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세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이창세(李昌世, 1940년 8월 25일 ~ 2003년)는 대한민국의 전 바둑 기사이다.
이창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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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40년 8월 25일 |
출생지 | 대한민국 |
사망일 | 2003년 |
소속 | 한국기원 |
프로 입단 | 1960년 |
은퇴 | ? |
단위 | 6단 |
약력
편집1960년 만 20세의 나이에 입단했다. 1962년 패왕전 결선에 진출했으나 조남철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1963년과 1964년 국수전에서 조남철에 이어 준우승을 했다. 1964년 4월, 당시 주서독대사이던 최덕신의 초청으로 독일에 건너가 바둑 보급 활동을 하였다.[1][2] 아후 1984년 6월에 6단으로 승단하였다. 2003년에 사망했다.
각주
편집- ↑ “이창세 바둑3단 서독서 일시 귀국”. 《중앙일보》. 1969년 11월 17일. 2020년 6월 15일에 확인함.
- ↑ “한국바둑 70주년 아마들 활약상 쫓아가보니”. 《사이버오로》. 2015년 12월 3일. 2019년 3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