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페데
자크 페데(Jacques Feyder, 1885년 7월 21일 ~ 1948년 5월 24일)은 벨기에의 배우, 작가, 영화 감독이다. 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였고, 미국과 영국, 독일에서도 활동하였다.
자크 페데 Jacques Fey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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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85년 7월 21일 |
사망 | 1948년 5월 24일 스위스 | (62세)
직업 | 영화 감독, 작가, 배우 |
무대배우에서 영화계로 들어갔고, 1916년 감독으로 진출, 제2차 세계대전 전의 프랑스 영화의 대표적 존재가 되었다. 1948년 스위스에서 병사하였다.[1]
그의 작품은 프랑스 전통의 리얼리즘과 아름다운 영상으로 주목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암거미》 《눈사태》 《모습》 《외인부대》 《미모자 관(館)》 《여자만의 도시》 《투구없는 기사(騎士)》 등이 있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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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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