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배드민턴인)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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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李東秀, 1974년 6월 7일 ~ )는 대한민국의 전 남자 배드민턴 선수이자 현 코치이다. 1974년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장은 182 cm. 1994년 12월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으며 1997년 3월에는 삼성전기 배드민턴팀에 입단하였다.[1]
| 이동수 李東秀 | |
|---|---|
| 로마자 표기 | Lee Dong-soo |
| 출생 | 1974년 6월 7일 대한민국 |
| 성별 | 남성 |
| 국적 | 대한민국 |
| 경력 | 삼성전기 배드민턴팀 |
| 직업 | 배드민턴 선수, 코치 |
| 활동 기간 | 1994년 ~ 현재 |
| 소속 | 김천시청 |
| 메달 기록 | |||
|---|---|---|---|
| 남자 배드민턴 | |||
 대한민국
| |||
| 올림픽 | |||
| 은 | 2000 시드니 | 복식 | |
| 은 | 2004 아테네 | 복식 | |
| 세계 선수권 대회 | |||
| 은 | 1999 코펜하겐 | 복식 | |
| 동 | 1997 글래스고 | 복식 | |
| 수디르만 컵 | |||
| 금 | 2003 아인트호벤 | 단체전 | |
| 아시안 게임 | |||
| 금 | 2002 부산 | 복식 | |
| 금 | 2002 부산 | 단체전 | |
| 은 | 1998 방콕 | 혼합복식 | |
| 동 | 1998 방콕 | 복식 | |
| 동 | 1998 방콕 | 단체전 | |
1996년 말부터 동갑내기 동료 선수인 유용성과 함께 복식팀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후 4개월 만에 1997년 스위스 오픈과 태국 오픈, 이듬해 1998년 전영 오픈까지 석권하면서 1년 후배인 김동문–하태권 조와 더불어 세계 최정상 복식조로 평가 받았다. 1999년 12월 삼성컵 결승에서 처음으로 김동문·하태권 조를 완파하고 한 달 뒤에는 2000년 코리아 오픈 정상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1]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및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배드민턴 복식에도 유용성과 한 팀으로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김천시청 소속이며, 2007년 5월부터 국가대표팀 코치직을 맡고 있다.
학력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어린 왕자가 된 꼬마, 이동수 선수”. 대한배드민턴협회. 2010년 5월 28일. 2005년 5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5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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