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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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예술 또는 인공지능 아트(artificial intelligence art)는 텍스트-이미지 모델 및 음악 생성기와 같은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만든 예술 작품, 특히 이미지 및 음악 작곡이다. 디지털 아트와는 구별한다.[1] AI 아트와 디지털 아트 모두 기술의 사용을 수반하지만 AI 아트는 인간 아티스트의 직접적인 입력 없이 예술을 자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생성 알고리즘과 딥 러닝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1][2]

"1960년대 중서부에서 UFO에 납치된 소의 예술"이라는 텍스트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달리 2로 생성된 이미지
인공지능을 통하여 생성된 일본 애니메이션풍 여성 캐릭터의 얼굴 이미지.

초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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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1956년에 학문 분야로 확립되었으며 이후 수십 년 동안 여러 낙관론의 물결을 경험했다.[3] 확립 이래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자들은 인간 마음의 본질과 인간과 같은 지능을 부여받은 인공 존재를 만드는 윤리적 결과에 대한 철학적 논쟁을 제기했다. 이러한 문제는 고대부터 신화, 허구 및 철학에 의해 이전에 탐구되었다.[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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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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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rale, Alice (2021년 8월 2일). ““Who inspires who?” Aesthetics in front of AI art”. 《Philosophical Inquiries》 9 (2): 195–220. doi:10.4454/philinq.v9i2.367. ISSN 2282-0248. 
  2. Suvajdzic, Marko; Stojanović, Dragana; Kanishcheva, Iryna (2022). Prieto, Javier; Partida, Alberto; Leitão, Paulo; Pinto, António, 편집. “Blockchain and AI in Art: A Quick Look into Contemporary Art Industries”. 《Blockchain and Applications》 (영어) (Cham: Springer International Publishing): 272–280. doi:10.1007/978-3-030-86162-9_27. ISBN 978-3-030-86162-9. 
  3. Crevier, Daniel (1993). 《AI: The Tumultuous Search for Artificial Intelligence.》. New York, NY: BasicBooks. 109쪽. ISBN 0-465-02997-3. 
  4. Newquist, HP (1994). 《The Brain Makers: Genius, Ego, And Greed In The Quest For Machines That Think》. New York: Macmillan/SAMS. 45–53쪽. ISBN 978-0-672-30412-5.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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