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코바체츠
이반 코바체츠(크로아티아어: Ivan Kovačec, 1988년 6월 27일 ~ )는 크로아티아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좌측 윙어이다. 2015 시즌부터 2017 시즌까지는 울산 현대, 2017 시즌부터 2018 시즌까지는 FC 서울에서 활약하였다. K리그 등록명은 코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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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Ivan Kovačec | |||||
출생일 | 1988년 6월 27일 | (36세)|||||
출생지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 |||||
키 | 188cm | |||||
포지션 | 윙어 | |||||
구단 정보 | ||||||
현 소속팀 | NK 루데슈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2006 2006-2007 2007 2008 2009 2009-2010 2010-2012 2012-2013 2013-2014 2014 2014-2015 2015-2017 2017-2018 2018-2019 |
ASV 도이치 찬첸도르프 SV 세인트 미하엘 자고레츠 UCF 예너스도르프 크리제브치 흐르바츠키 드라고볼랴츠 슈테게어스바흐 파슁 리페링 → LASK 린츠 (임대) 스트라스부르 울산 현대 FC 서울 NK 루데슈 |
29 (23) 30 (25) 24 (10) 17 (6) 12 (4) 24 (4) 53 (13) 12 (0)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6년 12월 2일 기준임. |
클럽 경력
편집울산 현대
편집2015 시즌 7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울산 현대에 입단하였다.[1] 7월 22일에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8강 성남 원정 경기에서 팀의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이끌었고,[2] 10월 25일에 열린 전남과의 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으며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 주간 MVP에 선정되었다.[3][4] 2015년 11월 13일에는 울산과 2017년 12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하였다.[5]
2016년 4월 4일에 있었던 전남과의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경기에서 혼자 2골을 몰아쳐 팀을 2-1 승리를 거둬 2016 시즌 첫 승을 이끌었으며, K리그 3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5월 21일에는 수원과의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 골과 멀티골을 기록하였고, 2골 1도움을 기록하여 팀의 4-2 대승을 거두었다.
2017년 6월 8일 상호간의 합의로 계약해지를 하였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