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배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관료
이흥배(李興培, 1908년 5월 14일[1] ~ 1994년 10월 29일)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관료, 변호사이다. 경성제국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제12대 국방부 차관, 경기도지사, 국제신보 사장 등을 지냈다.[2]
출처
편집- ↑ “변호사 李興培(이흥배)씨 (1908년5월14일생) 月末(월말)께 金婚(김혼)기념 세계1周(주) 여행길에”. 《경향신문》. 1982년 5월 14일. 2017년 6월 1일에 확인함.
- ↑ “前(전)국방차관 李興培(이흥배)씨”. 《동아일보》. 1994년 10월 30일. 2017년 6월 1일에 확인함.
전임 최하영 |
제4대 심계원 차장 1956년 10월 ~ 1960년 6월 |
후임 김정렬 |
전임 김점곤 (직무대리) |
제12대 국방부 차관 1961년 8월 10일 ~ 1963년 12월 16일 |
후임 강서룡 |
전임 박창원 |
제10대 경기도지사 1963년 12월 19일 ~ 1964년 7월 8일 |
후임 박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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