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수 (소설가)

대한민국의 소설가

이현수(李賢洙, 1959년~)는 대한민국소설가이다. 1991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그 재난의 조짐은 손가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로 등단했으며, 무영문학상, 제비꽃 서민소설상 등을 수상했다.[1]

이현수
작가 정보
출생1959년(64–65세)
대한민국 충청북도 영동군
국적대한민국
언어한국어
학력영남대학교
등단1991년 《그 재난의 조짐은 손가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수상

편집

각주

편집
  1. Jang, Eunsu,"21st Century Classics (57): Lee Hyeon-su's New Tales of Gisaeng", Kyunghyang Shinmun, March 1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