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모(李祗瑁[1], 1986년 10월 30일 ~ )는 전 KBO 리그 두산 베어스투수이다. 개명 전 이름은 '이준휘'(李準輝)이다.

이지모
Lee Ji-Mo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6년 10월 30일(1986-10-30)(38세)
출신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신장 183 cm
체중 86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05년
드래프트 순위 2005년 2차 5라운드(롯데 자이언츠)
첫 출장 KBO / 2013년 8월 18일
사직NC전 구원
마지막 경기 KBO / 2013년 9월 25일
광주KIA전 구원
경력


한국 프로야구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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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2차 5라운드(전체 3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며, 150km대의 강속구를 던졌다. 입단 이후 별 활약 없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쳤으나, 소집 해제 후 허리 부상으로 방출되었다.[2]

미국 프로야구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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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현재 이름으로 개명하고 이듬해 미국으로 건너가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 리그 팀에서 잠시 활동했지만, 싱글 A에 머무르고 귀국했다.

한국 프로야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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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재입단했다. 2012년에는 2군에서도 별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3], 2013년 퓨처스 리그에서 평균자책 0.56을 기록하자 1군에 첫 등록되었다.[4] 2016년에 다시 방출되었다.

일본 독립야구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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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에 입단하였다.

한국 프로야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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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에 육성 선수로 입단하였다.

출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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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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