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 (1914년)
조선 고종의 8번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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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
李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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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왕의 황자 |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1914년 7월 3일 |
| 출생지 | 일제강점기 경기도 경성부 덕수궁(現 서울특별시종구세종대로99) |
| 사망일 | 1916년 1월 22일(1세) |
| 사망지 | 일제강점기 경기도 경성부 덕수궁 |
| 가문 | 전주 이씨 |
| 부친 | 이태왕 |
| 모친 | 광화당 이씨 |
| 기타 친인척 | 흥선대원군(할아버지) 완친왕(이복 형) 순종(이복 형) 의친왕(이복 형) 의민태자(이복 형) 덕혜옹주(이복 누나) |
| 묘소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
| 능묘 | 경기도 고양군 청량리 |
개요
편집이육(李堉, 1914년 7월 3일 ~ 1916년 1월 22일)은 이태왕의 여덟번째 아들이다. 생모는 광화당 이씨이다.
이육 황자를 낳은 어머니 귀인 이씨는 광화당(光華堂)이라는 당호를 받았다. 이육은 뇌수막염을 앓아 건강이 나빴으며 사망하던 날 새벽 고종과 광화당 이씨가 간병중 잠시 눈을 붙이러 자리를 비운 그 찰나에 숨져 모두를 안탑갔게 하였다. 묘는 경기도 청량리에 매장되고 그곳에서 장사지냈다.
가족 관계
편집할아버지: 흥선대원군
아버지:이태왕
어머니:광화당 이씨
이복 형:완화군
이복 형:순종 (대한제국)
이복 형:의친왕
이복 형: 의민태자
이복 누나:덕혜옹주
생애
편집1914년 이태왕과 귀인 이씨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육(堉)이란 이름을 받았다. 이육 황자를 낳은 어머니인 귀인 이씨는 광화당(光華堂)이라는 당호를 받았다.[1] 그러나 생후 18개월이 지난 1916년에 갑자기 조졸하였다.[2] 묘는 경기도 청량리에 매장되고 그곳에 장사지냈다.[3]
각주
편집- ↑ 순종실록부록 (1914년 7월 3일). “덕수궁의 궁인 이씨가 왕자를 낳으니 광화당이라는 당호를 내리다”. 국사편찬위원회.
- ↑ 순종실록부록 (1916년 1월 22일). “왕자 이육이 죽다”. 국사편찬위원회.
- ↑ 순종실록부록 (1916년 1월 25일). “왕자 이육을 경기도 고양군 청량리에 장사지내다”. 국사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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