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일(李容一, ? ~ )은 대한민국의 축구인으로, 1952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수 겸 코치직을 수행하였다.[1]

그 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단장 등 축구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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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구 올림픽 대표 감독 등 17명 선발”. 경향신문. 1952년 4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