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미추홀도서관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도서관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776번길 53 (구월4동)에 있는 도서관이다. 1922년에 개관한 인천시립도서관이 전신이며, 2009년 6월 23일에 개관하였다. 2022년 1월 기준 61만 9,949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 |
---|---|
국가 | 대한민국 |
소재지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776번길 53 (구월4동) |
개관 | 1922년 1월 6일 |
장서 수 | 약 60만책 |
홈페이지 | http://www.michuhollib.go.kr/ |
인천광역시미추홀도서관의 위치 |
연혁
편집- 1921.11.01 인천부립도서관으로 설립
- 1922.01.06 중구 송학동 청광각에서 개관. - (현)자유공원 내
- 1941.04.10 (구)인천지방법원청사로 이전
- 1946.12.02 중구 율목동으로 이전
- 1958.11.06 인천시립도서관 설치조례 제정
- 1962.09.15 본관 신축
- 1997.01 조직 개편 ( 1사업소 2개팀)
- 1998.09 공공도서관 표준자료관리시스템(KOLASⅠ) 구축
- 2001.06.28 공공도서관 표준자료관리시스템(KOLASⅡ) 구축
- 2003.04.15 디지털자료실 개실
- 2004.09.01 장애우 도서택배서비스 실시
- 2004.09.04 도서관 홈페이지 개편
- 2008.04.01 인천 지역대표도서관 지정(문화체육관광부)
- 2008.12.12 미추홀도서관 준공
- 2009.02.25 조직개편(2과 4팀) 및 미추홀도서관 명칭 확정
- 2009.06.23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개관. 공공도서관 표준자료관리시스템(KOLAS Ⅲ) 구축
- 2010.03.02 조직개편 (2과 5팀) - 평생학습팀 신설
- 2010.07.15 「과제지원센터」설치 및 운영
- 2010.11.25 2010년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자상(단체상) 수상
- 2011.01.03 「통합도서서비스」시행
- 2011.06.23 관외예약대출서비스 「책마중」오픈
- 2012.02.23 「제44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수상
- 2012.05.24 인천시 「북스타트(BookStart)」 선포식 및 사업 운영
- 2012.08. 「건축 우수 공공도서관」 선정
- 2012.10.17 「2012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2012.11.15 「제5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 2012.12.31 「통합도서서비스」 참여기관 31개관 확대
- 2013.09.17 조직개편(2과 5팀 -> 3부)
- 2013.12.19 송도국제기구도서관 개관(UN기탁도서관 이전)
- 2014.01.08 다국어자료실 개실
시설 현황
편집- 3층: 일반자료실1, 세미나실1,2, 컴퓨터교육실, 휴게실, 관장실, 문헌정보과, 운영과, 회의실
- 2층: 일반자료실2, 디지털@터,참고/연속간행물실, 평생교육실(1,2), 강사대기실, 직원휴게실
- 1층: 미추홀터, UN기탁도서관, 나눔터, 꿈나무터, 중앙통제실(서버실)
- 지하1층: 강당, 식당, 매점, 보존서고, 일반열람실
이용 안내
편집- 이용 시간
- 일반자료실1.2: 평일 09:00-22:00 / 주말 09:00-18:00
- 디지털@터, 미추홀터, 나눔터, 참고/연속간행물실, 다국어자료실: 평일 09:00-18:00 / 주말 09:00-18:00
- 꿈나무터: 평일 09:00-18:00 / 주말 09:00-17:00
- 참고/연속간행물실: 평일 09:00-18:00(※ 제한적 부분이용가능: 18:00-22:00) / 주말 09:00-18:00
- 일반열람실 1,2,3: 매일 06:00-22:00
- 휴관일
- 매주 금요일
- 국경일(국경일과 겹치는 토·일요일)
- 기타 도서관장이 정하는 임시휴관일
사진
편집-
층별안내 표지판
-
들어가는 도로에서 바라본 미추홀도서관
-
2층 일반자료실 안 서가
-
1층 꿈나무터 안 서가
-
1층 나눔터 입구
-
전기차충전시설
-
3층 일반자료실/간행물자료실
-
미추홀도서관 공원후문
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인천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