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무라 마사히로 (1947년)
일본의 정치인
이마무라 마사히로(일본어: 今村雅弘, 1947년 1월 7일 ~ )는 일본 자민당 소속의 정치인이다. 2007-08년 농림수산부대신을 지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부흥대신을 역임했다. 아베 신조가 회장인 초당파 모임 '창생일본' 소속으로,[1] 2016년 8월 제3차 아베 신조 내각 (제2차 개조)에서 부흥대신으로 내정되었다.[2] 취임 일주일 만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해 국내외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3]
이마무라 마사히로
今村雅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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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제6대 부흥대신 | |
임기 | 2016년 8월 3일 - 2017년 4월 26일 |
전임 | 다카기 쓰요시 |
후임 | 요시노 마사요시 |
총리 | 아베 신조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47년 1월 7일 | (77세)
출생지 | 사가현 가시마 시 |
학력 | 도쿄 대학 법학부 |
정당 | 자민당 |
웹사이트 | www |
각주
편집- ↑ 조준형 (2016년 8월 4일). “아베의 '동지내각'…3분의 2가 보수의원연맹 '창생일본' 소속”. 《연합뉴스》. 2016년 11월 22일에 확인함.
- ↑ “아베 내각 명단”. 《뉴시스》. 2016년 8월 3일. 2016년 11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1월 22일에 확인함.
- ↑ 이정헌 (2016년 8월 11일). “이마무라 마사히로 부흥상, 야스쿠니 신사 참배”. 《중앙일보》. 2016년 11월 2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이마무라 마사히로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