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파충류 거북목 자라과의 동물
다른 뜻에 대해서는 자라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자라(학명: Pelodiscus maackii 펠로디스쿠스 마악키이[*])[2][1]는 자라과 자라속에 속하는 거북의 일종이다. 러시아 극동, 중국 둥베이, 한반도에 분포한다.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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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파충강 |
| 목: | 거북목 |
| 과: | 자라과 |
| 속: | 자라속 |
| 종: | 자라 |
| 학명 | |
| Pelodiscus maackii | |
| Brandt, 1857[1][2] | |
| 향명 |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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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송재영; 장민호; 구교성; 이정현; 이상철; 김병수; 오홍식; 한상훈, 한국산 유린목(파충류)의 분류학적 위치 재정립
- ↑ 가 나 국립생물자원관. “자라”.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대한민국 환경부.
- ↑ Beolens, Bo; Watkins, Michael; Grayson, Michael (2011). The Eponym Dictionary of Reptiles. Baltimor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xiii + 296 pp. ISBN 978-1-4214-0135-5. (Pelodiscus maackii, p. 164).
- ↑ “Appendices | CITES”. 《cites.org》. 2022년 1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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