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철(林英喆, 1960년 6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핸드볼 감독이며 2018년핸드볼코리아리그 신생팀 하남시청 남자 핸드볼팀의 감독을 맡고 있다. 2004년 하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감독을 맡아 은메달을 따는 데 기여하였고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감독을 맡아 동메달을 따는 데 기여하였다. 2008년 하계 올림픽 여자 핸드볼 3·4위전 당시 종료 1분을 남기고 한 '언니들의 졸업식'으로 화제가 되었다. 이후 2014년 아시안 게임, 2016년 하계 올림픽에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이끌었고 여자 실업팀인 인천시청의 감독도 역임했다. 그리고 2018년 2월 20일 하남시청 남자 핸드볼팀의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처음으로 남자팀을 지도하게 되었다.

임영철
개인 정보
출생일 1960년 6월 615일(오류: 시간이 잘못되었습니다.)(64세)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176cm
포지션 감독
청소년 클럽
1976-1978 대한민국 고대부고
클럽
연도 클럽
1979-1983 대한민국 원광대학교
국가대표팀
1979-1984 대한민국 대한민국
지도자
1983-1984 대한민국 인천부평서초등학교 (코치)
1984-1989 대한민국 한국체육대학교 (코치)
1988-1992 대한민국 대한민국 (코치)
1992-1997 대한민국 종근당 (코치)
1993 대한민국 대한민국 여자 U-20 (코치)
1994-1995 대한민국 대한민국 여자 (코치)
1997-1998 대한민국 종근당
1999-2000 대한민국 대한민국 여자 (코치)
2001-2002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 부두치노스트 포드고리차
2003-2012 대한민국 대한민국 여자
2004-2013 대한민국 인천시청 여자 핸드볼단
2013-2016 대한민국 대한민국 여자
2018-2020 대한민국 하남시청

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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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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