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영화)

인턴십》(영어: The Internship)은 2013년에 공개된 미국코미디 영화이다. 숀 레비가 연출을, 제러드 스턴과 빈스 본이 각본을, 본과 레비가 제작을 맡았다. 빈스 본과 오언 윌슨이 너무나도 젊고 전문 기술을 지닌 지원자들과 함께 구글 입사 경쟁을 하는, 최근에 해고된 영업 사원 역으로 출연하였다.

인턴십
The Internship
감독숀 레비
각본빈스 본
재러드 스턴
원안빈스 본
제작빈스 본
숀 레비
출연
촬영조너선 브라운
편집딘 지머먼
음악크리스토프 벡
제작사리젠시 엔터프라이즈
21 랩스 엔터테인먼트
와일드 웨스트 픽쳐 쇼 프로덕션
TSG 엔터테인먼트
배급사20세기 폭스
개봉일
  • 2013년 6월 7일 (2013-06-07)
시간119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제작비5,800만 달러[1]
흥행수익9,350만 달러[1]

줄거리

편집

영업 사원 빌리는 닉과 다니던 회사가 폐업하자 구글 인턴십에 두 사람의 지원서를 낸다. 둘은 독특한 답변으로 면접관들을 설득해 나이와 관련 경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합격한다. 여름 프로그램 내내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는 팀별 경쟁이 진행되며, 우승한 단 한 팀에게만 구글 정규직 입사가 보장된다.

출연

편집

각주

편집
  1. “The Internship”. 2024년 11월 4일에 확인함. 
  2. “JoAnna Garcia Swisher in Shawn Levy's Internship”. 2012년 6월 27일.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