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구 (1949년)

이훈구(1949년 2월 5일 ~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제11대 양천구청장을 역임했다.

역대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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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1991년 지방 선거 1대 구의원 서울 양천구 목2동 선거구 무소속 무투표
0%
  초선
1995년 지방 선거 2대 구의원 서울 양천구 목2동 선거구 무소속 5,933표
42.90%
1위   재선
1998년 지방 선거 3대 구의원 서울 양천구 목2동 선거구 무소속 5,967표
62.43%
1위   3선
2002년 지방 선거 6대 시의원 서울 양천구 제1선거구 한나라당 25,328표
62.35%
1위   초선
2006년 지방 선거 11대 구청장 서울 양천구 한나라당 85,701표
45.90%
1위   초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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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대리시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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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학원강사를 매수한 후 검정고시를 치루게 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었다. 이에 1심 법원은 이훈구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1] 이에 항소했으나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가 유지되었다.[2] 이후 2007년 1월, 구청장직에서 사퇴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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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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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추재엽
제11대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
2006년 7월 1일 ~ 2007년 1월 26일
후임
(재보궐)추재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