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법무성
일본의 행정기관
(일본법무성에서 넘어옴)
법무성(일본어: 法務省 호무쇼[*], Ministry of Justice, 약칭: MOJ)은 일본의 행정조직으로, 대한민국의 법무부 격이다.
| 법무성 | |
| 法務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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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미가세키의 전경. 좌측으로 경찰청, 전면으로 법무성, 우측으로 경시청이 위치해 있다. | |
| 설립일 | 1952년 8월 1일 |
|---|---|
| 전신 | 일본 법무부 |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가스미가세키 1쵸메 1번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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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수 | 39,216명 |
| 예산 | 7,298억 6,200만 엔[1] |
| 법무대신 | 가미카와 요코(上川 陽子) |
| 산하기관 | |
| 웹사이트 | http://www.moj.go.jp/ |
설치 근거 및 소관 업무
편집설치 근거
편집- 법무성설치법 제2조
소관 업무
편집- 기본법제의 유지 및 정비
- 법질서의 유지
- 국민의 권리 옹호
- 국가의 이해에 관계된 쟁송의 통일적이고 적정한 처리
- 출입국의 공정한 관리
연혁
편집조직
편집간부
편집- 대신 1인
- 부대신 1인
- 대신정무관 1인
- 사무차관 1인
- 비서관 1인
내부부국편집 |
대신관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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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법제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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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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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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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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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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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옹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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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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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관리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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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지분부국
편집
교정관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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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갱생보호위원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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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법무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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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입국관리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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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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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편집비판
편집법질서를 유지하는 관청이다보니 권위주의, 행형비밀주의로 대표되는 비밀주의가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2002년 나고야형무소에서 수형자가 죽는 사건이 일어났으며, 검찰청에서는 조사활동비라는 부정 자금이 공개되기도 했다.
인권 측면에서는 형무소나 입국자수용소 등 인권을 제한하는 관청이 인권 옹호 활동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냐는 의견이 있으며, 여성이나 재일 외국인 등에 대한 배려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만 남성에 대해서는 그 활동이 미미하다는 지적이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14 기준.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일본 법무성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일본어/영어) 법무성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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