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련
일본목련(日本木蓮, Mognolia obovata)은 목련과의 잎 지는 넓은잎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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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평(2008년 5월) | |
| 생물 분류ℹ️ | |
| 계: | 식물계 |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 (미분류): | 목련군 |
| 목: | 목련목 |
| 과: | 목련과 |
| 속: | 목련속 |
| 종: | 일본목련 |
| 학명 | |
| Magnolia obovata | |
| Thunb. | |
일본 원산의 큰키나무로 낙엽활엽교목이다. 1920년경에 도입된 식물이다. 잎도 대형이며 열매도 애호박처럼 아주 크다. 일본목련은 그늘에 견디는 힘인 내음성이 좋아 어느 숲에서든 싹이 나 잘 자란다. 일본목련이 크게 자라면 잎이 넓어 빛을 혼자 독차지하므로, 다른 식물들이 잘 자라지 못해 숲 생태를 교란시킬 위험성이 있다.[1]
사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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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잎 -
열매 -
씨
각주
편집- ↑ 양, 형호 (2017년 4월 3일). “목련은 제주산, 백목련은 중국산”. 《조홍섭기자의 물바람숲》. 한겨레신문. 2017년 10월 24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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