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형

대한민국의 애국지사

이연형(李連珩, 1921년 4월 11일 ~ 2009년 11월 12일)은 대한민국의 애국지사이다. 본관은 경주(慶州), 호(號)는 국관(局關).

이연형
李連珩
출생1921년 4월 11일
일제강점기 경기도 인천
사망2009년 11월 12일(2009-11-12)(88세)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서 노환으로 사망
성별남성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거주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학력경기도 인천 부평보통학교
직업독립운동가
경력한국독립당 초급행정위원
한국독립당 행정자치위원
한국독립당 상임위원
자녀슬하 2남 3녀
종교유교(성리학)
정당무소속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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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인천에서 출생해 상해임시정부 산하 조선독립당에 가입해 인천 지역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하다가 일제에 체포돼 대구형무소에서 1년간 옥고를 치렀다. 2008년에 건국포장이 수여되었다. 2009년 11월 사망한 뒤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4묘역에 안장되었다.

2009년 11월 12일 노환으로 별세했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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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고> 애국지사 이연형 선생”. 동아일보. 2009년 11월 13일. 2009년 11월 1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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