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제2중간기
이집트 제2중간기는 고대 이집트의 역사에서 중왕국 시대가 끝난 후 신왕국 시대가 열릴 때까지의 혼란기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고대 이집트 |
선왕조 시대 |
원왕조 시대 |
초기왕조 시대 |
제1왕조 제2왕조 |
고왕국 시대(피라미드 시대) |
제3왕조 제4왕조 제5왕조 제6왕조 |
제1중간기[1] |
제7, 8왕조 제9왕조 제10왕조 |
제11왕조 (통일 전) |
중왕국 시대 |
제11왕조 (통일 후) 제12왕조 |
제2중간기[1] |
제13왕조 제14왕조 |
제15왕조 제16왕조 제17왕조 |
신왕국 시대(이집트 제국) |
제18왕조 제19왕조 제20왕조 |
제3중간기[1] |
제21왕조 제22왕조 제23왕조 제24왕조 제25왕조 |
말기왕조 시대 |
제26왕조 |
제27왕조(아케메네스 왕조의 1차 점령기) |
제28왕조 제29왕조 제30왕조 |
제31왕조(아케메네스 왕조의 2차 점령기) |
헬레니즘 제국의 점령기 |
아르게아스 왕조(알렉산드로스 3세) |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
이 시기 동안 힉소스인이 침략하는 등의 사건들이 있었다.
13왕조
편집14왕조
편집15왕조
편집힉소스 왕조이다.
16왕조
편집14왕조와 마찬가지로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두 명의 파라오의 존재만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