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화탄소 확산능

DLCO 또는 TLCO (일산화탄소에 대한 폐의 확산 능력 또는 전달 인자; diffusing capacity or transfer factor of the lung for carbon monoxide (CO),[1])는 산소가 기낭에서 혈액으로 전달되는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이 매개변수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검사를 말한다. 1909년에 도입되었다.[2]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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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O vs T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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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O에 영향을 주는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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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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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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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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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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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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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cintyre N, Crapo RO, Viegi G, 외. (October 2005). “Standardisation of the single-breath determination of carbon monoxide uptake in the lung”. 《Eur. Respir. J.》 26 (4): 720–35. doi:10.1183/09031936.05.00034905. PMID 16204605. 
  2. Hughes J, Bates D (2003). “Historical review: the carbon monoxide diffusing capacity (DLCO) and its membrane (DM) and red cell (Theta.Vc) components”. 《Respir Physiol Neurobiol》 138 (2–3): 115–42. doi:10.1016/j.resp.2003.08.004. PMID 14609505. S2CID 3533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