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금융)
자기자본, 자산에서 채무를 뺀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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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에서 자본(資本, equity)은 전체 자산에서 채무 등 부채를 제한 부분을 의미한다.[1] 주주지분(株主持分) 등으로도 불리며, 회계에서 자산(assets)에서 부채(liabilities)를 뺌으로서 구해진다.
어떤 자산에 가해진 부채가 그 자산가치를 초과하는 경우 그 차이는 상환부족분으로 간주되고, 그러한 자산은 잠식(underwater) 상태라고 불린다. 한편 정부 재정이나 비영리기관의 경우 자본은 대개 순자산(純資産, net assets, net position)으로 불린다.
각주
편집- ↑ “Definition of equity | Conceptual Framework for Financial Reporting” (PDF). 《IFRS》. IFRS Foundation. 2018년 3월. 49쪽.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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