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영화)
《인턴십》(영어: The Internship)은 2013년에 공개된 미국의 코미디 영화이다. 숀 레비가 연출을, 제러드 스턴과 빈스 본이 각본을, 본과 레비가 제작을 맡았다. 빈스 본과 오언 윌슨이 너무나도 젊고 전문 기술을 지닌 지원자들과 함께 구글 입사 경쟁을 하는, 최근에 해고된 영업 사원 역으로 출연하였다.
인턴십 The Internsh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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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숀 레비 |
각본 | 빈스 본 재러드 스턴 |
원안 | 빈스 본 |
제작 | 빈스 본 숀 레비 |
출연 | |
촬영 | 조너선 브라운 |
편집 | 딘 지머먼 |
음악 | 크리스토프 벡 |
제작사 | 리젠시 엔터프라이즈 21 랩스 엔터테인먼트 와일드 웨스트 픽쳐 쇼 프로덕션 TSG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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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9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제작비 | 5,800만 달러[1] |
흥행수익 | 9,350만 달러[1] |
줄거리
편집영업 사원 빌리는 닉과 다니던 회사가 폐업하자 구글 인턴십에 두 사람의 지원서를 낸다. 둘은 독특한 답변으로 면접관들을 설득해 나이와 관련 경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합격한다. 여름 프로그램 내내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는 팀별 경쟁이 진행되며, 우승한 단 한 팀에게만 구글 정규직 입사가 보장된다.
출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The Internship”. 2024년 11월 4일에 확인함.
- ↑ “JoAnna Garcia Swisher in Shawn Levy's Internship”. 2012년 6월 27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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