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세 파우신
일세 파우신-울리히(독일어: Ilse Pausin-Ulrich, 1919년 2월 7일 - 1999년 8월 6일)은 오스트리아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다. 그녀의 파트너 에릭 파우신과 함께 그녀는 17세의 나이로 1936년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들은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5번(1935 -1939) 획득했고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3번(1937 - 1939)획득했다.[1]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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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
피겨 스케이팅 | |||
올림픽 | |||
은 | 1936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 페어 | |
세계 선수권 대회 | |||
은 | 1939 부다페스트 | 페어 | |
은 | 1938 베를린 | 페어 | |
은 | 1937 비엔나 | 페어 | |
은 | 1936 파리 | 페어 | |
은 | 1935 부다페스트 | 페어 |
참조
편집- ↑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성적:페어” (PDF). 2007년 7월 10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