도발을 개시하여 운요호 사건이 발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